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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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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美 ·中 충돌속 한국, ”올 것이 왔다!”
    와이타임즈 2020-09-04
    ▲ [Illustration=Hans India][美 비건, 인도·태평양판 다자안보기구 구상 공개]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열린 '미·인도 전략적 동반자 포럼'에서 유럽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처럼 인도·태평양판 다자안보기구를 수립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미·중 신냉전 시대에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봉쇄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스티븐 비건 부장관이 밝힌 인도·태평양 집단안보기구 구상은 미국·인도·일본·호주가 참여하는 기존 '4국 안보 대화'(QUAD, 쿼드)에 한국·베트남·뉴질랜드 3개국을 ...
  • 김나영, 송원지
    [심꾸미의 인터뷰]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김현경 선생님을 만나다!
    The Psychology Times 2021-05-21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심꾸미 1기 김나영, 송원지입니다. 저희는 아직은 ‘정신건강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우리나라에서 생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직업 소개’를 주제로 김현경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인터뷰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인터뷰는 코로나19 관련 예방을 위해서 이메일 인터뷰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선생님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대 ...
  • 이유진, 이승현
    Insight 이강모 대표_‘나’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되는 진로상담
    The Psychology Times 2021-05-24
    한국의 정형화된 입시제도를 겪으며 살아온 많은 학생들은 시험에서 얻은 점수 혹은 ‘스펙’이라는 객관적 지표로 나 자신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 학생들은 진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어쩔 수 없이 고려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로 고민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 것인지 막막하다면, 아래의 이강모 대표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강모 대표님 간략 소개대학교 4학년부터 진로 상담에 대한 꿈을 키워 ...
  • 노주선
    대도서관은 무엇을 잘못했을까? : 비즈니스적 관점 분석
    The Psychology Times 2021-05-25
    *본 글은 누가 무슨 잘못을 했고, 비판받아야 하는지 등에 관한 판단과 평가를 내리는 글이 아닙니다. 대도서관님 회사와 관련된 사건 속에서 나타난 일반적인 1인 기업이나 소기업, 유튜버 등과 같이 특정 개인에 의존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조직을 위한 인사관리 차원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최근 인사적 관점에서 눈길을 끄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도서관'님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유투버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집단 퇴사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문제는 집단 퇴사한 직원들이 모-회사 평가 사이트에 매우 감 ...
  • 주섭일
    [주섭일 칼럼]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위기
    와이타임즈 2021-05-05
    ▲ 독일 사회민주당의 자스키아 에스켄 대표[반세기전 정치석학 뒤베르제의 예언]지금 한국의 정치질서는 586주사파 세력이 입법-사법-행정 3부와 지방정부와 시민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우파와 사회민주주의 좌파가 성장과 번영,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는 시민을 위한 봉사의 정치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버렸고, ‘스탈린의 수용소군도’를 방불케 하는 적폐청산, 언론탄압, ‘부동산개혁’ 25차단행한 국민소유권침해, 검찰개혁명분의 사회주의의 위장정치가 판치고 있다. 여당은 ‘더불어 민주당’, 야당은 ‘국민의 힘’이란 아리송한 이름으로 감 ...
  • 주섭일
    [주섭일 칼럼] 북핵문제, 제네바합의가 최고의 해법이었다
    와이타임즈 2021-05-24
    ▲ 북한과 미국은 1994년8월5부터 12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3단계 고위급 회담을 통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사진=Why Times DB]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에 저항하는 공산 꼴통 3인방이 20세기말에 유명했다. 동독 호네커 공산당수, ‘유럽의 김일성’으로 유명한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공산 세르비아국을 호언했던 밀로셰비치 등이 그들이다. 고르바초프는 개혁에 저항하는 3인방의 설득에 골치를 앓았다. 마르크스가 종교인을 ‘아편환자’로 지목했듯 프랑스의 정치대석학 레이몽 아롱은 공산주의자를 ‘지식인 아편환자’로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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