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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18,17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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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를 몰라 불안한 나, 정상인가요?
- The Psychology Times 2023-01-04
- [The Psychology Times=이유진 ]-나만 시대에 뒤떨어졌어사회의 트렌드는 수시로 바뀌었다. 저번 연도 겨울에는 저런 것이 유행이었지만 이번 연도 겨울에는 이런 것이 유행이다. 사회 구성원은 인터넷부터 다양한 종류의 SNS, 지인에게서 매일 바뀌는 사회를 파악하며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필자는 그런 경험을 다수해봤으며 독자 또한 그러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과정에서 내가 사회에 뒤처지지는 않는가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패션 유행을 따라 하는 것 이외에도, 상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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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나로도로 ‘자연산 고흥 회’ 맛보러 오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29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나로도항에 위치한 나로도 수협 활어회 센터는 다른 지역의 회센터와 차별화된 점이 하나 있다. 오직 고흥 바다에서 잡힌 자연산 활어와 선어만을 취급하고 있다.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자연산 횟감들은 좁은 양식장에서 키운 양식 횟감과는 비교할 수 없이 건강하고 탱탱한 육질이 가히 일품이다. 특히, 제철을 맞이한 삼치는 10월부터 살이 차오르고 기름지면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게다가 씹었을 때 부드러운 식감으로 노약자와 어린이가 먹기에도 좋다.일반적으로 삼치는 구이로 많이 먹지만, 고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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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mbti가 여러 개인가?
- The Psychology Times 2023-03-25
- [The Psychology Times=이해름 ]“네 안녕하세요”“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어떨 것 같아요? 맞춰보세요” 요즘 mbti는 인사다. 소개팅 자리, 학교, 직장,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게 바로 mbti다. 서로의 것을 추측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부모와 자식이 부딪힐 때도, 연인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도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재료가 되고는 한다. 식탁 위에서 휴대폰만 바라보고 텅 비어있던 대화의 공간도 “아 이거 완전 엄마랑 똑같네!”“이거 딱 아빠다” 이런 식으로 채워지곤 한다. “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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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상도 SNS에 올리는 나, 저 보고 관종이래요
- The Psychology Times 2021-04-22
- 1. ‘관종’이 뭐야?최근 화두가 되는 표현 중 ‘관종’이라는 것이 있다. 시대적 흐름이 만들어낸 신조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보통은 ‘관심(병) 종자’의 약자로서 온라인이나 SNS에서 무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그리고 이들의 경우에는 실생활에서는 친구가 없거나 평소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일 것이라 추정하기도 한다.즉, ‘관종’이라는 것에는 몇 가지 숨겨진 의미가 복합적으로 숨어있는 용어이다. 세부적으로는1) SNS나 온라인을 수단으로 하며,2) 타인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고자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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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銀-강원도,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야나' 구축 나서
- 뉴스케이프 2021-05-13
- 신한은행은 강원도와 도민 중심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업무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한은행 ▲더존비즈온 ▲NH농협은행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아이콘루프 등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기관,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원도는 현재 행정, 경제, 복지 등 강원도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를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은 분산신원확인 기술을 적용해 핸드폰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신원 및 자격을 안전하게 증명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 행정·생활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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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제일 괴롭히는 건 나야
- The Psychology Times 2024-05-02
- [한국심리학신문=신지아 ]이런 날 나도 모르겠어가끔 알 수 없는 우울함이 덮쳐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평소였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에 괜히 신경질이 나고, 내 분에 내가 못 이긴다. 이걸 핑계로 술을 잔뜩 먹거나 홧김에 평소 눈여겨 본 옷을 충동구매하기도 한다. 이 같은 경우는 현실을 나의 감정에 있는 그대로 반영한 것이 아닌 다양한 상황을 토대로 한다. 감정적으로 변했을 땐, 아무리 우리의 판단이라도 신뢰하기 어렵다. 이 순간은 이성도 감성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에 새벽에 갑자기 외로워질 때 중요한 결정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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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중학교 청소년건전육성사업[나 꿈꾸며 산다] 진로활동 진행
- 평택문화신문 2021-05-03
- 평택시(시장 정장선) 북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오현정)은 지난 27일 라온중학교(교장 오인정)에서 중학교 1학년 청소년들 대상으로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수련지원팀 팀장 김봉조)과 협업하여 청소년건전육성사업의 일환인 진로활동 [나 꿈꾸며 산다]를 진행했다. [나 꿈꾸며 산다] 진로활동은 청소년 진로 트렌드에 맞춘 전문 직업인의 특강과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미래 진로 계획을 생각해보고,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기 올바른 직업 가치관 향상과 직업 세계관에 도움을 주기위한 활동이다. 이번 내용은 청소년들이 다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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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
- The Psychology Times 2022-07-20
- [The Psychology Times=나웅재 ]현대는 끊임없이 변동하는 시대다. 특히 우리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들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과거 지구온난화는 선진국들에게만 책임을 물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위기의식을 같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과제로 떠올랐다. 유형 자본인 화폐 기술이 무형화되어 비트코인이나 NFT의 거래량이 급속도로 증가했고 AI와 자동화 기술이 일상생활로 이어져서 AI 면접,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지면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감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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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은 투자, '나' 테크
- The Psychology Times 2023-08-02
-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7급 공무원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사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많은 청년이 젊음을 바쳐 얻고 싶어 하는 자리, 공무원, 그것도 7급을.“남편이 있으니까 그만둘 수 있었겠죠.”내가 말했다.“아니, 남편이 있으면 왜 먹고살 걱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반문을 받는 순간, 흠칫했다. 남편 수입이 든든해서 그가 철밥통을 박차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 나에게 화들짝 놀랐다. 남편은 경제적으로 의존할 수 대상이라는 뿌리 깊은 내 무의식이 부끄러웠다. 내 추측과 달리 남편 역시 프리랜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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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광국 도의원, 2024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영예’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30
- [전남인터넷신문]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연합매일신문과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한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은 의정, 경제, 사회,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나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도내 초·중·고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무안군 청계면 일원 지방도 815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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