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51-160 16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오산고-매탄고, 전반기 '슈퍼 주니어 매치'서 1-1 무승부
- 뉴스포인트 2021-06-21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슈퍼 주니어 매치’에서 서울오산고(FC서울 U-18)와 경기매탄고(수원삼성 U-18)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오산고와 매탄고는 19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K리그 주니어 A의 전반기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오산고는 전반 21분 터진 강성진의 골에 힘입어 앞서나갔으나, 후반 19분 매탄고 문형진의 득점을 허용하며 비겼다.오산고와 매탄고는 이번 ‘슈퍼 주니어 매치’에서 사이좋게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리그 1위인 강원강릉제일고(강원FC U-18) ...
-
-
- 넥슨, 3Q 매출액 1조913억…전년동기比 23%↑
- 더밸류뉴스 2023-11-09
- 넥슨(대표이사 오웬 마호니)이 올해 3분기 매출액 1203억엔(한화 1조913억원), 영업이익 463억엔(한화 4202억원), 당기순이익 352억엔(한화 319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환율 기준 100엔당 약 907.4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 47%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5% 감소했다.넥슨은 올 3분기 ‘FC 온라인’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PC온라인 스테디셀러의 안정적 성과와 ‘FC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블루 아카이브’ 등 모바일 라이브 타이틀의 성장세에 힘입 ...
-
-
- 울산-전북, 시즌 첫 대결 0-0 무승부
- 뉴스케이프 2021-04-22
- 프로축구 K리그1 2021시즌 첫 '현대가(家) 더비'는 0-0 경기로 끝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는 21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에 맞붙어 득점 없이 비겼다.두 팀의 대결이 0-0으로 마무리된 것은 2017년 5월 14일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도 울산 홈 경기였다. 최근 4연승을 달렸던 전북은 8승 3무(승점 27)로 개막 무패행진은 이어갔다. 울산(승점 21·6승 3무 2패)과 격차도 승점 6을 유지했다.아울러 2019년 5월 12일 1-2 패배 이후 울산을 상대로 K리그 7경기 무패(4 ...
-
-
- 전남드래곤즈, 11월 1일 안산그리너스와 격돌
- 뉴스케이프 2020-10-30
- 전남드래곤즈가 리그 홈 마지막 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와 격돌한다.전남은 11월 1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를 치른다.현재 전남(다득점30)은 8승 12무 5패 승점 36점 6위로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3위 서울이랜드(승점38, 다득점30)와 승점은 2점 차다. 11월 7일 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이 있다.4위 경남FC(승점36, 다득점38), 5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36, 다득점33)과 승점이 같고 다득점에서 밀려 있다. 이번에 안산을 누르면 나머지 팀들 ...
-
-
- 코스피 3000 시대, 버블 걱정도 많아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1-06
-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첫 3000선을 돌파했다.6일 오전 9시2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0.72포인트(0.36%) 오른 3001.29기록한 뒤, 9시5분 3014.54까지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첫 3000선을 돌파했다.개인은 235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9억원과 9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투자 관계자들은 코스피 3000상승 요인으로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과 코로나19 백신 공급으로 인한 경기회복의 기대감, 세금 및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한 리스크가 커진 부동산 투자 ...
-
-
- 벤투호, 월드컵 2차예선 명단 발표... '정상빈 깜짝 승선+손흥민·황의조·황희찬 유럽파'
- 베프리포트 2021-05-24
- ▲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소집명단 / 사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A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나설 선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호는 오는 6월 국내서 펼쳐지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일정을 치르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파주NFC서 소집훈련을 갖는다.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이재성, 황희찬, 손준호, 김민재 등 핵심 해외파 선수들이 이름을 올 ...
-
-
- FC안양, 우선지명 포함 신인 선수 6명 영입
- 경기뉴스탑 2022-01-05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박종현, 박재용, 전보민, 양정운, 이재용, 박경빈 등 신인 선수 6명을 영입했다.(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박종현, 박재용, 전보민, 양정운, 이재용, 박경빈 등 신인 선수 6명을 영입했다. 우선지명은 2명, 자유계약이 4명이다.유스팀 안양공고 출신의 수비수 박종현은 안양의 우선지명을 받은 뒤 숭실대에서 2년을 보내고 안양에 합류했다. 그는 스피드와 제공권, 위치선정 등 다양한 수비 능력을 지닌 중앙 수비수로, 수비형 미드필더에서도 그 역할을 해낼 ...
-
-
- '통곡의 벽' 전남, 1위 제주와 격돌! 3위 넘본다
- 뉴스케이프 2020-09-25
- 전남이 28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1위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를 치른다.최근 전남의 기세가 무섭다. 리그 6경기 무패(2승 4무)를 질주, 승점 29점으로 4위 탈환에 성공했다. 3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30)을 1점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이번에 승리할 경우 대전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위 도약이 가능하다.전남은 제주전을 포함해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 이랜드(승점28, 5위), 경남FC(승점27, 6위)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때문에 무승부는 의미가 없다. 오로지 승리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 ...
-
-
- [단독] 올해 3Q 매출액 증가율 1위 가구주는 한샘. 왜?
- 더밸류뉴스 2020-12-11
- 한국 주식 시장의 가구주 가운데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한샘(009240)(회장 강승수)으로 조사됐다.사진=더밸류뉴스]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한샘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037억원으로 전년비 22.70% 증가했다.자료=더밸류뉴스(버핏연구소 제공)]이어 에이스침대(003800)는 20.00%, 지누스(013890)는 18.80%, 현대리바트(079430)는 7.69% 증가했다.자료=더밸류뉴스(버핏연구소 제공)]1위를 기록한 한샘은 부엌가구 제조 유통 및 인테리어 가구 등 유통업, 토탈 홈 인테리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리모델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