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51-160 16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한동훈·이재명, 현충원 DJ 묘역서 조우
- 와이타임즈 2024-01-01
- ▲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을 맞아 나란히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한 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후 비대위원들과 함께 하는 첫 외부 일정이었다. 윤재옥 원내대표와 장동혁 사무총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한 위원장은 방명록에 "동료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한 위원장은 김영삼·박정희·김대 ...
-
-
-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위원회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28
- [전남인터넷신문]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28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대강당에서 정부의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사업은 1976년 명예총재인 故박정희 대통령이 장학기금 500만원을 희사한 후 장학사업을 전개하여 40여 년간 5천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청소년에게 장학금 35억원을 지급하였다. ...
-
-
-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금 수여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5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사랑지역대 김규철 대원에게 안창해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사업은 1976년 명예총재인 故박정희 대통령이 장학기금 500만원을 희사한 후 장학사업을 전개하여 40여 년간 5천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청소년들에게 35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2021년 8월 중에 초, 중, 고, 대학생, 소외계층 등 총 172명(팀)의 장학스카우트에게 총 ...
-
-
- [기고]아직도 친일파와 토착왜구들이 날뛰는 대한민국!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18
-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우리 독립운동가 집안 후손들 가슴에 한이 맺혀있는 말이다.웹툰 작가 윤서인이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중에서 특히 이승만이 하드 케리(hard carry) 하면서 목숨 바쳐 만든 나라지, 독립운동가 대부분은 정작 나라를 세우는 데 딱히 공헌한 바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다”라고 주장하면서 한술 더 떠 자신을 향해 난무하는 비판에 “어그로(aggro) 끌리면 내 말을 듣는 사람이 늘어나서 좋다. 욕해도 좋으 ...
-
-
- [정치]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전국 민생투어 11번째, 영천공설시장 찾아
- 영천투데이 2021-06-22
-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22일 '희망배달트럭', "으랏차차! 국민의 바다 속으로 가자!"▲ 22일 전국 민생투어 11번째 영천공설시장을 찾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오른쪽)가 김용학 상인회장과 시장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상인회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힘겹고 고생이 많은 곳이 공설시장 상인들로 이제 곧 그 끝이보인다"며 "그동안 잘 버텨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2일 희망살리기 전국 민생투어 현장인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김용학 영천공설시장 상 ...
-
-
- [독자기고] 삼성. 현대(오영현)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19
- 삼성. 현대이씨 아저씨! 이씨 아저씨는 대구상고를 나와 양조장에서 경리사무를 보던 사람이다. 그의 성품은 단돈 1원 한장이라도 속임 없는 계산과 정직으로 일하였기에 절대 사장을 속이거나 장부를 속이는 일이 없었다.그런 양조장이 새로운 오너 한테 인수 되었으나,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 잘한다는 평을 들었기에 새로운 사장님도 양조장 경리일을 계속 보도록 하였으며, 오히려 더 많은 중책을 맡기기 까지 했다. 그 당시 다른 양조장의 경리들은 횡령과 장부 누락 등으로 은밀하게 푼돈을 챙기는 것을 관행처럼 여겼던 시절이었지만 이씨 아저씨는 단 ...
-
-
- 강준만의 정권교체와 이준석의 세대교체
- 서남투데이 2021-06-03
- 미래비전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만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의 차기 당대표가 되어선 절대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펴는 논리는 대략 두 가지로 정리ㆍ집약된다. 첫 번째 논리는 유승민 득세론이다.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되면 유승민 전 바른정당 대표가 이준석 뒤에서 상왕 노릇을 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제1야당을 좌지우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야권의 다른 대선주자들을 주저앉히고 대통령 선거에 직접 나가리라는 아니면 말고의 부채도사식 판세 전망이다. 유승민-이준석 커넥션은 집에 잠자러 갈 때를 제외하면 여의도 국회의사당 반 ...
-
-
- [자유한미연합 송재영 칼럼]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 죽미령 전투를 아십니까?
- 와이타임즈 2021-06-06
- ▲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문 초병들이 근무 교대식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오늘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다가 먼저가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 받고자 제정된 제66회 현충일이다. 그 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탁월한 외교능력으로 미국 주도의 유엔군의 참전을 이끌어 북한의 기습남침을 막아냈고 이후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대한민국의 번영과 자유를 지키는 초석을 깔았다. 뒤를 이어 박정희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나타나 대통령까지 함으로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 ...
-
-
- 최태민은 왜 자신을 미륵이라 했나?
- The Psychology Times 2022-08-03
- [The Psychology Times=한민 ]박근혜와 최순실의 인연은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최태민은 무당, 승려, 목사 등 복잡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육영수의 음성을 들었다'며 박근혜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태민은 자신이 '미륵'이라며 영세교를 만들어 사람들을 끌어모았는데요.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최순실+박근혜가 설립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를 연결하면 '미륵'이 된다며 이번 게이트의 배경에 최태민의 그림자가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를 추적해보면 과연 일리가 ...
-
-
- 과시적 왕 놀이에만 집착하는 황제와 간신배들
- 가톨릭프레스 2023-08-31
- 환관 조고는 자신이 세운 황제 호해에게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 한다. 명색이 황제(대통령)는 신하에게 묻는다. 이게 말이냐? 라고. 그러자 신하들은 조고(대통령 부인)의 눈치를 살피며 말이라고도 하고 사슴이라고도 얘기한다. 조고는 사슴이라고 말한 사람들을 모두 기억했다가 그 알량한 국회의원 공천을 주지 않을 것이 뻔하다.이 나라의 대통령 주변 사람들은 핵폐수를 처리하면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처리수가 된다고 한다. 공천을 바라고 바라는 간신배들은 ‘정직하고 좋은 나라’인 일본이 처리수라고 말했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저하는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