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61-170 1,10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LG전자, 전기요금 확 줄인 유럽형 소형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선봬
- 더밸류뉴스 2023-08-16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자사 비전인 사람과 지구를 위한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 솔루션을 제시해 나간다.LG전자는 다음달 1일(현지시각)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지속가능한 주거 생활 솔루션 ‘LG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인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세컨드 하우스(Second House) 형태의 소형 모듈러 주택이다. LG전자는 올해 3월 ...
-
-
-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문테크산업전 도약
- 전남인터넷신문 2024-07-03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 대표산업인 미래차, 드론·뿌리, 가전‧로봇산업 등 첨단 기술과 제품의 향연장이었던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가 수출상담 168건, 1571만 달러(약 217억원), 수출계약 786만달러(약 108억원) 상당의 알찬 성과를 거뒀다.‘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표방하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해 지난 6월 27~29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삼성전자‧지역 기업 ...
-
-
- 이재용 "삼성답게 개척"…글로벌 전략회의
- 와이타임즈 2024-06-14
- ▲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미국 출장을 마친 후 귀국하고 있다삼성전자가 다음 주부터 세트와 반도체 부문의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이 참석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한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2주간 미국 출장 성과를 기반으로 각 사업부문이 처한 위기 상황을 극복할 해법을 중점 논의한다.14일 삼성전자는 다음주 모바일, 가전 등이 속한 디바이스경험(DX), 다다음주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글로벌 전략회의를 실시한다.삼성전자 ...
-
-
- LG전자, 임원 대상 ‘AI·SW 역량’ 강화 나선다
- 서남투데이 2024-05-08
-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LG전자가 비전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국내 주재 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4회에 걸쳐 AI·SW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전 사업 영역의 임원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해 AI와 SW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과 함께 AI와 SW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이다. 이러한 AI·SW 역량 확보로 가전을 넘어 집, 상업공간, 차량을 포함한 이동 공간,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까지 고객의 삶이 있는 모든 공 ...
-
-
- LG전자, 3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영업이익은 20.9% 감소
- 서남투데이 2024-10-08
- LG전자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1,769억 원(10.7% YoY), 영업이익 7,511억 원(-20.9% YoY)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3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작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영업이익은 하반기 들어 급등한 물류비 영향 및 마케팅비 증가에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LG전자는 앞서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해상운임 비딩 결과 컨테이너당 평균 해상운임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8% 상승하고, 광고비 등 ...
-
-
-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액 경신, 한계돌파로 성장이어간다
- 서남투데이 2024-04-05
- LG전자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 원, 영업이익 1조 3,329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구독 등 새로운 사업방식의 도입이나 추가 성장기회가 큰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가 시장 수요회복 지연 등의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제품 관점에서는 AI, 에너지효율, 디자인 등 차별화 요소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에서 공고한 경쟁력을 유지했다. 여기에 시장 수요 양극화에 대응하며 볼륨존 라인업의 제품/가격 커버리지를 강화하는 차별적 시장 전략을 펼치는 ...
-
-
- LG전자, 가전 분야 폐배터리 자원순환 앞장
- 서남투데이 2024-05-07
- LG전자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와 재활용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LG전자는 7일 한국환경공단·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2에서 ‘소형 2차전지 수거·재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정기욱 청소기사업담당,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이사,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두 기관은 전자제품의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등 관련 제도 도입을 추진하며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 ...
-
-
- LG전자, 2Q 매출액 19.99조…전년동기比 2.75%↑
- 더밸류뉴스 2023-07-27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이 2분기 매출액 19조9984억원, 영업이익 7419억원, 당기순이익 19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75%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36%, 42.22% 감소했다. 2분기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회복 지연 및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적 측면에서 전장, 냉난방공조 등 기업간거래(B2B) 비중이 지속 확대되며 역대 2분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연초 진행한 희망퇴직 등 인적 구조 선순환 관련 ...
-
-
- 삼성, 국내 60.1조 투자…이재용, 지역 발전 ‘통 큰’ 결단
- 더밸류뉴스 2023-03-15
- 삼성(회장 이재용)이 지역 균형 발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삼성은 전국에 위치한 계열사 사업장을 중심으로 향후 10년 간 총 60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 계획은 지역 풀뿌리 기업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성은 반도체 패키지, 최첨단 디스플레이, 차세대 배터리, 스마트폰, 전기부품, 소재 등 지역별로 특화 사업을 지정해 투자를 집행함으로써, 각 지역이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은 투자 이외 ...
-
-
- LG전자, 3Q 매출액 18조7846억…역대 분기 최대
- 더밸류뉴스 2021-10-12
- LG전자(대표이사 사장 권봉석)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조7845억원, 영업이익 540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역대 분기 최대를 달성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22.0% 늘었고 영업이익은 충당금 반영으로 인해 49.6% 줄었다. LG전자는 GM 전기차 볼트 리콜과 관련해 충당금 4800억원을 영업이익에 반영했다. 또 지난 7월 중단한 MC(휴대폰)사업부 실적을 중단영업손실로 처리하고 있다. LG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콕 수요가 증가해 가전 부문이 호조를 맞고 프리미엄 가전 및 신규 가전의 등장으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