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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서울시와 시민건강 위한 '따릉이 활성화' MOU...11억 지원
- 더밸류뉴스 2022-04-13
- hy(대표이사 김병진, 전 한국야쿠르트)가 시민 건강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한다.hy는 지난 12일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서울시와 '따릉이 활성화 및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승호 hy 멀티 M&S부문장과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맺는 두 번째 시민참여형 이벤트로 hy는 지난 2014년 부터 서울시 시민청에 설치한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통해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해당 계단의 누적 이용자는 300만명이며, 기부액은 3억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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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릉이 안전사진 공모전 개최…메타월드서 열리는 이색 전시회 참여 기회
- 서남투데이 2022-07-27
- 서울시가 로블록스 플랫폼 내 따릉이 메타월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따릉이 안전사진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7월 27일부터 8월 31일 18:00까지 총 5주간 자전거 수신호, 안전장비 등과 따릉이가 함께 나온 사진 작품을 공모한다. 이는 따릉이 메타월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이다. 따릉이 안전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자전거 안전이용문화 홍보’로서, ABC체크(타이어 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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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내년까지 `따릉이` 6000대 추가 도입"... 운영효율화 등 질적 개선도
- 서남투데이 2021-10-22
-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3000대, 내년 3000대를 각각 추가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 따릉이 운영규모는 총 4만 3500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자전거 확대와 함께 대여소 250개소, 거치대 3000개도 추가 설치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서울시청 인근 따릉이 대여소를 찾아 따릉이 인프라 확대계획을 밝히고, 이용시민들과 만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서울시는 그동안 집중적인 재정 투입으로 자전거·대여소 등 따릉이 인프라를 확대해 현재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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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따릉이 연말까지 3천 대 추가도입…1천 대 현장배치 완료
- 서남투데이 2022-06-28
- 서울시가 연말까지 공공자전거 ‘따릉이’ 3,000대를 신규로 도입하고, 노후 3,000대도 새 자전거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따릉이는 코로나 국면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생활이동수단으로 정착한 데 이어,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꾸준히 이용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올 상반기 따릉이 이용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 가까이 증가했다. 서울시 따릉이 이용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2년 1월~5월 대여건수는 1,414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했다. 따릉이 이용량이 많은 6~10월에 대비해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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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클레무브-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개발 기술협력’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6-12
-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뉴빌리티가 ‘자율주행 로봇 개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9일 HL클레무브 판교 R&D센터(넥스트엠)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식에는 HL클레무브 강형진 부사장(CTO),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로봇 배송 서비스 대중화를 위한 자율주행 로봇 성능 개선, 뉴 비즈니스 발굴 등 전방위적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HL클레무브-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개발 MOU 체결이번 협약을 계기로 HL클레무브는 로봇용(用) 자율주행 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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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릉이 이용량 전년 대비 38.3% 급증…"단거리 교통수단 시민 인식↑"
- 서남투데이 2022-06-22
- 시민들이 자전거, PM, 전동킥보드 등을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인식하면서 따릉이가 생활형 이동수단으로 정착하는 등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인프라 확대를 넘어 세심한 자전거 공급 관리까지 동시에 이뤄지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에 맞춘 서비스 개선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최근 따릉이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대여건수는 1,414만건으로 전년 동기 1,022만건 대비 38.3% 증가했다고 밝혔다. 22년도 평일 이용건수는 10,134,582명, 주말 이용건수는 4,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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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릉이 누적 이동거리 3.9억km…대여건수도 1억4천만건↑
- 서남투데이 2023-05-22
-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누적 이동거리가 2023년 4월말 기준 3억 87백만km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최단거리를 38만 km로 가정했을 시 약 51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누적 대여건수 또한 1.4억건을 돌파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따릉이 연간 이용건수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급증하여 2022년 4,095만건으로 2021년 3,205만건 대비 27.7% 증가하고, 최초 시범운영 20만건(2011년 기준) 대비 204배나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 비수기에도 일평균 대여건수가 5만건(2023년 1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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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제로페이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시행
- 서남투데이 2021-02-26
-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 결제방법이 1년 더 연장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당초 2020년 종료 예정이었던 ‘제로페이’ 할인혜택을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말까지 연장하되, 타 공공시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감면율은 조정·시행한다. 제로페이 감면율은 타 공공시설 제로페이 감면율 3~30%에 비해 높은 편이며, 감면율 형평, 시민체감도, 운영수지 개선 등을 고려해 조정했다. 2019년 9월부터 따릉이에 도입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 이용은 2020년 12월 말까지 따릉이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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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정비 효율 높이는 작업대 6개 정비센터에 배치
- 수도권탑뉴스 2021-04-30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최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증가에 맞춰 정비 효율을 높이면서도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를 자체 개발해 서울지역 6개 따릉이 정비센터에 배치한다.공단은 서울에 상암, 이수, 영남, 개화, 중랑, 훈련원의 6개의 따릉이 정비센터를 운영 중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거리두기에 적합한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이용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이용건수는 총 423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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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빅데이터로 분석한 '따릉이 상권지도'5코스 공개
- 뉴스포인트 2021-05-04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비대면 이동수단으로 부각된 자전거를 활용한 ‘마포 따릉이 상권지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특별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포구 내 따릉이 주요 이동경로와 주요 상권을 연결한 것으로, 상암과 공덕을 연결하는 ‘마포자전거족코스’, 마포역 2번출구부터 음식문화거리를 지나는 ‘마포자기코스’등 총 5개의 코스로 이뤄졌다. 마포구의 2020년 따릉이 이용률은 전년 대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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