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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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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창식
    "첨단기술, 약자 위해 최우선" 오세훈 시장,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서남투데이 2024-06-28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새벽 4시 누구보다 빨리 새벽을 여는 시민들과 함께 오는 10월 정식으로 운행될 예정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했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10월부터 도봉산역~영등포역(25.7km) 정식 운행을 앞두고 있으며, 시내버스 첫차보다 최대 30분 빠른 오전 3시 30분경 출발해 이른 아침을 여는 새벽 근로자의 출근길 발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일(월) 민선 8기 만 2주년을 앞둔 오 시장은 이날 종로4가 광장시장 중앙정류소부터 충정로역까지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했다. 오 시장은 미화원․ ...
  • 김성연
    이번 팀플에서도 '버스 태워주는' 나
    The Psychology Times 2022-12-09
    [The Psychology Times=김성연 ]학기 말이 다가옴과 동시에 대학생들은 밀려드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중에서도 조별 프로젝트인 ‘팀플’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모든 팀플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야 하는 일이기에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나 역시 최근에 팀플을 진행하면서 난항을 겪었다. PPT 디자인을 맡으신 조원분이 개인 일정으로 인해 피드백을 반영하지 못한 탓에 결국 발표 담당이었던 내가 새벽까지 자료를 수정한 것이다. 대학생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두 ...
  • 바르타수
    주식왕, 워렌버핏이 알려주는 인생의 1급 비밀
    The Psychology Times 2021-07-05
    짧게 후려친 그의 인생 스토리워렌 버핏, 1930년 미국 오마하에서 출생한 그는 아직까지 오마하에 거주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 여러 알바를 했습니다. 6살 때 껌과 콜라를 파는 것을 시작으로, 식료품 점원, 식당 버스 보이 등을 하면서 용돈을 벌었습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나이가 11살 때라고 합니다. 그의 첫 매수매도는 Cities Service 우선주였는데 38달러에 사서 40달러에 팔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주식이 나중에 200달러를 넘는 것을 보고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그때부터 느꼈다고 합니 ...
  • 김승룡
    기아 초록여행,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특별한 순간에 함께합니다.
    전남인터넷신문 2023-10-10
    [전남인터넷신문] 누구에게나 삶의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이나 사랑하는 자녀의 결혼, 자녀 또는 손주의 탄생, 첫 번째 생일, 첫 해외 여행을 떠나는 날, 면접 보는 날, 무언가를 처음 또는 마지막으로 하는 날. 누군가의 특별한 순간은 그 어떤 경험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고, 소중한 순간은 평범한 일상으로 연장된다. 하지만, 휠체어 사용 장애인은 특별한 순간 이용할 교통수단의 부재로 특별한 순간을 편하게 즐기기 어렵다.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 등 다양한 수단이 있지만, 대중 ...
  • 강계주
    [독자기고] 내 등의 짐
    전남인터넷신문 2022-09-23
    내 등의 짐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이다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살아왔다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다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를 알았다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을 몰랐을 것이다내 등의 짐은 물살이 센 냇가를 건널 때는 물에 휩쓸리지 않고...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내 등의 짐이 삶의 고개를 잘 넘게 하였다내 나라의 짐가족의 짐이웃과의 짐가난의 짐몸이 아픈 짐슬 ...
  • 김혜령
    아무것도 아닌 날씨와 같은 마음으로
    The Psychology Times 2022-09-23
    [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낮의 햇빛은 뜨겁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이맘때쯤 느낄 수 있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가 반갑습니다. 무더위가 지난 후, 또는 한겨울의 맹추위가 지나고 난 후에 만나게 되는 날씨죠. '아무것도 아닌 날씨' 라고 이름도 붙였습니다.10년 전에 (지금은 남편이 된) 남자친구와 학교 앞 벤치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은 이름입니다. 그 때의 공기가 너무 편안하고 평화로워서 그 느낌을 말했고, 그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
  • 김동국
    교통약자의 이동권, 특권 아닌 권리
    전남인터넷신문 2021-12-06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외출이지만 그 단순한 일상조차 조심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순천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수는 약 1,475명(2021. 11. 기준)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르면 교통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순천시는 누구나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목표로 약자가 더 배려받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로 첫걸음, 장애인주차구역표식 ...
  • 김남금
    가족과 함께 떠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자
    The Psychology Times 2023-12-11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하나지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시간이 없어서, 일 때문에, 가족 때문에, 집이 아니면 밤에 잠을 못 자서, 혼자 밥을 못 먹어서 등등. 사소해 보여도 개인에게는 뒷목 잡을 이유이다. 비혼은 떠나기 비교적 덜 어렵다. 혼자 몸이라 직장에서 휴가 일정만 잘 조율하면 된다. 기혼 여성의 고민은 복잡하다. 남편과 아이가 끼니를 제때 못 챙겨 먹을까 봐, 집안 꼴이 엉망이 될까 봐 걱정한다. 며칠 먹을 반찬을 한꺼번에 다 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
  • 김정희
    정자법 고비 넘겼지만…은수미, 뇌물 혐의로 실형
    와이타임즈 2022-09-17
    ▲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전 성남시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9.16. 은수미 전 경기 성남시장이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자료를 받는 대가로 담당 경찰관의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그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당선무효형을 거쳐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아 최근까지 시장직을 유지해왔다.◆'정자법 사건’으로 당선무효 ...
  • 스테르담
    10화 직장은 왜 정치가 판을 칠까?
    The Psychology Times 2021-12-17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Part 3. 심리학으로 바라보는 직장생활 #9직장인은 만능 엔터테이너직장인이 되어서 느낀 건데, 직장인은 정말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직장인이라고 일만 하는 것 같지만, 그 외에 다양한 역할과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했던 것 이상이다. 아, 생각지 못했던 일이 더 많기도 하다. 원해서 하기보다는 해야 해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좋게 생각하면 전에 없던 경험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역할과 페르소나를 겹겹이 써야 하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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