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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유명 마술사 "한국이 문화 훔쳤다"...서경덕 "열등감 심해져"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01
- [전남인터넷신문]중국의 유명 마술사 가오위텐이 한국의 박물관을 방문한 후 올린 영상에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많은 누리꾼에게 제보를 받아 알게 됐고, 본인 계정의 영상은 현재 삭제했지만 중국판 틱톡 '더우인'에서는 다른 계정에서 검색되고 있다"고 밝혔다.영상의 주된 내용은 국립고궁박물관 내 전시물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자수를 훔쳤고, 혼천의 등도 중국 것을 본 따서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전시된 금속활자를 보면서 인쇄술은 중국 당나라에서 기원했다며 금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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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1위 찍자..中 "한국이 문화 훔쳤다" 전남인터넷신문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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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끝나면"…전사한 우크라 병사의 검색 기록
- 와이타임즈 2025-02-20
- ▲ 전사한 우크라이나 병사의 마지막 구글 검색 기록. (출처=doki_jerry X 캡처전사한 우크라이나 병사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검색 기록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19일 터키 엔손하베르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아르템 드미트루크 전 우크라이나 의회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포크롭스크(우크라이나 동부) 근처에서 전사한 우리 군인의 최신 검색어 기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액정이 깨진 휴대폰의 구글 검색 기록이 나열돼 있다. 우크라이나어로 된 검색어에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 '젤렌스키 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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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포트 녹스에 금 있긴 한가"…美 금 보유고 조사?
- 와이타임즈 2025-02-19
-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미국 정부의 금 보유고에 대한 조사를 시사했다. 포트 녹스에 금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오랜 음모론에 다시 불을 지핀 것이다.머스크는 17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포트 녹스에서 금을 찾고 있다"며 "포트 녹스에서 금이 도난당하지 않았는지 누가 확인하느냐. 금이 거기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적었다.이어 "포트 녹스의 금은 미국인들의 재산"이라며 "아직 그곳에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포트 녹스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남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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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아니야! 블랙핑크, 노출과 루머로 얼룩진 논란
- 여성일보 2025-03-28
-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가 최근 노출과 마약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멤버 제니와 로제를 둘러싼 이슈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HBO 드라마 '디아이돌'에서 선정적인 안무와 의상으로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극 중 백업 댄서 다이안 역을 맡은 제니는 가슴이 거의 드러난 의상을 입고 남성 댄서와의 과도한 신체 접촉 장면을 연출해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1화에서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춤을 선보인 것에 이어 두 번째 논란이다.일각에서는 제니가 과도한 노출을 반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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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리풍, 짱구풍으로 나를 바꾼다?
- The Psychology Times 2025-04-03
- [한국심리학신문=신용욱 ]최근 SNS와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짱구풍’ 또는 ‘지브리풍’의 이미지로 변환된 사람들의 사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는 ChatGPT와 연동되는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만화 스타일로 바꾸는 방식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나도 해봤다”, “프로필 사진 바꿔야겠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이러한 현상의 이면에는 단순한 유행 이상의 심리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는 왜 자신의 모습을 ‘짱구’나 ‘지브리 캐릭터’로 바꾸고 싶어 할까?나를 창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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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입구 막아버린 민폐 주차…"전화도 안받는다"
- 와이타임즈 2024-06-27
- ▲ (사진=보배드림 커뮤니티 갈무리)인천 남동구 한 골목길에서 불법주차 차량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방해를 겪었다는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운전자가) 주차장 막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네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차량 전화번호로 연락해 봐도 안 받는다"며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골목 입구에 가로로 주차돼 주민들의 통행로를 막고 있는 모습이 담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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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아디다스 매장, 태권도를 '일본'으로 소개해 논란
- 전남인터넷신문 2024-09-19
- [전남인터넷신문]최근 호주 애들레이드의 한 아디다스 매장에서 태권도 용품을 전시하며 '일본'으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태권도의 영문 명칭인 'TAEKWONDO'로 정확히 표기는 했지만 'KOREA'가 아닌 'JAPAN'으로 표기한 것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런 상황을 본 호주인들이 자칫 태권도의 종주국을 일본으로 오해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아디다스 본사 및 호주 매장 측에 곧 항의 메일을 보내 올바르게 수정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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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가 분쟁지역?".주일 우크라 대사, SNS에 지도 올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6
- [전남인터넷신문]최근 세르기 코르슨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방위성이 발행한 지도 한장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고, 확인해 본 결과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표기한 지도를 버젓이 올려 놨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즉각 대사관 측에 메일을 보내 "이 지도는 일본만의 억지 주장일 뿐이며,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인들이 오해를 할 수 있으니 어서 빨리 삭제하라"고 항의했다.또한 그는 독도에 관한 영상을 첨부하면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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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서경덕-안성재, '韓 장 담그기 문화' 영상으로 알린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05
- [전남인터넷신문]'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통 잇-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6분 분량의 영상은 대상(주)와 공동 기획했으며,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안성재 셰프가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도 맡았다.안성재 셰프는 평소 한국 전통 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장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동참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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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시마 탈환 기회"..日극우, 韓계엄 이용해 도발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09
- [전남인터넷신문]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이용해 독도에 관한 망언을 쏟아내 큰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에게 제보를 받아 알게 됐고, 이들의 SNS를 확인해 보니 충격적인 발언을 내 뱉고 있었다"고 밝혔다.일본 중의원 의원을 지낸 나가오 다카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 어떤 의미에서 다케시마 탈환의 기회였다. 앞으로는 그 준비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극우 정치 활동가인 하시모토 고토에는 본인 SNS에 "한국이 혼란스러운 동안 이시바 정권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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