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정오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가 열린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1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천지예수교회 대관 취소와 관련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특정 종교를 부당하게 희생양 삼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그의 잘못된 발언을 바로잡고, 대관 취소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합니다.

1. 종교탄압 부정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