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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소방서, 연말연시 대비 피난약자시설 등 현장 안전점검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2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연말연시와 해맞이 축제 등을 맞아 완도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와 해맞이 축제를 보내기 위해 완도 관내에 있는 피난약자시설 등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연시에는 종교 행사와 신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많이 있는 시기로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완도소방서는 연말연시 및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대비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재산·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으로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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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자도 걸 수 없는 피난 통로·계단과 비상구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01
- 비상구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위기의 순간에 이용하는 문을 말합니다. 사람이 외부로 나가는 형상을 한 초록색 유도등이 있는 문을 말합니다. 이 곳은 내가 안전하게 밖으로 나갈 수 있다라는 전제가 있어야만 비상구란 말이 성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상구 문을 열고 나갔는데 연기가 가득차 있다든지, 장애물로 이동에 제한이 있다면 비상구는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어떠한 위기시에도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아주 강력한 사회적 약속이기도 합니다. 비상구는 위험을 피하는데 마지막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비상구는 항상 비워 놓아야 하고, 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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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아파트 등 공동주택, ‘피난·방화시설’관리에 만전을
- 전남인터넷신문 2022-02-07
- 일정 규모의 아파트에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피를 위한 경량 칸막이와 대피공간,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특별피난계단 및 비상용승강기 승강장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1992년 7월 이후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 칸막이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했으며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을 두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가정에서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경량 칸막이에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 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비상시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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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소방서, 경량칸막이 사용 피난 안내 홍보
- 오산인터넷뉴스 2020-12-29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서장 이종충)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화재 시 연기나 화염으로 인해 출입구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이 경량칸막이를 파손하고 옆집으로 이동하여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되어있으나 일부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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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읍 남여의용소방대, 아파트 화재예방 피난 대피 요령 캠페인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30
- [전남인터넷신문]장흥소방서 관할 장흥읍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유양곤, 김종임)는 지난 1월 27일 변경된 아파트 화재예방 피난대피 요령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아파트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60여명이 참가했으며, 기존 아파트 화재 시에 강조했었던 ‘불나면 대피 먼저’가 아닌, 화재 등을 판단하여 대피하자는 ‘불나면 살펴서 대피·대기·구조요청’ 문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유양곤 장흥읍 남성 의용소방대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상황에 맞는 대피 요령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군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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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이제는 아파트 화재 ‘불나면 살펴서 대피’ 하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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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소방서, 아파트 피난안전대책 홍보 추진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9
- [전남인터넷신문]구례소방서(서장 박상진)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례소방서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우선적인 대피가 아닌 화재 상황 등 주변 상황을 먼저 살핀 후 판단해 대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파트는 대피 중 연기로 인한 질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현관 입구 등에서 대피가 어려운 경우 대피공간이나 경량칸막이 등을 통해 대피해야 한다. 다른 세대나 복도, 계단실, 엘리베이터 홀, 주차장 등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자택으로 화염ㆍ연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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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우리 집 피난시설 알고 있나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2-01-15
- 우리나라는 아파트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인원이 많다. 아파트 1000만호, 아파트 비율 63% 등 아파트와 관련된 각종 통계 수치들이 이를 증명한다. 이런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주민들은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을까? 아파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입주민들이 대피시설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대부분의 입주민들은 소방시설에 무관심하거나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평소 아파트 화재 때 사용할 수 있는 대피시설에 대해 확실하게 숙지해야 위급상황에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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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소방서, 대형마트 쇼핑카트 피난안내도 부착
- 전남인터넷신문 2022-02-18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관내 대형마트 2개소 쇼핑카트에 피난안내도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난안내 홍보 활동은 보성농협하나로마트와 벌교이마트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카트에 부착된 피난안내도 및 소방시설위치를 보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카트를 이용하는 동안 화재 예방 홍보 내용을 볼 수 있게 추진했다”며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군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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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소방서, 아파트 ‘경량칸막이’ 피난안내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7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아파트 화재 발생시 누구나 쉽게 파괴하고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 활용 홍보에 나섰다. 고흥소방서의 경량칸막이 이용 홍보 스티커(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화재발생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하기 위해 베란다에 만들어 놓은 피난설비로서 9mm가량의 석고보드 등 경량구조물로 만들어져 있어 망치나 발차기 등으로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1992년 이후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이 설치돼 있고, 긴급한 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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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요양병원‧장애인거주시설 등 202곳 대상 집중단속 실시 .. 소방시설 불량 피난약자시설 57곳(28.2%) 적발
- 경기뉴스탑 2022-10-17
- 방화문 도어클로저 탈거(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화재경보 수신기가 고장나거나 방화문이 훼손된 요양병원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경기지역 피난약자 이용시설이 소방 당국에 줄줄이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9일에서 30일까지 경기지역 요양병원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 202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불량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량한 57곳(불량률 28.2%)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A요양병원은 화재경보시설인 수신기가 고장난 채 방치돼 있어 화재 발생 시 경보설비 동작이 불가능했고, B요양원은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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