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당사자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11-220 1,91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중
    서플러스글로벌, 오티즘 아트페스티벌 개최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08
    서플러스글로벌이 7월 15일~16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발달장애전문박람회 ‘제2회 오티즘엑스포’의 부대 행사 ‘오티즘 아트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자료) 제2회 오티즘엑스포 부대 행사 오티즘 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행사다. 자폐 및 발달 지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를 도와 그들이 꿈을 그리고 이룰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서플러스글로벌, 함께웃는재단, 오티즘엑스포 조직위원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
  • 심재희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4월 22일 ‘2021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 개최
    The Psychology Times 2021-04-12
    2021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 ‘지역사회기반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 그 방향을 논하다’ 포스터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2일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2021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1년 1월 ‘온국민 마음건강 종합대책(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이 발표됐으며, 이후 정신건강복지예산이 전년 대비 27% 증액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정신건강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정책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다.서울시 ...
  • 강기중
    다가구주택 전입신고 시 동·호수 표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지원
    서남투데이 2023-12-06
    지난 9월 전주시 다가구주택에서 40대 여성 A씨가 제때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고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과금체납 등으로 정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대상자에 포함되어 있던 A씨를 찾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주민등록 주소로 안내물을 발송하고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 등을 진행했으나 사는 곳의 정확한 동‧호수를 몰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국적을 가진 동포 A씨는 얼마 전 주택을 매수하던 중, 본인이 직접 구매 당사자 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주택에 누가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전입세대확인서’를 신청할 수 없다는 이야 ...
  • 강예린
    장애인은 왜 우울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3-08-01
    [The Psychology Times=강예린 ]1위. 이렇게만 보면 반가운 말이지만, 대한민국은 20년 남짓한 시간 동안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지키고 있다. 2020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에서는 자살로 인한 조사망률은 25.7명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비장애인과 비교해서도 장애인의 자살로 인한 조사망률은 두 배 이상 높은 57.2명으로 드러났다. 등록 장애인의 수는 2022년 기준으로 약 26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9% 정도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 수치는 더욱 높은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장애 ...
  • 문미정
    조계종, 종단 개혁운동 참여 스님들 징계 처분
    가톨릭프레스 2022-04-06
    ▲ 2018년 조계종 적폐 청산 위해 단식정진 중인 설조 스님 ⓒ 문미정조계종이 조계종 개혁과 총무원장 직선제 실현을 위한 촛불법회와 단식정진에 참여한 스님들을 징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월 27일 조계종 초심호계원은 제179차 심판부에서, 2018년 조계종 개혁을 위해 41일 간 단식투쟁을 했던 설조 스님에 대한 ‘제적’ 처분을 결정했다. 설조 스님은 제적 처분에 대해 재심 청구를 하지 않았다. 개혁운동에 함께 했던 지철 스님, 강설 스님, 법연 스님, 석안 스님도 제적 됐으며 보덕 스님에 대해서는 ‘공권 정 ...
  • 이기우
    강생의 신비 안에서 기쁜 성탄을
    가톨릭프레스 2022-12-17
    대림 제4주일(2022.12.18.) : 이사 7,10-14; 로마 1,1-7; 마태 1,18-24 오늘 대림 제4주일에는 강생의 신비를 요셉의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묵상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강생의 신비는 요셉의 믿음이 얼마나 깊고 높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동시에 요셉과 마리아 부부가 평생 동정으로 살게 된 사정도 알게 해 줍니다. 강생의 신비 주님께서 세상에 오시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남녀의 결합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유독 그분만은 성령으로 그 생명이 잉태되셨 ...
  • 장동근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설립 이후 조정성립 건수 매년 증가 .. 2019년 출범 후 4년간 332건 처리·182건 조정 성립
    경기뉴스탑 2023-02-12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가 지난 4년간 분쟁 332건을 처리하고 182건의 조정성립률을 달성했다. (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가맹본부와 점주 간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가 지난 4년간 분쟁 332건을 처리하고 182건의 조정을 성립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국 4개 지자체(경기·서울·인천·부산) 협의회 중 최고 수준이다.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의 접수·처리 현황은 ▲2019년 74건 접수(52건 처리 / 성립 ...
  • 박홍식
    삼성,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부산경제신문 2020-11-27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7일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의 일환이다. 푸른나무재단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푸른코끼리, 사이버정글 속 온(溫)택트를 제안하다'를 부제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의 실태를 공론화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은 지난 2월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 ...
  • 장지수
    [사설] 부동산 투기 ‘발본색원’과 ‘일벌백계'가 답...영천시의회 A의원
    영천투데이 2021-03-11
    부동산 투기 ‘발본색원’과 ‘일벌백계'가 답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부동산 투기' 광풍이 공직사회를 넘어 국민적 분노와 박탈감으로 전국을 휘감고 있다. 국민들은 뿔이대로 났다. 배신과 박탈감이다. 4.7보궐선거와 맞물리면서 야권의 입은 대책없이 철거덕 거리는 엿장수 가위처럼 요란스럽기만 하다. 반면 여권은 워낙 폭발력이 큰 메가톤급 악재여서 반박할 여유조차 없게됐다. 하지만 국민적 공분은 LH보다 허탈감이다. 성추행으로 떠난 자가 돈방석에 오른 오거돈 전 부산시장(일가) 가덕도(신공항) 부동산 투기를 목격하면서 아연 실색이다. 성 ...
  • 박예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3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 성황리 종료
    The Psychology Times 2023-12-26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12월 15일(금) ‘2023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 19~39세 청년 당사자로 구성된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는 올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했다.이번 활동보고회는 총 14개팀, 105명의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가 올해 활약한 생명 사랑 활동을 나누고, 격려를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1부 ...
20 21 22 23 2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