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71-276 27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건강한 신중년, 식사관리부터 시작하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1-02-28
- [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신체적‧정서적 큰 변화를 겪는신중년*(50~64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뼈‧근육 강화 등을 위한 맞춤형 식사관리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신체, 사회, 가족적 측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50~64세 사이로 새롭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세대로 정의 이번 안내서는 신중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식생활 수칙과 영양균형을 위한 식사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건강메뉴 31선과 건강밥상 7선의 식재료, 조리방법, 영양성분 등 활용방법이 수록되었다. * 제7기(`16~` ...
-
-
- 코로나19시대, 세대별 新명절증후군
- 전남인터넷신문 2021-02-15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 연휴에도 고향을 찾지 않고 집에서 보낸 ‘홈설족’들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2월 10일~14일)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명절에는 음식준비나 상차림, 장거리 이동 등으로 명절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운데, 집에서 보낸 설 풍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모처럼 집에서 보낸 명절도 역시 ‘명절증후군’을 피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장시간 집 ...
-
-
- [기고]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 우리의 주식(主食)
- 경기뉴스탑 2021-01-29
- 박종인 팀장/이천시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판다는 댓잎을 먹기에, 송충이는 솔숲에 살고 판다는 대숲에 산다. 소나무가 사라지면 송충이도 사라지고, 대나무가 사라지면 판다도 사라진다. 소를 들판에 놓아기르지 않자 소똥이 사라졌고 덩달아 쇠똥구리도 사라졌다. 먹이는 바로 생존이다. 사자 이빨이 날카로운 것은 영양을 물어뜯기 위함이고, 소 위가 네 개인 것은 틈날 때 풀을 얼른 뜯었다가 짬짬이 풀을 되새김해 소화하기 위함이다. 코알라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 유칼립투스를 먹기에 하루 중 스무 시간을 취해서 자고, 암컷 모 ...
-
-
- 차 수출 늘고 기름값 싸진다…한-UAE, CEPA 타결
- 와이타임즈 2023-10-15
-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6일(현지시간) UAE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측 플랜트산업협회, 무역협회, 기업과 UAE 에너지인프라부 및 산업첨단기술부, 아부다비 상의, 기업인 등 양국 정부, 기업, 관련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정부가 14일 아랍에미리트(UAE)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24번째 자유무역협정으로, 협정 발효 후 양국은 전체 품목의 약 90%에 적용되는 관세 ...
-
-
- [정세분석] 통제 불능에 빠진 중국 ‘제로 코로나’
- 와이타임즈 2022-11-25
-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이젠 통제 불능]3년째 ‘제로 코로나’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중국 당국이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만나면서 “더이상 통제가 어렵다”고 실토해 귀추가 주목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어서다.중국 보건 당국인 국가위생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0시 현재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는 2만8883명으로, 상하이 봉쇄 기간이었던 지난 4월 13일 기록했던 역대 최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2만9317명)와 434명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누적 확진자도 이달 들어 매일 100 ...
-
-
- 리더와 부하가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세가지 : 리더편
- The Psychology Times 2021-05-20
- 조직 내에는 매우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한다. 일단 나이로 보면 20대부터 50대까지 분포하고 있으며, 성별이나 출신 지역도 제각각이다.이렇듯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근무한다는 것 자체가 다양성의 소스가 되기도 하지만 상호 간 갈등이나 오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구세대, 약 45세 이상) 리더와 (신세대, 특히 35세 이하) 부하 간에는 상당히 다른 성장 경험과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서로의 '다름'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겪는다.특히 한쪽에서는 좋은 의도로 말하였음에도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