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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66 26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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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날 세운 미국 vs. 꼬리 숨긴 중국, 결말은?
- 와이타임즈 2021-03-30
- [미국, 중국 향해 연이은 강공]미국이 중국을 향해 강공을 연일 퍼붓고 있다. 그야말로 진짜 ‘강한 미국’의 진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8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의 2+2회담에서의 선전포고를 필두로 중국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향해 할 말 다하면서 더불어 실질적인 조치까지 내리면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중국을 향한 미국의 강공 중심에 바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뚝 서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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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北 8차당대회에서 드러난 김정은의 속내 4가지
- 와이타임즈 2021-01-12
- ▲ 8차 당대회에서 연설하는 김정은 [사진=노동신문 캡쳐][8차 당대회에서 사흘간 9시간 육성보고한 김정은]북한의 최대 정치 이벤트인 제8차 당대회가 8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교시(敎示)’ 중심의 통치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당대회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었다. 그래서 김일성 당시인 1980년에 6차 당대회 이후 36년동안 중단되었다가 김정은 등장 5년차인 2016년에 비로소 7차 당대회를 열었고 그 후 5년 후인 올해 8차 당대회를 또다시 연 것이다. 7차 당대회는 지난 2016년 5월 6일부터 나흘간 열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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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美대선 이후, 대규모 폭동 기획되고 있다!
- 와이타임즈 2020-11-01
- ▲ 미 대선 이후 정부 전복을 꾀하는 폭동이 준비되고 있다. 사진은 폭동을 선동하는 극좌파 셧댜ㅏ운 디시 웹사이트[뒤숭숭한 미국, 벌써 폭동 조짐이 보이고 있다!]11월 3일 미국 대선 이후 미국 사회가 선거 불복과 대규모 폭동 등으로 사실상 내전에 가까운 극심한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들이 증폭되고 있다.벌써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선거 결과에 불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들도 나오고 있어 미국의 민주주의가 크게 위협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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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초유의 사태 직면한 미국, 트럼프와 바이든의 운명은?
- 와이타임즈 2020-12-11
- ▲ [그리픽 편집=Why Times][미 대선 바이든 최대 위기, '선거인단 62명 사라질 운명’]미국과 한국의 주류언론들에게 이미 당선자 칭호를 받고 있는 민주당의 조 바이든이 그동안의 정권 인수 인계 작업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다. 미국 텍사스 주가 제기한 '2020 대선 무효화' 소송에 11일(현지시간) 현재 무려 20개 주가 동참하고 나서면서 미국 대선 결과가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는 상황으로 내몰렸기 때문이다.텍사스 주는 지난 8일(현지시간) 켄 팩스턴(공화) 주 검찰총장 명의로 연방 대법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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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언론자유상 수상국이 이제 중세 야만국으로 추락하는가?
- 와이타임즈 2021-08-30
- ▲ 1975년, 언론자유를 쟁취한 공로로 세계신문협회로 부터 자유의 금펜상을 수상했던 한국이 지금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법으로 인해 전 세계의 규탄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은 이의춘(왼쪽부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 서양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김용만 한국기자협회 본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7단체 기자회견에서 개정안 철회를 외치고 있2021년 여름 선진국에 진출한 한국에서 반민주적 언론재갈법을 여당인 더불어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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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북핵문제, 제네바합의가 최고의 해법이었다
- 와이타임즈 2021-05-24
- ▲ 북한과 미국은 1994년8월5부터 12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3단계 고위급 회담을 통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사진=Why Times DB]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에 저항하는 공산 꼴통 3인방이 20세기말에 유명했다. 동독 호네커 공산당수, ‘유럽의 김일성’으로 유명한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공산 세르비아국을 호언했던 밀로셰비치 등이 그들이다. 고르바초프는 개혁에 저항하는 3인방의 설득에 골치를 앓았다. 마르크스가 종교인을 ‘아편환자’로 지목했듯 프랑스의 정치대석학 레이몽 아롱은 공산주의자를 ‘지식인 아편환자’로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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