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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53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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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덕심덕 시리즈 제 3편: "덕후: 수집할게 / 통장: 텅 빌게 / 내 방: 좁아질게"
- The Psychology Times 2022-07-29
- [The Psychology Times=김경민 ]지난 기사어덕심덕 시리즈 제 1편: 우리가 덕질을 하게 되는 건 OO 때문이라고?우리는 왜 계속해서 "응답하라"고 외치는 걸까?어덕심덕 시리즈 제 2편: "손민수", 대체 왜 하는걸까?생각보다 바보같은 우리들의 뇌당신이 카공족이 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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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 썰 속 정의 구현, 대체 누구를 위한 정의인데?
- The Psychology Times 2022-08-14
- [The Psychology Times=김경민 ]지난 기사어덕심덕 시리즈 제 1편: 우리가 덕질을 하게 되는 건 OO 때문이라고?우리는 왜 계속해서 "응답하라"고 외치는 걸까?어덕심덕 시리즈 제 2편: "손민수", 대체 왜 하는걸까?생각보다 바보같은 우리들의 뇌당신이 카공족이 된 이유어덕심덕 시리즈 제 3편: "덕후: 수집할게 / 통장: 텅 빌게 / 내 방: 좁아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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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아닌 대화 "집단적 독백"
- The Psychology Times 2022-09-02
- [The Psychology Times=김경민 ]지난 기사어덕심덕 시리즈 제 1편: 우리가 덕질을 하게 되는 건 OO 때문이라고?우리는 왜 계속해서 "응답하라"고 외치는 걸까?어덕심덕 시리즈 제 2편: "손민수", 대체 왜 하는걸까?생각보다 바보같은 우리들의 뇌당신이 카공족이 된 이유어덕심덕 시리즈 제 3편: "덕후: 수집할게 / 통장: 텅 빌게 / 내 방: 좁아질게"사이다 썰 속 정의 구현, 대체 누구를 위한 정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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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빠 기자생활
- The Psychology Times 2022-09-10
- [The Psychology Times=김경민 ]지난 기사어덕심덕 시리즈 제 1편: 우리가 덕질을 하게 되는 건 OO 때문이라고?우리는 왜 계속해서 "응답하라"고 외치는 걸까?어덕심덕 시리즈 제 2편: "손민수", 대체 왜 하는걸까?생각보다 바보같은 우리들의 뇌당신이 카공족이 된 이유어덕심덕 시리즈 제 3편: "덕후: 수집할게 / 통장: 텅 빌게 / 내 방: 좁아질게"사이다 썰 속 정의 구현, 대체 누구를 위한 정의인데?대화 아닌 대화 "집단적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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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꾸미 4기 최종 활동 후기
- The Psychology Times 2022-05-09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허민영 ]지난기사[한국어교육 속 심리학 알아보기] 한국인이 배우는 국어와 외국인이 배우는 한국어의 차이점feat. 행동주의새내기 때부터 조심하자, 대학생 알코올 중독[한국어교육 속 심리학 알아보기] 한국어 발음의 중요성 feat. 문화적 배타성미녀는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걸까?내가 만드는 나만의 세계, 루시드 드림[한국어교육 속 심리학] 알아보기 들어는 봤나? 언어습득장치 LAD feat. 생득주의하얗게 불타버린 나는 번아웃? 우울증?남의 불행이 즐거운 나, 나는 나쁜 사람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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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늘도 밥 한번 먹자는 기약 없는 약속을 했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02-25
- [The Psychology Times=이은세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인 ‘언제 밥 한번 먹자’라는 말,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한 번쯤은 했던 말일 것이다. 그런데 언제 밥을 먹자는 말일까? 과연 밥을 먹기는 하는 걸까? 진심이 담긴 말인 경우도 있지만, 상황과 맥락을 고려한다면 이는 아마 대부분 인사치레로 하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이런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는 심리는 무엇일까? 먹지도 않을 밥, 왜 먹자고 하는걸까?한국인의 이런 언어습관은 우리나라가 고맥락 문화권에 속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고맥락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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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지름길 - 무조건 좋은걸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9-23
-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 ]한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일 150개의 선택을 하고 이 중 30개의 선택에는 신중을 가한다고 합니다. 선택이란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처럼 꼭 거창한 것만이 아닙니다. 아침에 언제 기상할지, 어떤 옷을 입고 나갈지, 어떤 교통수단을 통해 이동할지,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는 매일 발생하는 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선택해야 하는 수많은 상황에 놓이고 그 상황엔 각각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선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선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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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과연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걸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3-26
- [The Psychology Times=박민진 ]지난기사결정장애, 원인부터 알고 극복하자!결정장애, 원인부터 알고 극복하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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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심꾸미 8기 활동 종료되다. 후기가 궁금하신가요?
- The Psychology Times 2024-02-19
-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 ]가장 최근에 작성했던 기사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어느덧 심꾸미 활동도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인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 심꾸미 활동도 설렘과 긴장이 공존한 채로 시작했는데요. 심리학 주제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사회, 문화에 관해서도 기사 주제를 선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상에서 순간순간 이걸 기사로 써보면 어떨까? 하고 번뜩인 적도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작성한 기사로 우수 기자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심꾸미 활동은 저의 일상에 밀접하게 맞닿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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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 The Psychology Times 2023-12-26
-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혹시 여러분은 미래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진로를 선택하셨나요? 이 질문에 ‘아니요’라고 응답한 사람 대부분은 청소년 후기, 청년 초기의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르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고 싶은 것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커서 고민이 되는 사람도 있겠죠. 필자의 경우엔 하고 싶은 게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의해 전공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자율전공부’라는 과로 진학하기도 하였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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