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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76 17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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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경계를 넘어 선을 넘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개막
- 서남투데이 2024-07-09
- ‘제7회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7월 19일(금)부터 7월 21일(일)까지 3일 동안 부산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주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조하나) 주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선을 넘다(Boundless Ocean)’라는 주제로 11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야기된 여러 문제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와 해양생물에 대한 애정을 수채화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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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들꽃영화상’ 본선 진출작 확정… 특별상 ‘노란문’
- 서남투데이 2024-04-26
-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들꽃영화상(공동 위원장 오동진, 달시 파켓)이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엔트리를 확정했다.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 예심을 통해 2023년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간 극장에서 상영된 저예산 독립예술영화 100여 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제11회 들꽃영화상은 모두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지며, 특별상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노란문’이 선정됐다. 작품명 ‘노란문’은 봉준호 감독이 대학 시절 가입했던 영화 서클의 이름으로, 한국 현대 영화, 일명 ‘뉴 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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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립고촌도서관, '재즈인문학, 봄맞이 재즈' 4월 매주 수요일 페이스북 진행
- 뉴스포인트 2021-03-24
- 재즈인문학, 봄맞이 재즈[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포시립고촌도서관이 4월부터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음악힐링 프로그램 ‘재즈인문학, 봄맞이 재즈’를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재즈피플 편집장인 김광현 재즈칼럼리스트가 운영하는 고촌도서관 '재즈인문학, 봄맞이 재즈' 강좌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즈곡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재즈를 더 가깝게 느끼고 더 친절한 재즈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강의를 진행할 김광현 편집장은 KBS-FM 김태훈의 프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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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뒤집기로 SSG 연승 제동…삼성 오승환 300세이브
- 뉴스케이프 2021-04-26
- 키움 히어로즈가 짜릿한 뒤집기로 SSG 랜더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움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SSG와 벌인 홈경기에서 2-3으로 추격하던 8회말 2점을 뽑아 4-3으로 역전승했다.키움은 연패를 끊었고, SSG의 연승은 3에서 끝났다. 하재훈, 김태훈에 이어 8회말 2사 1루에서 등판한 서진용마저 안타 2개를 맞고 결승점을 줘 SSG의 불펜 운용에 빨간불이 켜졌다.'삼성 라이온즈는 광주 방문 경기에서 구자욱의 날쌘 주루 덕분에 KIA 타이거즈에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마무리 오승환은 9회말 마운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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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모인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09-21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9월 21일(목)부터 9월 22일(금)까지 케이비(KB)증권연수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국정과제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이행하기 위해 사업별로 분절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학생 지원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교-시도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통합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학생 지원 체계를 재구조화하는 것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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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애들은 왜 이래?
- The Psychology Times 2023-11-20
- [The Psychology Times=김서윤 ]지난달 아버지와 저녁밥을 먹던 중 세대 갈등에 대한 주제가 나왔던 적이 있다. 요즘 친구들은 회사에 거의 정시에 출근하고, 칼 같이 맞춰 퇴근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업무만 처리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하셨다. 회식은 죽어도 안 하려고 하고, 야근해야겠다는 말만 나오면 표정이 나빠지는 것 같다는 말도 함께였다. MZ세대는 일부 사람의 사례를 통해 일반화하는 것이라며 우리도 애쓰면서 성실하게 삶을 살고 있다고 항변한다.MZ세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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