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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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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군의 ‘가짜 전투력' 논쟁, "전쟁능력 없다" 시인
    와이타임즈 2024-03-20
    [‘가짜 전투력 퇴치’가 민감 단어가 된 중국군]중국군 서열 3위인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허웨이둥 부주석이 군 내 가짜 전투 능력을 단속하겠다고 밝히면서 대대적인 사정작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인민해방군 전반의 전투능력까지 불신을 당하고 있어 이러한 논란이 어떻게 퍼져갈지 주목된다.미국의소리(VOA)는 18일(현지시간) “중국인민해방군의 가짜전투력이 국방력을 약화시켰다”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 10여년간 군부의 개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사실상 실패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만큼 중국 군부 ...
  • 김상중
    현대로템, 군 최초 시범운용 마친 다목적 무인차량 납품 완료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1-10
    현대로템은 10일 다양한 장비와 무기를 탑재하고 운용할 수 있는 2t급 원격·무인차량인 다목적 무인차량 2대의 시범운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군에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사진) 현대로템이 납품한 다목적 무인차량현대로템은 2020년 11월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주해 성능시험평가를 거쳐 지난해 7월 차량을 군에 전달했다. 이후 6개월간 군과 함께 GOP, DMZ 등 야전에서의 시범운용을 통해 철저히 차량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 특히 이번에 현대로템이 납품한 다목적 무인차량은 군 최초의 시범운용을 마친 무인차량이라는 ...
  • 추부길
    [정세분석] 소모품된 러시아 신병들, “참 무모한 푸틴!”
    와이타임즈 2022-10-18
    [아무런 훈련도 없고 준비도 안된 러시아 신병들]지난 9월 21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부분적 전시동원령을 내리면서 30만명을 강제징집하기로 한 이후 지금까지 23만 여명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아무런 훈련도 없이 우크라이나에 투입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17일자(현지시간) 지면에서 “신병의 시신이 담긴 관이 이미 러시아 곳곳에서 목격된다”면서 “신병은 총알받이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동원령을 통해 징집한 신병이 전투에 투입된 지 며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군, 올 여름이면 전쟁 수행능력 끝날 수도 있다!"
    와이타임즈 2024-07-18
    [소련연방 시절 무기 재고마저 완전히 바닥난 러시아]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하면서 주춤거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병력의 부족도 문제지만 사실 더 이상 전쟁을 치를 무기가 완전히 고갈되고 있어서 그렇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그동안 보존해 왔던 방대했던 소비에트연방(소련) 시대의 무기 재고마저 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애초에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비교가 안 되는 싸움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지난 5월부터 시작했던 하르키우 공세마 ...
  • 추부길
    [정세분석] ‘원샷 원킬’. 우크라 저격수 역대 최장 거리 저격성공
    와이타임즈 2023-11-22
    [우크라 저격수, 3.8㎞에서 러군 명중, 역대 최장]우크라이나 저격수가 무려 3.8㎞나 떨어진 거리에서 러시아 군인을 명중했다. 이러한 공격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역대 최장 저격 거리 기록이 되는 것으로 다시한번 우크라이나 저격수의 명성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1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소속 저격수가 3800m 떨어진 거리에서 적군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세계 기록인 3540m를 넘어선 기록이다. 그동안 세계 저격 거리 1위는 2017년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 ...
  • 추부길
    [정세분석] 기밀문서로 드러난 러시아군의 대실책, 깊은 모멸감에 빠진 푸틴
    와이타임즈 2024-09-22
    [우크라의 쿠르스크 침공, 몇 달전부터 포착했던 러시아]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몇 달 전에 알았고, 이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웠음에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결국 막지 못해 점령당했다는 사실이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그만큼 러시아군이 체계도 잡혀있지 않고 지리멸렬하다는 것이고, 또한 러시아 병사들의 사기는 완전히 바닥이어서 전투를 치를 능력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영국의 가디언은 21일,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점령중인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확보했는데 ...
  • 박성수
    곡성군(군수 이상철), 보훈의 달 맞아 6․25참전유공자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전남인터넷신문 2023-06-15
    -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4일에 6․25참전유공자인 오종근(만 93세)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 신기진 단장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유공자의 집을 방문해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방TV의 ‘강군365’ 프로그램 촬영이 이뤄졌으며, 광주 보훈병원 통합서비스팀도 방문해 유공자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기도 했다. 오종근 유공자는 18세의 나이로 황해도 옹진반도 전투(국사봉 전투)에 투입돼 총상과 수류탄으로 인한 부상을 입었다. 전공을 ...
  • 추부길
    [정세분석] 시진핑도 믿지 못하는 중국의 군사력, 결정적 취약점은 어디?
    와이타임즈 2023-11-19
    [대만 통일 의지 드러낸 시진핑]APEC을 계기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이 대만 통일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출했다. 그러나 대만 통일 전쟁 시기는 수년내에는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도 비쳤다. 중요한 것은 시 주석이 대만 통일전쟁을 곧바로 벌이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의외로 중국인민해방군의 군사력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사실 이번 미중정상회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진 주제는 바로 대만 문제였다.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향해 도발적 행동을 해 ...
  • 추부길
    [정세분석]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벌써 일부는 탈영후 도주
    와이타임즈 2024-10-17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 쿠르스크에 집중 배치]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병력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3천명이 아닌 1만명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곧바로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중인 쿠르스크 주에 집중배치됐으나, 일부는탈영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전쟁 상황에는 특별한 변수가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16일, 서방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에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했다”면서 “이로인해 모스크바와 평양간 군사적 관계가 심화되는 ...
  • 김경진
    유엔군 초전기념관, 전시 기능 확대 및 해외 교류 활성화
    오산인터넷뉴스 2025-03-07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중심으로 참전국과의 역사적 유대를 강화하며 국제적 역사·평화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부터 기념관이 시 직영으로 운영되면서 전시 기능이 확대되고 해외 교류가 활성화되는 등 국제적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기념관의 위상이 높아짐에 최근 유엔군 초전기념관에는 해외 군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중이다.◆ 죽미령에서 시작된 동맹, 국제적 관심 집중지난달 28일, 캠프 험프리스 미8군 기획참모부(G5) 소속 주한미군이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전투의 역사적 배경과 한미동맹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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