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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56 25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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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공영민 군수 읍면 순방 … 군민과 자유토론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7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영민 고흥군수가 17일 동일면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갖는다.이번 토론회는 29일까지 16개 읍·면을 방문해 개최하는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에서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건의가 주를 이루는 방식을 탈피해 개최된다.토론회 일정은 17일 동일면·봉래면을 시작으로 ▲18일 도덕면·풍양면 ▲19일 금산면·도양읍 ▲22일 포두면·도화면 ▲24일 영남면·점암면 ▲25일 남양면·과역면 ▲26일 대서면·동강면 ▲29일 두원면·고흥읍 순이다.이번 토론회는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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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 총력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8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올해에도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대규모 관광단지 유치에 성공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씨앤아일랜드와 5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영남면과 포두면 일원에 골프장, 호텔을 갖춘 고흥 해양예술랜드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또한 ㈜LF와 점암면 일원에 호텔, 수목원, 미술관 등을 갖춘 휴양 빌리지를 조성하기로 하는 등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삼안, 이엠티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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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고흥, 신규확진자 발생 10개 읍면으로 확산
- 전남인터넷신문 2022-02-10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증한 가운데 고흥군 관내 16개 읍면 가운데 3/2에 상당한 10개 읍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흥군 확진자는 8일 37명, 9일 27명 등 이틀동안 10개 읍면에서 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틀동안 각읍면 확진자 발생현황을 보면고흥읍 11명, 도양읍 10명, 풍양면 4명, 도덕면 1명, 금산면1명, 도화면 7명, 봉래면 8명, 점암면 2명, 영남면 2명, 과역면 4명, 동강면 6명, 두원면 2명, 타지역 거주자(세종, 순천, 여수) 6명으로 판명됐다 군보건소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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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고흥군, 송귀근 군수 코로나 지속 발생에 따른 담화문 발표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08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송귀근 군수는 8일 오전 군청우주홀에서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현재까지의 상황과 대처방안, 그리고 군민들이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발표하며 협조를 당부 했다.고흥군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허구성 소문들로 인해 군민들이 불안해 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코로나19의 조속한 퇴치를 위해 감염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대응상황 등을 잦은 브리핑을 통해 알리고 협조를 바란다는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 담화문 전문】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에 따른 담화문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고흥군수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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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소방서, 부주의로 인한 임야화재 예방 총력
- 전남인터넷신문 2023-03-16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최근 전남지역 임야화재(논·밭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임야와 산불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예방과 대응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달 5일 고흥군 금산면에서 쓰레기 소각 중 발생한 화재로 8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6일 곡성군 고달면, 25일 여수, 27일 진도군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잇따른 임야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최근 3년간 912건의 임야화재 중 383건 41.9%가 봄철에 발생하고 인명피해 49명 중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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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음식 문화 6: 전라선의 나물 비빔밥과 호남선의 육회비빔밥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25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흔히들 나주곰탕, 영산포 홍어, 구진포 장어를 꼽는다. 이들 세 가지 음식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유의 맛으로 미식가들과 여행객들을 즐겁게 해준다. 유명세와 더불어 나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매력으로 이 세 가지 음식점의 손님은 많다. 그렇지만 몇몇 곰탕집을 제외하고는 손님이 많은 점심때에 방문하더라도 줄을 서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줄을 서지 않고도 나주 삼미(三味)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은 “다른 음식들은 쉽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에까지 미칠 수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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