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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2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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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140억배럴 석유·가스 추정 "가치 2270조…삼전 시총의 5배"
- 와이타임즈 2024-06-03
-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3일 발표했다.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국정 브리핑'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 들어와서 지난해인 2023년 2월, 동해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기업인 미국의 엑트지오사에 물리탐사 심층분석을 맡겼다"고 밝혔다.이어 "최근에 최대 140억 배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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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내년 스마트인력 3만명 양성…AI 표준모델 50종 구축 등
- 서남투데이 2021-12-22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2일 `제22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일자리 개선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그간 우리나라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을 추진해 2021년까지 2만 5000여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했으며,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제조를 위한 `데이터 제조 플랫폼(KAMP)`을 구축한 바 있다. 이에 정책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제조기반인프라 확충, 인력 양성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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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가스 생산성 입증되면 에너지수출국
- 와이타임즈 2024-06-04
- ▲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이 확인됐다. 올해 말 탐사작업에 돌입한다. 경제성 검토가 끝나 개발과 상업생산이 본격화하는 약 7년 뒤부터 에너지 해외 의존국에서 수출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4일 대통령실 및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기업인 미국의 엑트지오사에 물리탐사 심층분석을 맡긴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산업부는 연말부터 실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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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유니콘 육성’ 추진 경기도,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에 4개 사업 550억 원 금융지원
- 경기뉴스탑 2024-03-05
- 2024년도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지원(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ㅔ 기자]경기도가 2026년까지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 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말하는 ‘임팩트 유니콘’ 1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육성 사업의 하나로 총 5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 4개를 추진한다. 금융지원 사업은 영세하고 담보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조직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171억 원 ▲경기소셜임팩트펀드 278억 원 중 도내 투자 100억 원 이상 ▲사회적경제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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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14일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KAMP' 본격 가동…출범식 개최
- 뉴스케이프 2020-12-15
- 인공지능 제조강국 도약의 발판이 될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 이하 KAMP)이 드디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2월 14일 월요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KAMP) 서비스 포털 오픈식’을 개최해 주요 기능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제 스마트공장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중기부는 지난 7월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을 통해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KAMP)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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