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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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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자신만만함을 넘어서는 거만함. 자기애적 성격
    The Psychology Times 2022-10-07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직장인의 이상(異常) 심리학. Narcissistic Personality자신의 능력이나 업적을 과장특별한 업적이 없이도 인정받기를 바람특별한 사람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비합리적 기대특권의식과 거만한 행동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타인을 이용타인의 필요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함타인에 대한 질투와 시기(발췌 및 인용 From DSM-IV)1. 나르키소스 이야기그리스 신화에는 '나르키소소(Narcissus)'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가 등장하는 신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메이니아스라는 청년 ...
  • 노주선
    너무 예의 없는 후배님들,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The Psychology Times 2022-01-05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1. ‘예의’의 기준은?‘예의(禮儀, manner or etiquette)’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사전적 정의(출처. 다음-국어사전)는 ‘사회생활이나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서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이다.이 정의는 몇 가지 개념적인 구분을 할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사회생활이나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두 번째는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한 것’이고, 세 번째는 외적으로 드러나는 ‘말투나 몸가짐’ 등이다.굳이 ‘예의’에 대한 ...
  • 강재선
    5.18 그 후 41년, “책임자의 진심 어린 사과 분명히 있어야”
    가톨릭프레스 2021-05-18
    ▲ (사진출처=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페이스북)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천주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먼저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김희중 대주교의 집전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우리는 그날처럼 살고 있습니까? 대동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나눔과 연대’라는 지향으로 봉헌된 이날 미사 강론에서 김희중 대주교는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벌써 41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아픔과 시린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 현재진행형으로 남아 있는 듯하다”고 회고했다.김 대주교는 4 ...
  • 김혜령
    지친 나를 회복하는 여행의 기술
    The Psychology Times 2022-05-24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어릴 때는 세계지도를 보면서, ‘모든 나라를 다녀본다는 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어렵지 않게 그것이 실현가능한 일임을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쯤이었다. 신문을 통해서 '일주일만에 유럽 5개국 정복' 과 같은 패키지 여행 광고를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런 식이면 시간과 돈만 있으면 세계일주 거뜬하겠구나 싶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시간과 돈을 만들어 내기가 어려운 것은 둘째 치고, 여행은 땅따먹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 ...
  • 박다솔
    [인터뷰] 조유정 상담자와의 만남
    The Psychology Times 2020-09-06
    오늘의 인터뷰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교육전공 졸업생이자 상담자로 활동하고 계신 조유정 상담자와 함께 합니다. - 안녕하세요, 편안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되세요. 일단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네. 안녕하세요. 조유정입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을 전공했고요. 작년에는 대학의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상담자 수련 과정을 밟으면서 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파트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 처음 상담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 원래 학부 전공은 철학과 국어교육이에요. 심리학이나 상담과는 조금 ...
  • 노주선
    상사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1-06-01
    직장생활 스트레스 1위는 상하관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의 롤모델이 될 정도이며, 나의 미래와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상사를 기대한다. 나의 특성과 상태를 고려해주고, 긍정적 지지와 관심에 기반한 인정과 칭찬을 통해 내적 동기와 자발성이 샘솟게 만들어주는, 그런 상사를 원한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기대 자체가 과도한 희망인 경우가 많다. 특히 이와 같은 과도한 희망과 기대는 ‘그나마 좋은 편인 상사’에도 만족하지 못하거나 혹은 회사 내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인 상하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불만족을 초래할 수 있다. 상사와 ...
  • 김승룡
    인신협, 제2회 INAK 발전공로大賞 수상자 최종 선정
    전남인터넷신문 2023-05-17
    [전남인터넷신문]INAK발전공로大賞조직위는 ‘제2회 INAK 발전공로大賞’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하 인신협)(www.inako.org) 소속 INAK발전공로大賞조직위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모한 ‘제2회 INAK 발전공로大賞’ 수상자 2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INAK 발전공로大賞 제정 취지‘INAK 발전공로大賞’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편파적 언론정책의 폐해를 ...
  • 한성열
    신체적 폭력으로 마음까지 입은 깊은 상처 '내면 치유' 병행해야
    The Psychology Times 2021-03-04
    우리는 매일 다양한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경험하며 살고 있다. 이 경험 중 대부분은 잊힌다. 하지만 몇몇 강렬했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하거나 마음 깊은 곳에 억압되어 잊혀진 것처럼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억압된 경험은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난 후라도 처음 경험했을 때와 동일한 인물이나 환경을 마주하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오른다. 동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비슷한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기만 해도 옛 경험이 떠오르며 격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특히 즐거운 경험보다는 억울하고 슬프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더 오래 남는다.최근 인기 ...
  • 신선경
    오늘의 내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2-12-06
    [The Psychology Times=신선경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요소들로 나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기도 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일들을 하거나 싫어하는 일이라도 그것을 꾹 참고 해내는 경험을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생'이라고 불리는, 나름대로의 세계를 형성하고 또 그것을 넓혀간다. 그런데 가끔 이렇게 거미줄 마냥 잘 넓혀가던 나의 세계가 뚝 하고 끊어지기도 하는데, 우리는 흔히 이런 상황을 다음과 같이 관용적으로 표현 ...
  • 권소연
    이 세상에서 나답게 존재하며 어울려 살아가기
    The Psychology Times 2023-05-01
    [The Psychology Times=권소연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여러 사람과 부대끼며 사람 때문에 울기도 웃기도 한다. 수많은 사람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바운더리를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바운더리’라는 용어는 정신과 의사인 문요한 작가의 저서 ‘관계를 읽는 시간’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이 용어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나를 해치지 않고 사람들과 건강한 교류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종의 심리 필터 같은 것이다. 이 글에서는 위의 책 내용에 기반해 바운더리의 역사와 건강한 바운더리를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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