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해저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41-150 349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현숙
    LS전선, 강원도 동해시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사업에 1억 지원
    더밸류뉴스 2023-08-08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학대피해아동 등 강원도 동해시 취약계층을 돕는다.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박병기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LS전선은 지난해에 이어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LS전선과 함께 하는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 사업, 쉐어링 오브 러브(Sharing of Love)’를 후원한다. 피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의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피해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 ...
  • 장동근
    안양문화예술재단, 문광부 주관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국고 6,740만 원 유치
    경기뉴스탑 2021-05-03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금 기자]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고 6,740만 원을 유치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숲에 고래가 산다Ⅱ>는 미디어 및 사운드 아트와 전통연희가 함께하는 통합예술 워크숍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촌아트홀이 위치한 자유공원 숲이 해저 아틀란티스가 되어 그곳에 고래가 산다는 설정으로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줌, 구글 클래스, 마인크래프트,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10 ...
  • 이승윤
    삼성중공업, 말레이시아 MISC와 부유식 CO2 저장설비 개발 나서
    더밸류뉴스 2023-01-19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 최성안)이 18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해상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MISC Berhad(MISC)와 '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설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설비(FCSU)는 육상 터미널에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고갈된 해저 유·가스정에 저장하는 신개념 해양 설비다.삼성중공업은 이산화탄소 포집-운송-저장에 이르는 CCS(Carbon Capture & Storage) 밸류체인에 필요한 해양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MISC와 함께 FCSU 및 상부에 주입 설비가 탑재 ...
  • 김재천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금호호-군내호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착수지구 선정 쾌거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1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이연춘)는 가뭄 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진도군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진도군과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지구는 수원이 풍부한 해남 금호호에서 용수를 취수 16.7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여 경작을 위한 수원공(군내호, 둔전제)에 농업용수를 공급을 위해 32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1년 착공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난공사로 여겨졌던 육지와 섬(해남~진도)의 연결은 국내 최초로 해저 ...
  • 홍순화
    LS전선, 장외시장 통해 자사주 매입..."자산 유동성 부여"
    더밸류뉴스 2021-04-28
    LS전선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28일 LS전선(대표 명노현)은 K-OTC(장외) 시장을 통해 자사주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LS전선 주식이 수년간 최초 공모가 대비 평균 65%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히며, 주주들에게 묶여 있던 자산에 유동성을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공개(IPO)를 기다려 온 주주 보상 차원에서 주당 매수 가격을 61,570원으로 책정했다. 2010년 최초 공모가인 57,500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IPO에 대해서는 "향후 해저 케이블과 전기차 부품 등 ...
  • 신현숙
    LS전선, 525kV HVDC 케이블 상용화…글로벌PJT 참여
    더밸류뉴스 2022-10-17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LS전선은 지난 1년간 HVDC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의 장기신뢰성(PQ, Pre-Qualification)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 안정성 및 기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525kV(52만5000V)급은 HV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으로, 기술 장벽이 높아 전 세계적으로 LS전선을 포함한 소수 업체만 최근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시험은 네덜란드 ...
  • 이수민
    LS전선, 책임경영 위해 K-OTC 자사주 매입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4-28
    LS전선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K-OTC(장외) 시장을 통해 LS전선주를 매수한다고 28일 밝혔다. ▲ LS전선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K-OTC(장외) 시장을 통해 LS전선주를 매수한다고 28일 밝혔다. LS전선 주식은 수년간 최초 공모가 대비 평균 65% 수준에 머물렀다. 회사 측은 주주들에게 묶여 있던 자산의 유동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LS전선은 기업공개(IPO)를 기다려 온 주주 보상 차원에서 주당 매수 가격을 6만1570원으로 책정했다. 2010년 최초 공모가인 5만7500원보다 높은 ...
  • 이푸름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공모전' 개최... 9월5일 접수마감
    더밸류뉴스 2021-07-20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주최하는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모전 – 세상을 바꾸는 ESG’ 대회가 열린다. 접수기간은 7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이며, 결과 발표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마인크래프트는 ‘디지털 레고’로 불리는 게임으로, 사용자가 온라인 가상 공간에서 블록을 연결해 상상의 세계를 구현할 수 있다.LS전선은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블록과 해저 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등의 케이블 블록을 특별 제작해 마인크래프트 공모전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참가자는 게임의 기존 블 ...
  • 신현숙
    LS전선, 역대 최대 송전망 사업 참여…추가 투자도 검토 중
    더밸류뉴스 2023-05-08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역대 최대 규모의 송전망 사업에 참여한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 에서 2조원 대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북해 해상풍력단지와 독일과 네덜란드 내륙을 HVDC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이 벨기에 건설업체 얀두넬(Jan De Nul), 데니스(Deny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LS전선은 2026년부터 525kV급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테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앞두고 주요 전선업체에 입찰 참여 조건으로 1년간 ...
  • 홍순화
    LS전선, 한국전기연구원과 ‘탄소중립 기술개발’ MOU..."친환경·전력 전송 분야"
    더밸류뉴스 2022-02-24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친환경 및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초전도 송배전 전력기기와 HVDC(고압직류송전)의 공동연구를 비롯, 전력망의 안전진단 기술 등을 포함한다.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친환경 케이블이다.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21년 전력 전송량을 20% 이상 늘린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올 상반기 국내 첫 ...
13 14 15 16 17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