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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50 36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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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공사, kt 제치고 3전승으로 4강 PO 진출
- 뉴스케이프 2021-04-16
-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와 대결을 단 3경기로 끝내고 3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삼공사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kt를 72-63으로 꺾었다.안방에서 치른 1·2차전을 모두 승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산 원정에 나선 인삼공사는 3차전에서도 kt를 제압하고 6강 PO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인삼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11번째 4강 PO 무대에 오르게 됐다. 역대 5전 3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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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대구FC,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1-11
- ▲ 대구FC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이용래 / 사진: 대구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대구FC가 다양한 프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34)를 영입했다. 이용래는 경남, 안산 경찰청(군복무), 수원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1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지난 2018시즌 태국 1부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3년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구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용래의 영입이 올 시즌 K리그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팀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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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R] 난코스에서 버디 9개…이가영 선두
- 뉴스포인트 2021-06-18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한국여자오픈골프 첫날 이가영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이가영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깊은 러프와 좁은 페어웨이, 빠르고 굴곡이 심한 그린으로 무장한 난코스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9개나 뽑아냈다.4년 차 최예림은 버디 6개를 잡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이가영을 1타차로 추격했다.이미 올 시즌 4승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와 KLPGA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50억 원을 돌파한 장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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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FC서울, 광주 출신 중앙수비수 홍준호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2-03
- ▲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홍준호 / 사진: FC서울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서울이 중앙 수비수 홍준호(29)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 FC서울은 홍준호의 합류로 안정감 있는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강력한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강점인 홍준호는 빠른 스피드까지 갖춰 대인마크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다. FC서울은 황현수, 김원균 등 기존 센터백 자원들과 함께 파워풀한 수비수 홍준호의 유기적인 팀워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광주FC에 입단한 홍준호는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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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FC서울, 플레이메이커 팔로세비치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2-01
- ▲ FC서울과 3년 계약을 체결한 팔로세비치 / 사진: FC서울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서울이 특급 미드필더 팔로세비치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팔로세비치는 뛰어난 패스 능력과 개인기술로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플레이메이커다. 지능적인 움직임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날카로운 킥력과 결정력을 갖췄다. 최근 나상호, 박정빈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한 FC서울 측은 외국인선수 팔로세비치까지 합류하며 한층 파괴력 있는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2011년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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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 '명예홍보대사' 위촉
- 전남인터넷신문 2024-03-18
-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 현정화를 영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현정화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획득한 대한민국 최초 여자복식 금메달을 비롯해 통산 금메달만 75개를 기록한 ‘탁구 여제’로, 현재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한국 선수 최초로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영광군에 수차례 굵직한 현정화배 탁구대회를 유치하기도 하였다. 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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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 최혜진이 김해를 응원합니다!
- 부산경제신문 2021-01-06
- [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김해 동광초 출신이자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최혜진 선수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했다. 최혜진 선수는 지난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마지막 경기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아마추어와 프로로서 치룬 대회에서 통산 10승을 달성하였고, 지난달 24일에는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투어 최강의 자리를 굳혔다. 이런 좋은 기운을 코로나19로 힘든 연말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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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연승으로 ‘자스민’ 본색 드러냈다
- 수도권탑뉴스 2021-09-06
-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를 상대로 승리하며 ‘자스민’(자신감, 스피드, 민첩성) 축구의 본색을 드러냈다.부천은 지난 5일(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에서 2:1의 스코어로 승리해 승점 28점(7승 8무 13패)으로 리그 순위 9위로 한 단계 올라서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귀중한 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한 득점자들은 팀 승리와 의미 있는 개인 기록 달성도 함께 거머쥐었다.‘베테랑’ 한지호는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조현택의 패스를 받아 곧 바로 슈팅해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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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포항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심동운 영입
- 경기뉴스탑 2021-01-12
- fc안양 측면공격수 심동운(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포항스틸러스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심동운을 영입했다. 신갈고-홍익대 출신의 심동운은 지난 2012년 전남드래곤즈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발을 딛었다. 전남에서 세 시즌 동안 K리그 79경기에 나서 11골 4도움의 기록을 낸 그는 2015 시즌 포항스틸러스로 팀을 옮겼다. 포항에서도 출전 기회를 꾸준히 부여 받은 그는 군복무를 해결한 상주상무(18-19)에서의 기간을 제외하고 2020 시즌까지 포항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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