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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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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육영미
    ‘버스 안 미술관ㆍ교실 안 음악회’ .. 학교로 들어간 시흥의 문화예술 교육
    경기뉴스탑 2025-04-02
    시흥시 찾아가는 이동미술관(사진=시흥시)[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3월 18일, 신학기를 맞은 시흥시 월곶초등학교 아이들이 교실을 박차고 나섰다. 알록달록 그림들이 가득한 버스 안으로 오르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신나있다.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다. 버스 안에 가득한 문화예술을 마음껏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서다. 이곳은 시흥시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 아트캔버스(ART-CAN-BUS)다.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3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 교육대회에서 사무총장 오드리 아줄 ...
  • 윤재현
    나 진짜 아프다고! – 꾀병 사실 진짜 아픈 거일 수 있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1-02
    [한국심리학신문=윤재현 ]필자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두통, 복통, 근육통이 번갈아 가며 나타나면서 몸이 계속 아팠다. 당시에는 과제와 미팅이 평소보다 많았던 것 외에는 생활 습관이나 식생활, 날씨, 수면 시간 등 특별히 달라진 점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히 학교 가기 싫고, 과제하기 싫어서 생긴 꾀병이 일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꾀병이 아니라 스트레스 혹은 심리적 요인이 신체로 나타난 것일지도 모른다.셸쇼크 (Shell Shock)1차 세계 대전을 경험한 군사들 사이에서 피로, 떨림, ...
  • 윤재현
    모든 사람에게 다중인격적인 성향이 있다고?
    The Psychology Times 2024-11-28
    [한국심리학신문=윤재현 ]신성 로마 제국의 카롤루스 대제는 “두 번째 언어를 가지는 것은 두 개의 영혼을 갖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우리는 가끔 자신이 외국어를 사용할 때 다른 목소리 톤이나 행동 변화 등을 느낀다. 예를 들어, 재미교포 출신 연예인이 모국어를 할 때랑 한국어를 할 때 사고방식, 행동, 말투, 그리고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언어의 능숙도때문에 우리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연구진들은 다른 언어적 배경 환경이 다른 사고방식을 만들어낸다고 주장하고 있다.사고 방식의 연결 ...
  • 편집국
    상처 너머 우리가 되찾을 것들(권다미 지음)
    The Psychology Times 2025-02-19
    ◎ 책 소개 ― “이게 대체 뭐야? 너 바람났니? 아니지? 뭐라고 말 좀 해봐! 제정신이니? 그럴 거면 결혼은 왜 했어!” 사랑의 배신, 그 이후의 여정상처를 치유하는 실천적 안내서 결혼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이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은 각오한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외도는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쉽게 접하게 된다. 더 이상 쉬쉬할 일도, 부끄러워 숨기기만 할 일이 아니다. 이제 생활정보처럼 외도 문제로 인한 이혼 절차, 재산 분할, 양육권 분쟁 등을 접하는 것도 흔한 일이다.하지만 이혼은 해결책이 아니다. 이 책 ...
  • 전순애
    수원에서 설 연휴 즐기기
    경기뉴스탑 2025-01-21
    수원화성 화성행궁에 눈 쌓인 풍경(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했던 연말 연초가 지나고 반가운 설 명절이 다가온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징검다리처럼 퐁당퐁당 이었던 휴일이 쭉 연결돼 모처럼 긴 휴식과 재충전을 할 기회다. 일주일 가까운 연휴 동안 새해의 계획을 점검하고,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는 넉넉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합리적으로 소비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저렴하지만 유익한 즐길거리가 준비된 수원의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꿀팁’을 소개한 ...
  • 윤수빈
    “말하면 상대방 기분 상할까 걱정, 말 안 하자니 답답...”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The Psychology Times 2025-02-27
    [한국심리학신문=윤수빈 ]모둠 활동, 조별 과제, 아르바이트, 직장 생활 등 우리는 다양한 조직의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이러한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저조한 참여율, 불성실한 태도, 무례한 말투 등의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하는 것은 무척이나 고민된다. 이런 류의 말은 건네기가 껄끄럽기도 하고 또 괜히 말했다가 관계가 나빠질지 걱정되기 때문이다.특히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이러한 고민을 더욱 자주 하게 된다. 필자 또한 그런 성향을 지 ...
  • 노주선
    자녀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 주는 양육법
    The Psychology Times 2025-01-08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0-1. 자녀의 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제가 주로 부모들인 리더들 대상 강의 시 '자녀의 폰 사용시간을 제한하는가?'를 질문합니다. 생각보다 상당수의 부모들이 자녀들의 폰 시간을 제한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왜?' 자녀의 폰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것입니까? (부모님들도 스스로 대답해 보세요!^^)보통은 많은 부모들은 '폰 중독' 또는 '맨날 폰만 들여다보니까..'라고 답변을 합니다. 그렇게 대답하시는 경우, '그럼 어떤 대안을 기대하십니까?'라고 되묻습니다. 즉, 자녀의 폰 사용을 ...
  • 임철환
    싱어송라이터 피환, 음악계간지 네 번째 싱글 ‘외로워’ 27일 발매
    전남인터넷신문 2024-12-27
    스타더스트이앤엠[전남인터넷신문]싱어송라이터 피환의 음악계간지 그 네 번째 이야기 ‘외로워’이 27일 정오에 각종 음악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음악계간지는 서태지컴퍼니 테크니션 출신의 피환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통해 느끼는 감수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획형 앨범이다.피환의 그 네 번째 이야기 싱글 ‘외로워’는 짧게 구성된 곡이지만 그 속에서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감정변화에 따라서 악기의 구성 뿐 아니라 장르적으로 일렉트릭 팝에서 얼터네티브 락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곡이다.또한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수 ...
  • 김승룡
    [신간] 박희진 시인, 네 번째 단독 시집 “그런 시이고 싶다” 출간
    전남인터넷신문 2025-05-13
    [전남인터넷신문]박희진 시인은 네 번째 단독 시집 “그런 시이고 싶다”를 주식회사 부크크(BOOKK)를 통해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197편을 담은 <시의 비율>을 출간한지 2개월 만에 100편을 수록한 새로운 단독 시집을 출간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박희진 시인은 2022년 11월에 "들꽃 같은 사람" 외 2편으로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 당선 이후 2023년 9월 시집 <시와 글 사이>, 2024년 10월 시집 <시를 매일 유언처럼> 등 매년 단독 시집을 출간하며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 강성금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네 번째 릴레이 집회 열려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2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네 종교 내 종교를 떠나서 어떻게 행사 당일에 대관 취소를 할 수 있나, 이건 진짜 말이 안 된다”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을 위한 릴레이 집회에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이날 집회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성도 1000명이 넘게 참여해 ‘편파행정과 종교탄압’을 자행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이번 집회는 지난달 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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