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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6 11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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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로 보는 사랑과 정신의 성숙
- The Psychology Times 2023-10-22
-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지난 7월 발매된 뉴진스의 2집 'get up'의 수록곡 'cool with you'는 영화 같은 뮤직 비디오로 화제였다. 뮤직 비디오 속 주인공은 슈퍼모델 정호연과 중국의 유명 배우 양조위였다. 유명 배우들의 출연과 신비로운 연출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사로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다각도로 해석하며 연출 의도를 분석해본 결과 '프시케와 에로스'의 신화 이야기를 담았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뮤직 비디오의 줄거리를 짧게 요약해보도록 하겠다. 사람들 눈 앞에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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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과 엄정화 중 누가 회사 일을 잘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9-12
- [The Psychology Times=장철우 ]은희(이정은 역)는 돈 많은 생선가게 사장님이다. 어린 시절 너무 가난했고, 그 가난을 이기기 위해서 억척스레 돈을 벌었다. 성공한 그녀에게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한 명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미란(엄정화 역)이다. 미란은 가난하던 시절 은희의 단짝 친구였다. 부잣집 딸 미란은 은희의 도시락을 대신 싸오고, 차비 없어 걸어가는 은희를 자가용에 태운다. 돈이 없어 고등학교에 보낼 수 없다는 은희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가짜로 약 먹은 척하는 은희 옆에서 호들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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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프리뷰]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A to Z
- 베프리포트 2021-04-15
- ▲ 2021 시즌 KLPGA 첫 메이저대회로 치러지는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것이 멈춰버렸던 때, 전 세계 최초로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투어를 재개한 KLPGA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내며 국내외 미디어 및 골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 한 명의 확진자 없이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KLPGA는 본 대회를 통해서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 골프 투어에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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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정말 고래를 춤추게 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1-11-23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장철우 ]팀장 리더십 프로그램 마지막 시간이다.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하여 부하에게 칭찬을 해야 한다면서 미모의 여성 강사님께서 열변을 토하고 계신다. " 자! 팀장님들! 칭찬은 구체적으로, 즉각적으로, 웃으면서 해야 합니다. 먼저 외모 칭찬, 김 과장이 새롭게 헤어 스타일이 바뀌었어요. 옆자리에 앉은 팀장님을 김 과장이라고 생각하시고 헤어 스타일에 대한 칭찬을 해보시죠. 시작!"강사의 외침에 50대 초반의 팀장들은 멋쩍은 웃음과 어색한 표정으로 옆 팀장에게 롤플레이를 진행한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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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상도 SNS에 올리는 나, 저 보고 관종이래요
- The Psychology Times 2021-04-22
- 1. ‘관종’이 뭐야?최근 화두가 되는 표현 중 ‘관종’이라는 것이 있다. 시대적 흐름이 만들어낸 신조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보통은 ‘관심(병) 종자’의 약자로서 온라인이나 SNS에서 무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그리고 이들의 경우에는 실생활에서는 친구가 없거나 평소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일 것이라 추정하기도 한다.즉, ‘관종’이라는 것에는 몇 가지 숨겨진 의미가 복합적으로 숨어있는 용어이다. 세부적으로는1) SNS나 온라인을 수단으로 하며,2) 타인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고자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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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대한민국을 농락한 중국 공산당
- 와이타임즈 2022-12-27
- [中 비밀경찰서 파문 일파만파]중국이 최소 세계 53개국 102곳에서 경찰 센터를 운영하며 망명 중국인을 감시하고 강제 송환하고 있다는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날이 갈수록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 신문은 지난 12월 6일 “중국의 여우사냥, 한국서도 불법경찰서 운영”이라는 제목의 정세분석을 통해 이 실태를 자세히 보도한 바 있다. 우리 신문은 12월 4일(현지시간) CNN이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SD)’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이 단체가 지난 9월 중국이 운영 중인 ‘경찰 화교 사무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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