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21-227 22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반려동물을 대하는 3가지 심리적 자세
- The Psychology Times 2021-06-04
- * 본 글은 반려동물과 관련 특정 견해를 지지 혹은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임상적 관점에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에서 관찰된 심리적 측면에서의 조망을 기술하는 내용입니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회적 측면이나 혹은 법률적 고려 등은 논의에서 제외합니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특정 개개인의 심리적 측면과 과정에만 국한하여 기술하는 것임을 염두에 두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젊은 분들이 많이 다니시는 모-IT 관련 회사에서 20분 정도를 모시고 워크숍을 할 때였습니다. '10년 후 나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했습 ...
-
-
- [정세분석]美싱크탱크, “중국 인민군 3대 약점 집중 공격하라!”
- 와이타임즈 2021-02-08
- ▲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CSBA, Centre for Strategic and Budgetary Assessments)`가 지난 1월 펴낸 `약점을 잡아라 : 중국군의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 전략(Seizing on Weakness: Allied Strategy for Competing with China’s Globalising Military)`이라는 제목의 122쪽 보고서[美싱크탱크 "중국 3대 약점, 동맹과 협공해 곤경 빠뜨려라“]미국의 싱크탱크가 중국의 굴기(倔起)를 막기 위해 인민해방 ...
-
-
- [주섭일 칼럼] 4.19혁명의 시대정신, 586체제 투쟁의 최고무기
- 와이타임즈 2022-04-17
- ▲ 행복과 번영의 4.19혁명 62주년을 맞는다. 이러한 4,.19정신으로 586정치 세력을 타도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4.19혁명 당시 장면이다. [사진=Why Times 자료사진]지난 3월19일자 중앙일보는 “국민 71%, 586정치인 퇴장을”이라는 제목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과제”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상당수가 정치개혁과 세대교체를 위해 정치권을 주도해온 586세대가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이는 거의 모든 국민이 586정치인을 거부한 것으로 이른바 진보좌파 ...
-
-
- [주섭일칼럼] 소련의 세계공산주의, 몽땅 흡수한 사회민주주의의 정체성은(1)
- 와이타임즈 2021-04-15
- 20세기 말 세계적 불가사의는 하루아침에 거대한 소련의 공산진영이 조용히 멸망한 이변(異變)이었다. 1917년 레닌이 러시아의 차르제국에 공산혁명을 폭발시켜 등장한 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USSR)이 세계공산주의 총본부로 72년간 미국, 영국, 프랑스등 자유민주진영과 냉전으로 대결했다가 1991년12월14일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이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모스크바방송에서 “공산당해체”를 선언하면서 거대한 공산진영이 사라졌던 것이다. 그런데 소련의 동쪽 끝에 붙어 있던 한반도의 북한은 홀로 공산당 체제유지를 호언해 한반도는 유일하게 이념전 ...
-
-
- [주섭일 칼럼] 4.19혁명의 민주주의 정신과 586전대협세력(1)
- 와이타임즈 2022-04-08
- 해마다 4월이 오면 4.19세대는 자유민주주의의 승리 후 정치권이 권유했던 정치참여를 왜 거부했는지 회고한다. 4.19세대는 일제히 “학원으로 돌아갑니다” 합창했었다. 4.19세대는 모두 대국민 약속을 지켰다. 1960년 4월 26일 오전10시경 백만 서울시민의 시위도중에 경무대(현 청와대)에서 시위학생 대표 5명과 송요찬 계엄사령관, 김정렬 국방, 허정국 무위원 및 매카나기 미국대사의 하야권고를 받고 이승만대통령은 하야성명을 구술했다. 송 계엄사령관이 주선한 시위대학생의 발언은 각료들과 미국대사와 똑 같았다. 이대통령은 하야를 재 ...
-
-
- [주섭일칼럼] 고르바초프의 개혁과 문재인표 개혁은 어떻게 다른가?(2)
- 와이타임즈 2021-04-24
- ▲ 1919년 12월 사회민주당 전국집행위원들.선진민주주의 나라의 선거는 미래의 예측이 가능하지만 한국의 선거는 전망이 불가능하다. 유권자의 수준문제도 있지만, 원인은 정당들의 정체성, 가치관부재와 감투탐욕에 의한 난장판정치에 기인된다. 한국의 후진정치가 유권자의 투표경향을 하향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지난 4년여의 486주사파 운동권에 의한 문재인정권의 반민주 전체주의 정치는 국가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20세기 공산주의국가의 대숙청을 방불하게 하는 적폐청산, 검찰, 언론, 부동산등을 개혁으로 포장한 전체주의 위장정책 탓이 크 ...
-
-
- [주섭일 칼럼] 프랑스 마크롱이 드골을 21세기 ‘대정치 사부’로 추앙하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1-06-02
- ▲ 프랑스의 드골 전 대통령문재인정권이 지난 4년 친북-우리민족끼리 정치에 여념이 없더니 지난 5월 22일 한미정상회다에서는 한미동맹의 선수처럼 설치는 모습이 참으로 어색하다. 워싱턴에 가면 바이든과 춤추고 평양 가면 김정은과 포옹하며 베이징에 가면 시진핑에 절하는 갈팡질팡 외교로 국가의 신용과 품위, 독립성을 떨어트린 문재인에게 박수치는 봉건시대 백성의 모습도 일부 보인다. 4.19, 5월 광주, 6월항쟁의 민주투쟁결과가 이런 것이었나? 자유민주 훈풍을 기대한 유권자에게 실망과 분노마저 주는 정치풍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대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