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명당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01-207 20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백지혜
    심리부검,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
    The Psychology Times 2024-01-19
    [The Psychology Times=백지혜 ]심리부검. 누군가에게는 생소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듣고 싶지 않은 단어일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혹시 가까운 인물을 잃어본 경험이 있는가? 그 원인이 사고나 병이 아닌 가까운 사람의 선택이었던 적이 있는가? 사회,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본인에게 집중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또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학문이 ‘심리학’임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은 정신질환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 ...
  • 김동국
    광양시 2021년 국고 예산 4,568억여 원 확보
    전남인터넷신문 2020-12-05
    [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가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도 정부예산에 4,568억여 원의 국고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407억 원보다 1,161억 원(34.1%) 늘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 신산업·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관련 사업이 대거 포함되어 민선7기 시정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올해는 정부예산에서 미반영되어 국회 심의 중이던 현안사업 중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사업 기본설계비 8억 원 등 총 5건의 숙원사업 ...
  • 우가현
    마약, 나도 한 번?
    The Psychology Times 2023-04-23
    [The Psychology Times=우가현 ]점점 곁으로 다가오는 마약지난 3월, 서울 동대문구의 중학생 A양이 마약 투약을 하다 실신해 엄마가 신고한 사건을 알고 있는가? 만 14세 A양은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판매자와 접촉하여 비트코인 40만 원어치를 건넨 뒤 강력한 마약인 필로폰을 구매했다고 한다. 필자는 A양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 B양을 섭외하여 간단하게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Q. B양은 해당 사건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A. 우리 모두 같은 학교에 ...
  • 한성열
    자살 줄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가족·친지에 대한 배려
    The Psychology Times 2021-12-10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성열 ]“아들이 우울증이 있고 병약한 편이었지만 이렇게 제 곁을 훌쩍 떠나 버릴 줄을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엄마’하고 달려올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저는 아들이 죽음과도 바꿀 만큼 고통스러워 했는데도 엄마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교회에 가서도 기도가 잘 안됩니다. 교인들이 위로해 주는 말이 오히려 상처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려워 혼자 집에서 울 때가 많습니다. ...
  • 김경미
    아이를 믿어 줄 때 선명해지는 육아의 길
    The Psychology Times 2022-06-21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고등학교 시절 소위 말하는 날라리 껍데기인 후배를 알게 되었다. 별로 친할 계기도 없는 친구인데 우연한 계기로 후배가 나를 따르기 시작했다. 어떤 날은 직접 만든 열쇠고리를 선물하기도 하고 오가며 만나면 “언니! 언니!”하며 따라오곤 했다. 그 친구를 보면 노는 친구 같은데 크게 사고도 안치고 조금 다르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을 얘기하니 후배가 의미 삼장 한 말을 했다. “언니 나는 말이야. 사고 안쳐. 왜인 줄 알아? 엄마가 날 믿어주니까. 그 믿음이 너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의 인구악몽, '파멸의 고리'에 진입
    와이타임즈 2023-03-20
    [푸틴을 궁지로 몰아 넣은 러시아의 인구 위기]러시아가 인구학적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 러시아 인구는 지난 1993년에 1억 4,860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2년 초에는 1억 4,560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2%의 감소에 불과하지만, 이에 비해 미국 인구는 1990년부터 2020년까지 33% 증가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의 인구가 극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대수명마저도 미국과 현격한 차이가 나고 있다”면서 “러시아의 기대 수명은 71세에 불과하지만 미국은 77세이며 ...
  • 추부길
    [정세분석] 시진핑 '탈빈곤', '샤오캉사회 건설' 주장은 허구다!
    와이타임즈 2021-01-08
    [시진핑, “빈곤층 1억명 빈곤 탈출” 선언]지난 1월 4일 중국의 신화망은 “‘시진핑이 조사연구 지도했던 빈곤촌 탈빈곤 기록’이 인민출판사를 통해 출간돼 전국에 발행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12월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인류 빈곤감축 경험 국제포럼’에서 시진핑 주석은 “2020년까지 목표로 했던 샤오캉(小康·의식주 걱정이 없는 비교적 풍족한)사회를 이미 건설했다”고 자부했다. 지난해 12월 15일자 인민일보의 보도가 그렇다.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2012년 이후 전면적인 빈곤 퇴치 공방전을 펼쳤고, 8년간의 지속적인 노 ...
17 18 19 20 2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