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 인근 아조우(아조프)해에서 전투 중 숨진 러시아 해군 흑해함대 소속 안드레이 팔리이 부함장의 영결식이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서 거행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러 핵무기 사용 가능성 관측

“몇 분 내로 파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