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부교수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11-116 11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홍콩의 소리없는 저항, “친중(親中)은 싫다!”
    와이타임즈 2021-12-21
    [홍콩 의회선거 투표율 겨우 30%…中에 저항]중국이 홍콩의 선거제를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을 기조로 출마자 자격을 직접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 후 19일 처음 실시된 입법회(의회) 선거에서 역대 최저 투표율인 30.2%를 기록했다.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전날 오전 8시30분(현지시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진행된 입법회 선거에 전체 유권자 447만2천863명 중 총 135만680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3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러한 투표율은 1997년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 역대 입법회 ...
  • 추부길
    [정세분석] 막 나가는 러시아 푸틴
    와이타임즈 2022-02-28
    [‘핵 위협 카드’ 꺼낸 푸틴]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점령이 의외의 저항에 부딪쳐 늦춰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를 향한 서방의 경제 제재가 최고조에 달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각) 핵무기 운용부대에 경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푸틴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서방 국가들이 경제 분야에서 러시아에 대해 비우호적인 행동을 할 뿐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고위 관리들까지 러시아에 공격적인 발언을 ...
  • 추부길
    [정세분석]“韓 쿼드 가입한다면...” 한국 협박한 중국
    와이타임즈 2021-03-13
    [中, "한국, 쿼드가입 잘 생각하라…중국과 신뢰 무너져"]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가 12일 “미국, 일본, 인도, 호주 간 반중(反中)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에 한국이 가세할 경우 한국과 중국 간의 신뢰가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청샤오허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의 '한국 정부가 쿼드 가입을 놓고 전략적 모호성을 포기해선 안 된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한국이 쿼드에 가입하면 막 회복한 중국과 한국 사이의 전략적 상호 ...
  • 추부길
    [정세분석] 아프간에서의 미군철수 후, 심각한 고민에 빠진 중국
    와이타임즈 2021-09-04
    [아프간에서의 미군 철수, 고민에 빠진 중국]아프간에서 미군이 완전 철수한 후 중국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문제는 중국이 아프간의 탈레반 때문에 우려하는 사항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는 데 있다. 다시 말해 아프간에서의 미군 철수로 인해 중국은 결코 웃지 못할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의미다.가장 먼저 중국에게 고민거리로 떠오르는 것이 미국의 대 중국 결전 선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대국민 연설에서 “아프간 전쟁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하면서 아프간에서의 철군 정당성을 거듭 ...
  • 추부길
    [정세분석] 미-일 협공에 뿔난 중국, “일본부터 공격하겠다”
    와이타임즈 2021-04-20
    ▲ 홍콩명보의 지난 19일자 사설[“중국, 미국의 ‘어린 동생’ 공격이 훨씬 효과적”]미-일 공동성명에 약 52년 만에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명시해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홍콩에서 발행되는 명보(明報)는 19일 “먼저 일본을 제압한 후 미국을 막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명보는 사설에서 “스가 총리가 미일 공동성명에서 이례적으로 대만을 언급한 것은 그간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신중했던 일본의 관행에 큰 변화”라면서 “일본이 미국의 일본 보호 역할을 과대평가했든, 중국의 주권 방어 의지를 과 ...
  • 이동복
    [이동복 현장소식]요지경 속 2020 미국 대선 [13회]
    와이타임즈 2020-10-18
    ▲ 트럼프 대통령 유세현장 [사진=Trump War Room][트럼프와 바이든이 막판 승패를 가릴 격전의 경합주를 유세하고 있다]AP News/WILL WEISSERT, JONATHAN LEMIRE, KEVIN FREKING 및 BILL BARROW 기자/2020년 10월 14일11월 3일 선거일을 꼭 3주일 앞둔 시점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 그의 민주당 소속 경쟁자인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은 두 사람의 사활(死活)이 걸려 있는 격전주(激戰州)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착수 ...
8 9 10 11 12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