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모국어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91-96 9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장철우
    피드백의 힘 : 성장을 이끄는 소통의 기술
    The Psychology Times 2024-06-18
    [한국심리학신문=장철우 ]박팀장은 며칠째 많이 당황한 상태이다. 요즘 회사에서는 대표님의 특별 지시로 정기 피드백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성과평가를 위해 6개월 한번씩 하던 정기면담을 금년부터는 수시로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점검하고, 개선하고 피드백 해서, 성과도 높이고 연말 평가 공정성에 대한 팀원들의 불만을 최소화 시키라는 것이 취지였다.문제는 이 피드백세션 이후 실망하고 상처 받아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팀원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같은 피드백을 해줘도 어떤 팀원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 개선하는 반면에, ...
  • 유시연
    마음 속 균열에서 피어난 여러 명의 나
    The Psychology Times 2022-10-06
    [The Psychology Times=유시연 ]<23 아이덴티티(Split)>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아는가? 2017년 개봉한 제임스 맥어보이 배우 주연의 영화로,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성 ‘케빈’이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10대 소녀를 납치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앓던 ‘빌리 밀리건’이라는 실존 인물로부터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빌리 밀리건'은 누구인가?1977년, 미국 오하이오 대학가에서 성폭행 용의자로 한 남자가 체포된다. 그의 이름은 빌리 밀리건. 그는 수 차례의 강간, ...
  • 나수련
    다문화가족 자녀의 43.9%가 청소년… 학령기에 맞춤형 지원 필요성 커져
    여성일보 2022-06-28
    - 15년 이상 거주자 39.9%(`18년 27.6%), 수도권에 56.1% 거주, 만 9~24세 청소년기 자녀 비중은 43.9%(`18년 35.6%)로 8.3%p 증가- 한국생활의 어려움(`18년 70.1%→`21년 62.1%)과 차별경험이 감소(`18년 30.9%→`21년 16.3%) 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도 향상- 자녀양육 시 만5세 이하는 한국어지도(26.8%), 만6세 이상은 학습지도(50.4%)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남- 고등교육기관 취학률이 전체 국민에 비해 31.0%p 낮아 차별경험(`18년 9.2%→ ...
  • 추부길
    [정세분석] 브릭스(BRICS) 동상이몽, 열받은 시진핑
    와이타임즈 2023-08-23
    [4년만의 브릭스… 연대·협력엔 ‘5國이몽’]중국과 러시아가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경제 5개국 모임체인 브릭스(BRICS)를 서방진영의 G7이나 미국 주도의 세계 경제 체제에 맞서는 강력한 정치공동체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시도했지만, 인도와 브라질 등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사실상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이 와중에 시진핑 주석은 첫날 포럼에 예고도 없이 돌연 불참해 그 배경을 둘러싸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브릭스 정상회의가 회원국 ...
  • 페르세우스
    제9장. 국어 공부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걸
    The Psychology Times 2022-06-15
    SQ(Study Quotiont)를 키우는 교육 2 : 국어 공부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걸(단어장 만들기로 키우는 국어 실력)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비트겐슈타인- ‘수포 하면 대포고 영포 하면 인포다~’이 말은 구성진 민요 가락의 한 대목이 아닙니다.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을 포기하는 것이고, 영어를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다’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공부의 신’ 강성태 씨도 방송에서 언급해서 화제가 되었던 유행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한 줄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바로 ‘국포 하면 공포라 ...
  • 나종호
    언제나, (너와 내) 가족이 먼저
    The Psychology Times 2022-10-05
    [The Psychology Times=나종호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지난 한 달이었다. 요약하자면, 만삭에 가까웠던 아내가 무사히 레지던트 지원을 위한 인터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고, 우리 가족에 새로운 식구가 태어났으며, 나는 직장을 옮기는 것을 알아보기 시작했다.지난 6개월을 돌이켜보면 사실 분에 넘치는 시간이었다. 내 능력 이상으로 나를 대우해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처음으로 의학이라는 학문이 꼭 삭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격려와 칭찬이 가득한 환경에서 수련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
6 7 8 9 10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