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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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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용호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환한 빛을 전하다
    뉴스포인트 2021-06-18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환한 빛을 전하다[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태수 위원은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낡은 전등을 교체해 주었다. 홀몸 어르신이 그동안 사용했던 낡은 전등을 떼어 내고 새 전등을 달며 코로나19로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 대화하는 등 말벗도 지원했다.이번 등불 교체 후원을 받은 어르신은 “어둡고 눅눅한 저녁이면 왠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지곤 했는데 밝은 빛을 들이니 집안에 활기가 생긴 것 같다”며, “온정을 선물한 세류3동 ...
  • 서성열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4만 명 다녀가며 성료
    전남인터넷신문 2023-10-31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023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4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가을밤 ‘치유 콘서트’와 ‘요트 투어’, ‘87남파랑길 걷기’ 등 새롭게 추진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가을밤 치유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팝페라를 가미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음악을 위주로 공연을 구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청정한 바다와 숲의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87남파랑길(정도리 구계등 일원) 걷기’ 참가자들은 재방문을 의사를 나타낼 정도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
  • 이수민
    더미동,中 자회사 통한 중국 최초의 루지 복합 리조트 영업 개시 임박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6-16
    차량용 블랙박스 유라이브(Urive)를 제조,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더미동이 신규 사업으로 향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예상하여 투자한 루지사업이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더미동이 자회사와 함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리미동문화여유유한공사는 3년간의 설계와 건설, 정부 수속 절차를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트랙을 갖춘 루지 복합 리조트를 2022년 7월 정식으로 영업개시할 예정이고, 이는 중국 최초의 루지 복합 리조트이며 중국 내에서는 경쟁기업이 존재하지 않아, 확실한 선점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 (사 ...
  • 서성열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찾는 발길 ‘북적’
    전남인터넷신문 2023-10-24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2023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역마다 가을 축제를 개최하는 축제 성수기임에도 완도의 가을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개막 다음 날인 10월 21일 토요일에는 1천여 명이 주 무대인 해변공원을 찾았다. 특히 해양치유 체험존은 낮 시간대에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참여로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해변공원에서 매일 오후 2시 진행되는 마술쇼와 버블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가을밤 치유 콘서트 ...
  • 최원현
    [최원현 칼럼] 달빛 추억
    와이타임즈 2023-06-13
    어린 날, 어른들이 안 계셔서 홀로 있던 밤이었습니다. 혼자서 자려는데 통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억지로 잠을 청해 보아도 초롱초롱 정신은 더 맑아지고 두 눈도 따라 더욱 말똥말똥 해집니다. 그때였습니다. 뚫린 창틈으로 한 가닥 달빛이 기척도 없이 스며들어 왔습니다. 불이 꺼진 방안, “방엔 누가 있을까?” 도저히 궁금증을 참아낼 수 없었나 봅니다. 방안으로 가느다란 빛살 줄 하나가 뚫린 창구멍을 통해 내려졌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살그머니 열어봤습니다. 달빛이 기다렸다는 듯 와락 한꺼번에 방안 가득이 밀려 들어왔습니다. 방 ...
  • 박소영
    발자국 한 걸음, 정신건강 한 걸음
    The Psychology Times 2024-05-08
    [한국심리학신문=박소영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창밖을 바라보았다가, 신발을 신고 무작정 밖으로 나간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던 다리를 풀어주며 천천히 걷다 보니 뻐근하였던 몸이 점점 풀리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몸에 피가 서서히 돌고, 바깥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며 우리의 폐 또한 몸에 열심히 산소를 주입한다. 낮에는 햇빛에 비치는 선명한 나무와 그림자들 사이 에너지 넘치는 공기를, 그리고 밤에는 길거리 등불 사이로 비치는 빛에 의존해 잔잔하면서도 상쾌한 공기를 한 걸음, 한 걸음, 느껴본다. 누군가와 같이 걷고 있던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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