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베란다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01-110 14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동국
    찔레꽃 화관
    전남인터넷신문 2021-03-09
    엄마를 어머니로 부르는 순간부터엄마는 그리움 그대로였다 총총하던 총기를 내려놓고꽃잎 따먹던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콧노래 흥얼거리다하얀 삐비꽃 천지를 덮던 오월 맑은 날찔레꽃 화관을 쓰셨다 큰딸이 채비 해 둔 고슬한 삼베적삼에예쁜 꽃신 신고 연지곤지 화장한엄마의 낯선 모습을 난 처음 보았다 하늘소풍 천천히 가만히 숨 고르기 하며잡은 손이 식어가는 엄마눈을 감고 천천히 깊은숨을 마신다 빙그레 수줍움을 닮은 어머니의 웃음이베란다 화분에서 햇빛을 주우며오늘따라 더욱 긴 눈 맞춤이다 엄마가 있다, 찔레꽃 향에 ...
  • 서성열
    순천소방서, 서면 소재 아파트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 화재 발생
    전남인터넷신문 2024-04-30
    [전남인터넷신문]순천소방서가 지난 28일 오전 7시 25분께 순천시 서면 선평리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세대원이 냄비에 쑥, 고춧대 등 농부산물을 태우고 베란다에 놓고 외출한 뒤 남은 불씨에 의해 훈소하면서 연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에서 불씨를 피우고 부재하는 부주의로 시작된 화재가 아파트 화재로 확대되어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 강계주
    고흥소방서, 아파트 ‘경량칸막이’ 피난안내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7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아파트 화재 발생시 누구나 쉽게 파괴하고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 활용 홍보에 나섰다. 고흥소방서의 경량칸막이 이용 홍보 스티커(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화재발생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하기 위해 베란다에 만들어 놓은 피난설비로서 9mm가량의 석고보드 등 경량구조물로 만들어져 있어 망치나 발차기 등으로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1992년 이후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이 설치돼 있고, 긴급한 상황에 ...
  • 강성금
    광주시, 설 연휴 맞아 식중독 주의 당부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6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 예방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설 명절에는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사람 간 전파력이 매우 강하므로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굴 등 조개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하며, 씻어 냉장고에 보관했던 채소류도 먹기 전에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 먹어야 한다. ...
  • 김승룡
    [독자투고]공동주택 화재 탈출구 경량 칸막이 활용하자!
    전남인터넷신문 2023-04-20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대피시설. 한국에서는 1992년 주택법 개정 이후 3층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필수적으로 경량 칸막이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발코니 자체가 없는 아파트가 늘면서 해당 법률은 사문화됐다 하지만 경량 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붙박이장이나 창고 등을 만들어 비상 대피 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발코니 또는 베란다로 불리는 옥외시설에서 이웃집 벽과 맞닿아있는 방향에 아무 것도 없는 매끈한 벽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경량 칸막이다. 1cm 정도의 석고보드로 되어 ...
  • 김동국
    해남소방서, 벌집 건들지 말고 119에 신고하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1-06-21
    [전남인터넷신문]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벌 쏘임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숙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벌집은 일반주택을 비롯해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는 물론 등산로 주변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한다. 벌집을 발견하면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해 안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 등산 및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향수.스프레이 자제 ▲ 밝은 색상 옷 피하기 ▲ 개척되지 않은 풀숲 들어가지 않기 등을 지켜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흐 ...
  • 김동국
    해남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방법 ‘경량칸막이’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1-12-30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화재나 재해로부터 공동주택 거주민의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경량칸막이’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세대 밖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 옆집으로 대피가 가능하며, 발코니 경계벽을 손으로 두드려 보면 가벼운 ‘통통’소리가 난다. 사용방법으로 경량칸막이는 9㎜의 얇은 석고보드로 제작돼 쉽게 파괴가 가능하므로, 망치나 발차기 등으로 부수고 피난할 수 있다. 1997년 7월 주택법 관련 개정으로 인해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경량칸막이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
  • 김상봉
    장흥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집중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4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화재 시 세대와 세대간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중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아파트 발코니 한쪽 벽면을 석고보드 등 쉽게 파괴 할 수 있는 경량 구조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화재 시 출입문 탈출이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피난설비다.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경량칸막이 설치가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의무화되고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
  • 김용호
    의왕시, 미니태양광 설치로 환경개선과 에너지비용 절감!
    뉴스포인트 2021-05-25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의왕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2021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미니태양광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의 베란다나 옥상 등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다. 올해 보급용량은 330W로 시는 세대 당 설치비의 80%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330W의 미니태양광 설치 시 월 평균 양문형 냉장고 1대를 이용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되며, 매달 4,000원에서 12,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다.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 ...
  • 문정민
    화재 시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전남인터넷신문 2021-04-29
    공동주택(아파트 등) 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예방 및 피난 시설인 경량칸막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하고자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석고보드 벽체이다.여성은 물로 아이들도 쉽게 파손하여 비상발생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로이다.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가 의무화되었지만 2005년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어 별도의 대피공간으로 구성된 곳도 있다. 그렇지 ...
9 10 11 12 1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