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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세계대중교통협회 서울회의’…기후동행카드 교통혁신 알려
- 서남투데이 2024-06-07
- 세계 교통기관 관계자가 모여 현안과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권위있는 국제 회의에서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운영, 친환경·미래 교통 전략 등 우수한 교통 정책 성과를 알렸다. 서울시가 선진 교통정책을 알리고, 교통분야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6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2024 세계대중교통협회 서울회의(2024 UITP Seoul Meeting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Union Internationale des Transp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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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70일만에 100만장 판매 ‘기후동행카드’…7월 1일 본사업 시작
- 서남투데이 2024-06-26
- 출시 70일 만에 100만장 판매 기록, 월 65,000원으로 서울시내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 등 인류의 시대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과 서울시정 핵심 철학인 동행을 접목한 대중교통분야 새로운 패러다임 ‘’가 더 강력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하고 시민 생활 속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온다. 서울시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 시범사업을 마치고 7월 1일(월)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라는 두가지 목적을 한 번에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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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1~8호선도 '태그리스' 도입
- 와이타임즈 2024-03-18
- ▲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지난해 9월6일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 설치된 티머니 태그리스(Tagless) 게이트에서 업체 관계자가 스마트폰 앱 설정 후 교통카드나 스마트폰 태그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는 '비접촉 결제(태그리스) 시스템'이 확대 도입될 전망이다.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위치정보 기술을 활용한 태그리스 시스템을 자체 개발 중이다.우이신설선 등 지하철 일부 구간에 시범 도입된 태그리스 시스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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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만 19~34세에서 만 39세로 확대
- 서남투데이 2024-04-29
- 일반권(6만2천원~6만5천원)보다 약 12% 저렴한 월 5만원대(5만5천원~ 5만8천원) 청년대상 기후동행카드의 할인대상이 만19~34세에서 만39세까지 확대된다. 더 많은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기후동행카드 신규 참여 시민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000원(따릉이 포함)에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지난 1월 27일 출시돼 시범 운영중이다. 지난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이달 5일 누적 판매 100만 장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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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연말연시 택시 심야 승차난 종합대책 추진 2,500대↑
- 서남투데이 2023-11-29
- 서울시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택시 심야 승차난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택시 공급 확대, 올빼미버스 증차 등을 중점으로, 작년부터 시행 중인 지하철 1시 연장 운행까지 더해 연말 수요에 맞춘 교통 수송력 증대와 귀가 지원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1월 말부터 12월 연말까지 시민들의 심야 이동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심야 택시, 버스 운영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승차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월) 이후 심야 이동수요는 급격히 늘었지만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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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전자영수증 확대…앱 설치 없이 발급, 탄소중립포인트도 지급
- 서남투데이 2025-04-04
- 서울시가 4일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별도 앱 없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영수증 서비스 도입에 나섰다.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생활 속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4일 오후 서소문청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디야, ㈜코리아세븐, ㈜티머니모빌리티와 ‘탄소중립 이행 및 전자영수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김정희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 조규동 ㈜이디야 대표이사,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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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 30일 하루동안 16만명 사용, 누적 약 28만장 판매
- 서남투데이 2024-01-31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1월30일까지 누적 27만 8천장이 판매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1월23일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이후로 ▴모바일 104,118장 ▴실물카드 173,957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최다 판매역사는 ▴선릉역(2호선), ▴홍대입구역(2호선), ▴신림역(2호선), ▴까치산역(5호선), ▴삼성역(2호선) 순으로 회사원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2호선 구간에서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1.30.(화) 하루 동안 16만 2천명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서 버스와 지하철 등을 이용하였는데 이는 전일 14만 2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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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 지급한다
- 서남투데이 2024-03-05
- 매년 65세 이상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가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4.12.31.이전 출생자)이다. 소지 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지원되는 무기명 선불형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택시 등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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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랑상품권 운영사 '제로페이→신한컨소시엄' 잡음...수수료 부과하나
- 더밸류뉴스 2021-11-27
- '인구 1,000만 메가시티' 서울시의 40만 가맹점에서 사용되고 있는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상품권) 운영사업자로 신한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수수료와 고객DB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신한컨소시엄에 참여한 카카오페이가 기존 고객DB를 고스란히 넘겨받고, 가맹점에 수수료를 매길 수 있다는 리스크가 제기되고 있다. ◆신한컨소시엄, 내년 1월 서울사랑상품권 운영대행서울시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으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카카오페이, 티머니가 참여한 신한컨소시엄을 낙찰했다"고 밝혔다. 신한컨소시엄은 내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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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개선…카카오페이 결제 가능
- 서남투데이 2021-12-13
- 내년부터는 서울시 모든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간편결제가 가능해진다. 가맹점이 부담하는 결제 수수료는 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서울사랑상품권`을 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어 시민편의성이 높아진다. 또한, 정기적으로 기간별·업종별로 매출분석리포트를 가맹점에 제공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신규 판매대행점으로 선정된 `신한컨소시엄`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신한컨소시엄은 2023년 12월 말까지 2년간 서울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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