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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홍콩 교구장, 정부 초청으로 중국 공식 방문한다
- 가톨릭프레스 2023-03-10
- ▲ 차우 사우얀(Stephen Chow Sau-Yan, SJ) 주교 (사진출처=The Standard)지난 9일, 가톨릭 홍콩 교구는 교구장 차우 사우얀(Stephen Chow Sau-Yan, SJ) 주교가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 교구를 방문한다는 ‘깜짝’ 소식을 공개했다.차우 주교를 초청한 것은 중국천주교애국회 회장 겸 베이징 교구장 리산(Li Shan) 주교다. 따라서, 이번 초청은 중국 정부의 초청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오는 4월 17일부터 5일간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는 홍콩교구 보좌주교 하(Joseph Ha)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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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살바도르 군부 정권에 암살당한 루틸리오 그란데 신부 시복
- 가톨릭프레스 2022-01-25
-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의 ‘절친’이었으며, 엘살바도르 군부 정권에 맞서 가난한 이들을 돕다가 군부 정권에 의해 암살당한 루틸리오 그란데 신부의 시복⑴이 22일(현지시간) 열렸다. 지난해 2월 결정되었던 루틸리오 그란데 신부의 시복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엘살바도르 군부 정권의 탄압에 맞서 민중들을 지키다 미사 집전 중 군부 정권의 사주로 의심되는 무장 집단에 의해 암살당한 오스카 로메로 추기경을 2018년에 시성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 결정된 그란데 신부의 시복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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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임을 수리해주실 것을 강력히 청합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1-06-10
- 독일 뮌헨-프라이징 대교구장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이 독일에서 벌어진 성직자 성범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대교구장직 사임 서한을 제출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례적으로, 사임수락 여부가 최종 결정되기 전에 사임 요청 서한을 대중에게 공개하도록 허락했다. 다음은 지난 4일, 뮌헨-프라이징 대교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의 대교구장직 사임 서한 전문이다. ▲ (사진출처=IMAGO)2021년 5월 21일교황님,독일 가톨릭교회가 위기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이 상황에는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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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9월 몽골 순방 가능할 듯”
- 가톨릭프레스 2023-02-22
- ▲ (사진=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제40차 콩고민주공화국-남수단 순방 귀국길에서도 아시아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남수단에서 로마로 귀국하는 기내 기자회견에서, 오랜 기간 내전이나 전쟁을 겪어온 다른 국가나 소외된 국가에 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교황은 “내년에 인도를 갈 것 같다. 오는 9월 23일에는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간다. 아마 마르세이유에서 비행기를 타고 몽골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능하다”고 말했다.제16차 세계주교대위원회의(이하 공동합의성 시노드) 보편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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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외무장관, 우크라이나 순방… 중재 역할에 집중
- 가톨릭프레스 2022-05-26
- ▲ 폴 리차드 갤러거 대주교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함께 전쟁 희생자를 추모했다. (사진출처=Vatican news)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석달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황청은 외무장관을 현지로 파견해 본격적인 외교적 해결에 나섰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황청 국무원 제2부서인 외무부 외무장관 폴 갤러거(Paul Gallagher) 대주교는 교황 사절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리비우를 찾았다. 20일에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갤러거 대주교의 이번 순방은 교황청과 우크라이나 외교 관계 수립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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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어떤 사람들은 내가 죽길 바라지만, 잘 살아 있다”
- 가톨릭프레스 2021-09-28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슬로바키아 순방 중에 예수회 사제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바라보는 교회의 여러 모습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1일 공개된 슬로바키아 예수회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전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먼저 자신의 건강을 두고 “물론 어떤 사람들은 내가 죽기를 바라지만, 잘 살아 있다”고 답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공보 < Radio Vatican >에서 15년 간 근무해온 한 예수회 사제가 어떤 사목 자세를 가져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하자, “가까이 지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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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성소수자 부부’는 “강복 대상 아냐”
- 가톨릭프레스 2021-03-17
- ▲ < Alliances > (사진출처=Robert Cheaib)지난 15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발표한 문건에서 동성 간의 혼인, 결합에 성사를 통한 강복을 할 수 있느냐는 질의(dubium)에 “교회는 동성 간의 결합을 강복할 권한이 없다”고 말해 성소수자 차별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교황청 공보실을 통해 발표된 신앙교리성 문건의 제목은 ‘동성 간 결합의 강복에 대한 신앙교리성의 응답(responsum)’이다. 질의 내용은 “교회가 동성 간의 결합을 강복할 권한이 있는가?”였고 응답은 “아니다”였다.신앙교리성 장관 루이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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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출신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임명
- 굿모닝논산 2021-06-12
- 한국 천주교 사상 최고위직추기경 서임 가능성도 높아한국 천주교 대전교구 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 주교(70·사진)가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됐다. 한국인 성직자가 교황청의 장관급 고위직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프란치스코 교황은 11일(현지시간) 교황청 공보를 통해 "유흥식 주교를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하고 대주교 칭호를 부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명으로 유 대주교는 차후 추기경에 서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역대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은 모두 추기경직에 올랐다.교황청 성직자성은 교구 사제와 부제들의 사목 활동을 심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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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녀 평신도·수도자에 시노드 투표권 확대
- 가톨릭프레스 2023-05-02
- ▲ (사진출처=Synod)주교 및 일부 남성 수도자만이 투표권을 행사했던 가톨릭교회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이하 시노드)에서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초로 주교가 아닌 남녀 수도자와 평신도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다.지난 26일, 시노드 사무처 사무총장 마리오 그레치(Mario Grech) 추기경과 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총보고관 장-클로드 올러리슈(Jean-Claude Hollerich) 추기경은 기자회견을 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비주교’(non-bishops)에게도 시노드 투표권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여기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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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새로운 교회 아니라 전과 다른 교회 만드는 것이 과제”
- 가톨릭프레스 2021-10-14
- 프란치스코 교황은 3년간 이어질 공동합의적 여정 개막 연설에서 “새로운 교회가 아니라 전과 다른 교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9일, 2023년 시노드를 위한 숙의 절차 개막식에서 공동합의성의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개막식 자리에 참석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에게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끄시어 우리가 함께 나아가며, 서로 경청하고, 우리 시대에 관한 식별을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리라 확신한다”며 “우리는 일치와 친교, 즉 하느님의 하나뿐인 사랑이 주위에 가득하다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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