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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서 탈영했던 북한군 18명 붙잡혀, 북러협력 문제점 드러나
- 와이타임즈 2024-10-22
-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탈영한 북한군, 모두 체포돼 구금중]러시아 본토에서 작전에 배치됐다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 장병 18명이 붙잡혀 구금됐으며, 이들은 다시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공격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비행장과 최대 폭발물 공장이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파괴됐다. 키이우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정보국(HUR) 소식통을 인용해 “쿠르스크 지역에서 탈출을 시도했던 북한군 18명이 이탈 지점에서 60㎞ 떨어진 브란스크주 지역의 코마리치스키 지구에서 러시아군에게 붙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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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2976] 러시아서 탈영했던 북한군 18명 붙잡혀, 북러협력 문제점 드러나
- 와이타임즈 2024-10-22
- -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탈영한 북한군, 모두 체포돼 구금중 - 긴박한 EU와 나토, 한국과도 의견 교환 - 우크라이나, 러시아 비행장과 '최대 폭발물 공장'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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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드라마 ‘DP’ 현실판, 군 탈영자 5년간 436명 체포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04
-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국회 국방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간 군별 탈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탈영자는 총 592명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탈영자는 2017년이 150명으로 가장 많았고, 2018년 126명, 2019년 104명이었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휴가, 외출 제한과 장병 휴대폰 전면 사용이 허용된 이후 2020년 89명, 2021년 73명, 2022년은 7월까지 50명이었다. 특히 2021년 탈영자 1명은 아직 체포하지 못해 추적 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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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병력난에 북한군 3천명 대대급 편성"
- 와이타임즈 2024-10-16
- ▲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2월4일 ˝우리 인민처럼 군대 덕을 입는 인민은 세상에 없다˝면서 인민군의 노고를 조명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가 심각한 병력 부족으로 인해 북한군의 지원을 받아 대대급 부대 편성에 나섰다고 키이우포스트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매체는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 소식통을 인용, 러시아가 사상자가 많은 전선에서 심각한 병력 부족에 시달리자, 이에 대응해 주요 동맹국인 북한이 무기와 군사 장비 뿐만 아니라 인력 공급을 통해 대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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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벌써 일부는 탈영후 도주
- 와이타임즈 2024-10-17
-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 쿠르스크에 집중 배치]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병력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3천명이 아닌 1만명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곧바로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중인 쿠르스크 주에 집중배치됐으나, 일부는탈영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전쟁 상황에는 특별한 변수가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16일, 서방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에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했다”면서 “이로인해 모스크바와 평양간 군사적 관계가 심화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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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지난 일주일간 1만명 잃은 러시아군, 북한군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 와이타임즈 2024-10-30
- [전쟁 이후 69만명, 지난 1주간 1만명 이상 사상자낸 러시아군]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난 2022년 2월 전쟁 개시 이후 69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만 1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가장 전투가 치열한 쿠르스크 주에 투입될 북한군의 피해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1만 2천여명의 북한군은 과연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는 러시아군이 전쟁 개시 이래 692,080명의 병력을 잃었으며, 지난 하루동안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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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실종됐던 러시아 국방장관, 기묘한 행적
- 와이타임즈 2022-03-25
- [행방묘연 푸틴 후계자 러 국방장관, 2주만에 등장]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달 여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잠재적인 후계자로 거론되는 세르게이 쇼이구(Sergei Shoigu) 러시아 국방장관이 2주 넘게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어 그의 실각설까지 제기되는 등 러시아내의 분위기가 흉흉하자 결국 얼굴을 드러내기는 했지만 과연 그의 영향력이 과거와 같을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영국의 일간 더타임스(The Times)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자인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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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한달… ‘군사력 망신’ 러시아, 자국 軍만 희생시켜
- 여성일보 2022-03-24
- 러 핵무기 사용 가능성 관측“몇 분 내로 파괴할 수 있다”지난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 군사작전’을 선언한 후 세계 많은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점령이 시간문제라고 판단했다. 러시아는 세계 2위 군사대국이기 때문이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현역 병력은 90만명이며 우크라이나는 20만 9000명으로, 4배 이상 차이가 난다.그러나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달째, 이들은 수도는커녕 주요 도시들도 점령하지 못했다. 오히려 많은 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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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우크라이나, “지금이 러시아에 반격할 역사적 기회”
- 와이타임즈 2023-05-29
- [우크라, “지금이 러에 반격할 역사적 기회”]우크라이나 군 당국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대반격 준비가 모두 끝났고, 곧바로 전면적인 공격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혀 우크라이나 전쟁의 판도가 출렁거릴 것으로 보인다.영국의 BBC는 27일(현지시간) “올렉시 다닐로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정확한 날짜를 밝히지 않은 채, 러시아군으로부터 영토를 되찾기 위한 공격이 ‘내일이나 모레 또는 1주일 뒤에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그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결코 잃어서는 안 될 역사적 기회이며 결코 실수해서는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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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러시아 용병 바그너그룹, 푸틴 권력 노린다!
- 와이타임즈 2023-01-27
- [러 용병 바그너그룹, 전사자 속출]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의 민간용병회사인 바그너(Wagner)그룹이 심각한 인명피해를 냈다는 정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주요언론들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전날 촬영한 바그너 그룹의 공동묘지 사진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최소 121개의 매장지가 식별됐다”고 보도했다. 크름반도에서 320㎞ 정도 떨어진 러시아 남서부 바킨스카야에 위치한 이 공동묘지는 지난해 11월 24일 찍은 위성사진으로 관측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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