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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4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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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도 예비후보, 윤, 이재명 대표 만나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30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국정 현안이 산적하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진심이라면 당장이라도 야당 대표와 만나야 한다. 총선까지 기다릴 것 없다. 여야가 당장 합의할 수 있는 사안들이 넘쳐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를 만나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대통령 당선 이후 거의 2년이 다 되어간다. 야당 대표와 회담을 하지 않고 있다. 협치와 통합은 언감생심, 대화 조차 하지 않는 독선·독단·독주 대통령이다. 당장 민생을 위해 이재명 대표와 만나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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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가 있는 모든 당원은 1인 1표가 참 민주주의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29
- 더불어 최고위원회의에서 24일 대의원과 권리당원 비중을 다루는 안이 통과되었다. 당초 혁신안은 대의원vs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1vs1로 하자는 의견이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된 대의원vs권리당원의 표 가치 비중을 반대한다. 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권리가 있는 모든 당원은 1인 1표가 답이다. 민주당은 어떤 정당보다 더 민주적인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현행과 같이 대의원에게 비중을 주려고 한다면, 대의원을 권리당원들이 선출하게 하면 된다. 우리 정당사에서 이미 실험도 했고 성공도 했던 사례가 있다. 그렇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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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지역지원특별법 대수술 또는 폐지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2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인구감소지역지원특별법에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미래비전을 찾을 수 없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하드웨어 중심사업에 대해 지자체 의견을 고려하여 행안부가 배분하는 방식을 띠고 있다. 형식·절차·내용 모두가 겉치레에 가깝게 구성되어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할 뿐만아니라 수백조가 들어간 출생장려정책과 같은 우를 범하는 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부분 입법은 시대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취지로 시작한다. 입법은 수치가 아니라 질적 실효성이 담보되어야 유의미하다. 법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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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정치신인 중심의 “전남 6인6색” 정책간담회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4
- [전남인터넷신문]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는 2023년 12월19일(화) 16:00 광주광역시 금남로 전일빌딩245 4층 중회의실에서 “전남 6인6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김현영 정치개혁연대상임대표가 좌장으로 이재명당대표특보 김문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김병도, 전)청와대 행정관 박노원, 전)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이충재, 이재명 당대표특보 정의찬,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조계원 등 6인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는 “참여자들의 면면이 친명연대를 암시하지 않냐?”는 질문에 ‘24년 총선은 윤석열정권의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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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도 예비후보, “쌍특검 수용이 공정이고 정의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7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영암무안신안)는 “28일 국회통과가 예상되고 있는 쌍특검 수용이 공정이고 정의다”고 언급하면서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정부와 여당은 특검을 통해 그간 의혹을 해소하고 국정운영에 전념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병도 예비후보는 “만약 특검에 대해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된다면 국민적 공분이 따르게 될 것이다. 국민 70%가 특검법 거부를 거부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보편적 가치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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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소환 청구 및 투표성립요건 삭제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6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주민소환 청구 및 투표성립요건을 삭제해서 실효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병도 후보는 “현재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서 제7조에는 주민소환투표의 청구, 제22조에는 주민소환투표결과의 확정을 규정하고 있다. 제7조와 제22조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재보궐선거와 준용해서 실시해야 실효적이다. 선거는 성립요건이 필요하지 않다. 주민의 대표자가 필요한 선거를 실시하고 개표를 통해 다득표를 얻은 자가 당선된다. 마찬가지로 주민소환도 일반 공직선거와 같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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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해소를 위해 정부 아동수당 현실화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9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23년 인상 기준으로 배우자 4만원, 자녀 첫째 3만원, 둘째 7만원, 셋째이상 11만원, 배우자/자녀 외 부양가족은 2만원/1인이다. 자녀를 기르기 위한 수당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저출생 해소를 위해 자녀수당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저출생 해소를 위한 정책은 지나치다고 생각할 정도로 강화해도 부족하다.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경제적 지원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공공부문에서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 승진 및 전보에 많은 가점을 부여하고 실행해야 한다.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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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태어나는 보물섬 신안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5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신안의 아름다운 섬 그리고 햇볕과 바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갯벌을 활용해 보물섬 신안으로 만들겠다. 또한 인권, 평화, 민주 김대중 정신이 살아 있는 신안을 ‘김대중특례군’으로 개명을 추진해 신안이 평화로 먹고 살 수 있는 지역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세계문화유산인 갯벌에서 채취한 수산물에 특별한 부가가치를 부여해 ‘메이드 인 펄’을 상품화하는 ‘only one’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햇빛과 바람 연금을 주민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기본소득으로 거듭나게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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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금제를 고향세로 전환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1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제로 지역의 활력을 만들 수 없다. 실효적이지 않다. 지역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고향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고향사랑기부금제는 가까운 섬나라의 고향세(고향납세제)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연간 기부상한, 기부주체 제약, 거주지 기부제한, 단일 플랫폼 활용 등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중앙중심의 제도 운영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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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은 자치검찰제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0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검찰개혁은 자치검찰제 시행으로 이뤄야 한다”고 말하면서 “민주주의가 만능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상황에서 볼 때 국민이 주인되는 검찰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이 주권자로서 통제할 수단은 분권, 다원화, 민주화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독일과 미국의 사례에서 자치검찰은 유용하다. 독일은 주검찰청이 분리독립되어 있고, 미국은 주 또는 카운티 단위 검찰청 검사장을 대부분 주민이 직접 선출한다”고 예를 들면서 “우리나라도 검사장 직선제가 국회에서 논의된 적도 있고, 2019년 문무일 당시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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