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21-226 2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국민권익위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 등 대관료 갑질 개선돼"
- 서남투데이 2021-12-27
- 세종문화회관, 국립정동극장, 예술의전당 등 주요 공공 공연장의 약 70%가 불공정한 갑질로 지적받았던 대관료 규정 및 약관을 정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350개 공공기관에 권고한 `공공 문화시설 대관 투명성 제고 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국민권익위의 이행점검 결과,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유로 대관예약을 취소하면 대관료 전액을 환불하도록 했다. 또한, 계약보증금을 기존 30%에서 20%로 낮추고 대관료 미 ...
-
-
- 윤상현, 與대표 출마 ."한동훈·원희룡, 민주당과 싸워 진 사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21
- [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1일 "보수대혁명을 통해 이기는 정당, 민생 정당을 만들겠다"며 차기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윤 의원은 이날 5선 지역구이자 수도권 '험지'인 인천 미추홀구의 용현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오랫동안 당원들과 동고동락한 보수의 적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의원은 경쟁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겨냥해 "두 분은 민주당과 싸워서 졌다"고 지적했다.그는 "정치는 선거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며 "인재영입위원장이었던 이철규 의원에게 많은 사람이 '총선 패배 ...
-
-
- 한국특허전략개발원·한국저작권위원회·이크레더블 등 채용 소식 발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6-16
- 취업 포털 커리어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크레더블의 채용 소식을 16일 발표했다.▲ (자료제공=커리어)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공개경쟁, 장애인 제한 경쟁으로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구분(채용 형태)으로는 △일반직 6급(무기계약직) 2명 △전문직 ‘가’급(계약직) 5명△일반직 6급(계약직) 2명 △일반직 6급(육아휴직 대체 인력) 2명 △체험형 청년인턴(계약직) 7명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제한 경쟁) 3명이다.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 및 전형 절차가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
-
-
- 국무조정실 정책연구 용역 수의계약 비율 무려 83.3% 육박!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03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3일(월), 국무조정실이 정책연구를 위한 용역 계약을 추진하는데 있어 다수의 기관이 공개 참여하는 경쟁계약 체결 건보다 제한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수의계약 방식 비율이 무려 83.3%로 압도적이라고 밝히며 계약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소병철 의원은 2022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무조정실 정책연구 용역 현황 자료를 요구하여 확보한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최근 5년 8개월간(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국무조정실 정책연구 용 ...
-
-
- 유호준 도의원, 국가인권위 성차별 지적에도 사과조차 없는 경기도의회 사무처 질타
- 오산인터넷뉴스 2023-12-11
-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이 12월 8일(금) 입장문을 내고 9월 19일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위원회(위원장 남규선 상임위원)가 경기도의회 김종석 사무처장에게 ‘채용 면접 과정에서 면접위원이 직무와 관련이 없는 성차별적 질문을 하지 않도록 사례 교육을 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을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구제신청을 외면하고 있다며 질타했다.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사무보조원에 지원한 남성이 면접시험 과정에서 경기도의회 사무처에서 구성한 면접위원으로부터 “이 직무는 비서이기 때문에 뽑는 ...
-
-
- 장제원, '민들레' 불참…친윤 갈등 봉합
- 와이타임즈 2022-06-11
- ▲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4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395회 본회의 (임시회)에서 장제원(오른쪽)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중심의 의원 모임 '민들레'(민심 들어볼래<레>)를 둘러싼 친윤 갈등이 봉합됐다. 장제원 의원이 민들레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권성동 원내대표와의 분열 조짐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친윤 분화는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모양새다.오는 15일 첫 모임을 하려던 민들레도 '계파 모임' 오해를 사지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