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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후 계룡시 자유총연맹 제4대 회장 취임일성 "멋진 계룡시 "기염
- 굿모닝논산 2021-04-08
- 육사를 졸업하고 육군 대령으로 전역한 뒤 계룡시에 정착한 나성후 예비역 대령이 4월 8일 오후 2시 계룡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 홀에서 제4대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중식 3대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치러진 이날 취임식은 계룡시낭송인회장 출신 방송인 나영숙 시인의 사회로 조촐하게 치러졌다,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이유로 외부인사의 초청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유총연맹 충남도 지부장 , 계룡시 유재승 부시장 박춘엽 ,윤차원 ,허남영 ,이청환 시의원 나성후 회장의 육사 동기회원을 비롯한 외빈과 계룡시자유총연맹 주요회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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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정책대학원교우회, 교우회 출범식 등 성황리 개최
- 수도권탑뉴스 2022-04-18
- 고려대학교 회(회장 이동기)는 2022년 4월 9일 고대 교우회관에서 제30대 교우회 출범식과 신입교우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정책대학원교우회 산하조직인 고대정책산악회(회장 김태봉)가 주관하는 산행과 고대정책포럼이 주관하는 정책강연회에 이어 제29대 회장 이임식과 30대 회장 취임식, 신입교우 환영회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산행에 앞서 고대정책산악회 김태봉 회장은 “화사한 봄날, 산행을 통해 넘치는 에너지를 충전하여 새로운 활력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교우가 되자”고 인사하였으며, 개운산 산행과 함께 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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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병철 의원, 박 법무장관 후보자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선도자 역할.권력기관 분권화 주문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5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이뤄진 권력기관 개편과 새로운 형사사법구조의 변화에 대응하여 법무부장관에게 부여될 새로운 역할에 대한 주문이 나와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갑)은 청문회가 시작하자마자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과거 청문회 때마다 정책과 비전에 대한 검증이 매번 뒷전으로 밀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서 “70여년 만에 형사사법구조의 대변혁 속에서 새로운 시스템 정착을 위해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책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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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용산시대’ 국민 통합의 길 열어가야
- 와이타임즈 2022-05-10
-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행사장인 국회 본관 앞에 참석자들을 위한 좌석이 설치돼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이 주인공이 돼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라는 의미를 살려 기획됐다.화려한 스타들의 출연을 배제하고 어린이, 청년, 사회적 약자 등 국민이 자신과 대한민국의 꿈을 선보이는 무대로 연출된다.취임식 슬로건도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다.이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과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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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시진핑은 왜 푸틴의 방러 요청을 거부했을까?
- 와이타임즈 2022-07-06
- [생일축하 하면서 러시아 와달라 요청, 시진핑 거부]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러시아 방문을 요청했으나 시 주석이 ‘어렵다’면서 거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4일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6월 15일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간의 전화회담 당시 시 주석의 69세 생일을 축하하면서 러시아 방문을 정중하게 요청했지만 시진핑 주석이 코로나 대책을 이유로 가까운 시기에는 방문이 곤란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고 보도했다.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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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준비되면 북한에 가겠다” 방북 의지 재차 드러내
- 가톨릭프레스 2021-04-28
- 코로나19 팬데믹과 조 바이든 대통령 선출, 군사적 갈등을 유지한 채로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남북 관계에도 불구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시 한 번 북한에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지난 17일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 < 연합뉴스 >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교황은 “같은 민족이 갈라져서 이산가족처럼 70년을 살아왔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인가. 같이 살아야 한다”며 “준비되면 북한에 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계획은,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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