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51-159 15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74.7조...역대 최대
- 더밸류뉴스 2022-01-27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냈다. LG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74조7216억원으로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비 28.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비 1.1% 감소한 3조8638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21조86억원, 영업이익 67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4% 감소했다. 4분기 매출액 역시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위생가전,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확대를 ...
-
-
- LG전자 “'LG 씽큐' 핵심가치는 ‘이 것’ 세가지”
- 더밸류뉴스 2023-03-20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의 핵심가치로 ‘진화·연결·개방’을 꼽으며,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스마트홈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편리함을 스스로 찾아서 발전하는 스마트홈을 만들고 외부와도 협력한다는 설명이다.LG전자는 20일부터 4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표준 연합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정례회의에 참석해 LG 씽큐의 비전을 소개하고 스마트홈 플랫폼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회의에는 LG전자를 비롯한 ...
-
-
- LG전자, 2Q 매출액 19.99조…전년동기比 2.75%↑
- 더밸류뉴스 2023-07-27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이 2분기 매출액 19조9984억원, 영업이익 7419억원, 당기순이익 19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75%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36%, 42.22% 감소했다. 2분기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회복 지연 및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적 측면에서 전장, 냉난방공조 등 기업간거래(B2B) 비중이 지속 확대되며 역대 2분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연초 진행한 희망퇴직 등 인적 구조 선순환 관련 ...
-
-
-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83.5조…전년比 12.9%↑
- 더밸류뉴스 2023-01-27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의 매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80조원을 넘었다. 그렇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비 12.5%p 감소해 영업이익률 4.25%를 기록했다. LG전자가 지난해 매출액 83조4673억원, 영업이익 3조551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5% 감소했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2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8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1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70조원을 넘어선 이후 1년 만에 다 ...
-
-
- LG전자, 3Q 매출액 21.2조…전년동기比 14.1%↑
- 더밸류뉴스 2022-10-28
- 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3분기 매출액 21조1768억원, 영업이익 746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분기 중 최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었다. 매출액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가전 판매 확대와 자동차 부품 매출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부문별로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는 올 3분기 매출액 7조4730억원, 영업이익 22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역대 3분기 중 최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 ...
-
-
- LG전자, 콘텐츠에 5년간 1조 투자...TV 제조사 넘어 ‘미디어·엔터’ 기업으로
- 더밸류뉴스 2023-09-19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TV 등 제조사에서 벗어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5년간 1조원을 투자한다.LG전자는 19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webOS 파트너 서밋(Partner Summit) 2023’을 개최했다. 이날 세계 30개국 콘텐츠 사업자∙개발자∙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TV 사업 리더십을 기반으로 webOS 플랫폼의 생태계 확대 및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는 처음이다.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 TV 10년의 리더십과 스마트 TV ...
-
-
- LG전자,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 승진... '미래준비’에 방점
- 더밸류뉴스 2022-11-24
- 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조직개편(2022년 12월 1일자) 및 임원인사(2023년 1월 1일자)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미래준비’ 및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는 등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LG전자는 본사 직속으로 CX(Customer eXperience)센터를 신설한다 ...
-
-
- [대기업집단 탐구] ③LG그룹, '엔솔'이 밀고 전자가 끌어 미래 대응한다
- 더밸류뉴스 2023-05-21
- '삼성 제외하면 1등.'SK가 아니다. LG그룹(회장 구광모)을 따라 다니는 수식어다. LG그룹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일명 대기업집단) 4위를 기록했다. 삼성, SK, 현대차에 이어 4위이다. 지난해에 이어 동일한 순위다. 공정 자산 총액은 171조2440억원으로 전년비 2.23% 늘었고 계열 회사 수는 63개로 10개 감소했다. 그렇지만 이같은 계량적 평가와 무관하게 국내 재계 관계자와 한국인들의 의식 세계에 LG는 '삼성을 제외하면 1위'로 남아있다. 최근 어느 평가기관이 조사한 '대기업 ...
-
-
-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 더밸류뉴스 2023-11-24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4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조직개편은 지난 7월 발표한 ‘2030 미래비전’을 향한 변화와 도약에 속도감을 더하고 이를 위한 조직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임원인사의 경우 탁월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기 성과보다는 거시적 안목에서 중·장기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