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 31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이준석, 신천지의 성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 "신천지 신도 수는 계속해서 증가해"
- 여성일보 2025-01-08
- 이준석 의원은 최근 한국 교회의 노력이 신천지, 이슬람, 동성애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그들의 방향성이 옳은지 그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실체적 결과를 보면 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신도 수가 증가하고, 이슬람 신도도 늘어났으며, 커밍아웃한 성소수자도 늘어났다는 점에서 교회의 목표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한국 교회가 돈 한 푼 받지 않고 1호선 지하철에서 그들을 배척하고 화려한 복장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온라인에서 댓글을 달며 부모와 자식들 앞에서도 그들의 신 ...
-
-
- 신천지 안드레지파, 어르신 300여 명 초청 ‘감사행사’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30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신천지 안드레지파)는 지난 28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자문회원 및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 기념 감사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안드레교회를 포함한 각 지교회 자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봄날의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안드레연수원 견학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정겨운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처음 방문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연수원 견학에서는 신천지 안드레지파의 주요 ...
-
-
- 교계 지각변동 일어나나 … 신천지 말씀 확인하려는 목회자 급증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18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 당초 200명 규모로 계획됐던 행사에 목회자 500여 명이 신청하면서 장소를 야외로 변경했다. 그동안 ‘이단’이라는 선입견을 가졌던 목회자들까지 현장을 직접 찾으며 말씀을 확인하려는 교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린 이번 대성회는 지난 1월 충북 청주에서 7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자발적인 후속 강연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요한계시록 성취에 대한 실제적 해답을 찾고자 하는 진지한 분위기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이날 이만희 ...
-
-
- “이단이라 외쳤던 내가 울었다”…신천지 말씀대성회 이후 목회자들 ‘신앙 반성’ 이어져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21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예전에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 단정하며 외면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나니 내가 너무나도 무지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더군요.”지난 17일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후,행사에 직접 참석한 목회자들이 반성과 회개를 넘어 실천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을 직접 접한 뒤 기성 교단의 시각을 되돌아보는 한편, 말씀 교육 과정에 직접 등록하거나 성도들과 함께 학습을 계획하는 사례도 등장하며 한국 교계 내 의미 있는 ...
-
-
- 신천지 광주교회 성장의 밑바탕⋯‘敎會’ 본질에 충실한 체계적인 성경 교육
- 전남인터넷신문 2025-03-14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영적 갈급함’을 느끼는 40~50대의 교인이 많은 가운데 교회가 그 변화하는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X세대의 삶과 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X세대(1970년대생, 46~55세)의 평균 신앙생활 연수는 33년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오랜 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영적 갈급함’을 느낀다는 응답이 7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회 내 마땅한 교육 시스템을 찾기 어려운 성도들은 성경 묵상과 필사 등을 하며 스스로 신 ...
-
-
- [입장문] 정치권의 근거 없는 ‘신천지 연계 프레임’에 대한 강력한 규탄 및 경고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13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최근 특정 정치세력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천지예수교회를 특정 후보 및 정치세력과 연계 지목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문을 13일 발표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어떠한 정당, 정치인, 정치 활동과도 무관하다며 종교의 본질인 복음 전파와 성경 교육에만 전념하고 있고 정치 개입이나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표를 노린 마녀사냥,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한 종교 갈라치기, 국민 분열 조장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 ...
-
-
- 신천지예수교회 간판 부착 기성교단 소속 교회 100곳 돌파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27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국내 기성교단 소속 교회 중 100곳 이상에서 자발적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간판을 내걸고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단이라는 낙인과 사회적 핍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계시 말씀을 전해온 신천지예수교회를 중심으로 ‘말씀 중심의 신앙’이란 새 바람이 한국교계에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국내선교부에 따르면 말씀 교류를 통해 눈이 열린 목회자들이 최근 자발적으로 교회에 신천지예수교회의 간판을 내거는 결단에 나서왔으며 ...
-
-
- 신천지 여수교회 성도 1500여 명 '지역상권 살리기' 나서 눈길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03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던지. 오랜만에 가게가 활력이 돌아서 기뻤네요.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평상시 주말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린 한 상가에서 점심을 먹으러 온 수십 명의 사람을 지켜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은 사장님의 말이다.최근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여수교회(담임 김충길·신천지 여수교회)는 지난 1일 교회 주변인 화장동 주변 상가 일대에서 상가들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2024년 연말 지역 상권 살리기’ ...
-
-
- 4000여 명 MZ도 사로잡은 신천지 말씀대성회…참석 목회자 400여 명 ‘감탄’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06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5일 오전 주말 오전임에도 서울 영등포에는 활기가 넘쳤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이날 개최한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400여 명 총 1만 4000여 명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말씀대성회가 열린 신천지 영등포교회 6층은 물론, 4층과 3층, 지하 1층까지 성취된 계시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가득 찼다.특히 20·30 청년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불교 등 타종교에서도 5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국내는 ...
-
-
- 신천지 대관 취소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에 대한 반박문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02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1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천지예수교회 대관 취소와 관련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특정 종교를 부당하게 희생양 삼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그의 잘못된 발언을 바로잡고, 대관 취소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합니다.1. 종교탄압 부정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의 조치(대관 취소)는 주민 안전과 생명을 위한 것이지 종교 탄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른 단체였어도 똑같은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신천지예수교회 김동연 지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