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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무장애 도시로 무한 도전 …‘차별의 장벽 허문다’
- 경기뉴스탑 2022-12-19
- 부천자연생태공원 무장애숲길(사진=부천시 제공)[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가 장애와 비장애 사이에 놓인 차별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환경 곳곳에 무장애 인프라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는 장애인도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부천시는 올해 부천시 무장애 도시조성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천시 무장애 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시행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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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대선 앞두고 새 정부에 중공침투 대응책 제시
- 와이타임즈 2022-02-09
- ▲ 지난해 10월 출범한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9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Why Times]지난해 10월 출범한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9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이후 구성될 새 정부가 중국공산당의 침투를 막기 위해 취해야 할 정책을 제시했다. 권 대표는 중국공산당이 “특별히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인 공작을 집요하게 펼치고 있다”며, 이에 맞서기 위해 ①한미동맹 및 한미일 공조체제 강화, 쿼드(Quad) 동맹 가입 ② 중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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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만의 전원위 비례대표 공방 與 "폐지·축소" 野 "75석 확대"
- 와이타임즈 2023-04-11
- ▲ [사진=뉴시스]19년 만에 열린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여야는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례성 확대를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폐지·축소를 주장했다. 지난 총선 야당이 추진한 선거제 개편으로 위성정당이 생긴 전력을 지적하며 "제대로 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어렵다면 차라리 원점으로 돌아가는 편이 낫다"고 공세를 폈다.반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각론에선 일부 차이를 보이면서도 대체로 비례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구 의원 7~28석을 줄여 비례대표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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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대표, 취임 100일…"능력 중심 민심 공천으로 총선 필승"
- 서남투데이 2023-06-15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을 철저히 지키고 공천과정에 사심 개입이 배제되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며 "능력 중심의 민심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100일 비전 발표 및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지금까지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고 국민 편에 서서 불편부당하게 정치활동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취임 100일인 오늘은 2024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정확히 300일 앞둔 날이기도 하다"며 "작년 대선에서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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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희토류’로 미국과 맞짱뜨려는 중국, 과연 될까?
- 와이타임즈 2020-11-12
- ▲ A complex diplomatic chemistry. [GTM][‘희토류’로 미국과 맞붙을 준비하는 중국]중국은 지난 10월 17일 국가의 안보와 이익에 해가 된다고 판단될 경우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해 수출 혹은 특정 품목의 수출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한 '수출관리·통제법'을 통과시켰다. 이렇게 되면 '21세기 최고의 전략자원'으로 불리는 '희토류'를 자원 무기화할 수 있게 되었다'희귀한 금속 원소'라는 의미를 가진 희토류(稀土類·Rare Earth Elements)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TV, 배터리, 전기자동차 등 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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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하는 이재권 시장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식 개최
- 오산인터넷뉴스 2023-07-03
- 【오산인터넷뉴스】“저 이권재 중요한 일이 있으면 몰두하는 성격입니다. 안 되는 일이 있다면 될 때까지 도전합니다. 앞으로도 의지를 갖고 업무에 열중하겠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월 3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념식과 기자회견에서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 시장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부활 ▲서부우회도로 가장~초평동 간 우선 개통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순항 등 민선 8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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