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 동광초 출신이자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최혜진 선수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