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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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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새 모습으로 탈바꿈
- 서남투데이 2021-04-19
- 경부선(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사가 새로 태어난다. 금천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의 전면적인 노후역사 개량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활성화로 이용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 조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오전 5~10시) 지하철(1~9호선과 분당선) 역 중 가장 많은 사람이 하차하는 역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974년 건축 이후 47년이 경과한 탓에 건물에 균열, 누수, 도색분리가 발생하는 등 노후된 시설이 이용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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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위험한 골목길‧복잡한 전통시장 `유니버설디자인`으로 변신
- 서남투데이 2021-10-14
- 질서 없이 쌓여있는 적재물로 비상시설물을 찾기 힘들었던 전통시장 등 미로같이 복잡하고 위험했던 공간이 `유니버설디자인`을 입고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상태, 문화적 배경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는 `공공공간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업`으로 ▲주거지역, 종로구 충신동 충신윗성곽마을 ▲전통시장, 강서구 화곡동 화곡중앙골목시장 ▲공개공지, 금천구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 등 3개 지역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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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9월 28일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2` 개최
- 서남투데이 2024-09-25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금천 청년축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2`는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층부터 지역주민 모두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 청년축제 기획단 단원 10명이 직접 축제 기획, 운영 등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년만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축제에 반영됐다. `1인가구`라는 소재에 `1호선 지하철`이라는 주제(테마)를 더해 독특한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중앙 무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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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대비 철도상부 공간개발 기본구상 용역 추진
- 서남투데이 2024-04-02
- `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서울역에서 군포 당정역까지 약 32㎞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며, 올해 1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제정되면서 가시화됐다. 용역 과업 구간은 경부선 금천구 구간인 가산디지털단지역∼석수역까지 5.6㎞이다. 지상철도 지하화는 지상에서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철거해 지하로 옮기고 지상 공간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소음·진동·분진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철도 지하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용역사업을 통해 14만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G밸리 구간과 주거지가 밀집된 시흥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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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지상 철도 경인선ㆍ경부선 지하화 적극 추진
- 서남투데이 2024-01-16
- 구로구가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구로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 추진의 뜻을 밝혔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생활권 단절과 교통 문제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구로구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철도 지하화 대상지는 크게 경인선과 경부선, 2호선으로 나뉜다. 지상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철도는 경인선, 경부선 2개의 국철 구간이며 구로구 구간은 구로역~온수역(경인선) 5.6㎞, 신도림역~가산디지털단지역(경부선) 2.2㎞다. 구로구는 공간 단절로 인해 불편했던 주민들의 생활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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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여름철 대비 빗물받이·하수도 준설 추진
- 서남투데이 2022-05-06
- 금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도심지 악취 발생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빗물받이 및 하수도 준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수도 준설이란 하수시설을 밑바닥까지 파내 물의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행위를 뜻한다. 금천구는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동 마을공원, 시흥사거리, 석수역 일대 침수취약지역 4곳을 강우 중점 관리구역으로 정해 우선 준설한다. 11월까지 1만 5천여 개의 빗물받이와 53km의 하수관 및 암거(사각형 형태의 하수도) 등 준설 시행하되, 여름철 수해 대비를 위해 상반기에 70%를 추진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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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티프레소, '가산 SK점' 오픈..."키오스크 도입으로 주문 결제 편리하게"
- 뉴스포인트 2021-04-2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정직한이 지난 16일 벤티프레소 '가산SK점'을 오픈했다. 벤티프레소 가산SK점은 가산디지털단지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통행하는 인원들이 많아 유동인구가 굉장히 매우 많은 위치이다. 출근 전 활기찬 하루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7시에 오픈운영을 하고 있다. 바쁜일상을 지내는 오피스상권의 고객들을 위해 키오스크 주문을 통하여 빠른 주문과 픽업이 가능하여 매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벤티프레소는 현재 전 매장 키오스크를 도입해 이용하고 있다. 키오스크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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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지하철역 불법촬영 예방 안심거울 설치
- 서남투데이 2021-07-02
- 금천구가 불법촬영으로 인한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3개 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 여성단체협의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금천구여성단체협의회, 금천경찰서,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안심거울은 3개 역사 내 불법촬영 범죄 우려가 있는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를 선정해 금천구청역 3개소, 독산역 5개소, 가산디지털단지역 6개소 등 총 14개소에 설치됐다.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 옆 벽면에 설치된 안심거울로 뒷사람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어 불법촬영 사실을 인식할 수 있으며,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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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전동킥보드 전용 거치대 설치
- 서남투데이 2023-01-11
- 금천구는 공공디자인 발굴사업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 등을 포함한 7곳에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전동킥보드 전용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새로운 개인 교통수단으로써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전동킥보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불법주차(방치) 문제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불편 및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돼 왔다. 특히 G밸리(서울산업디지털단지)는 청년층 직장인의 이동이 집중된 지역으로, 가산다지털단지역과 독산역 일대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금천구는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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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 G밸리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입히다
- 서남투데이 2021-10-19
- 금천구는 국내 최초 산업단지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G밸리 2, 3단지에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간을 조성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G밸리는 국내 1호 산업단지이자 서울 소재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이며, 금천구가 관할하는 2·3단지는 IT·정보산업 등 미래산업의 선도지역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이다. 하지만 보행공간이 노후되고, 주민 휴식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금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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