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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7 2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장동근
    안양시, ‘수도군단과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기뉴스탑 2023-06-19
    수도군단과 함께하는 안양시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수도군단과 함께하는 안양시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수도군단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군 장병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시와 수도군단이 공동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로, 방산업·제조·유통·서비스 분야의 31개 업체가 참여해 110명에 대한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참여기업으로는 토니모리, 파리크라상, 세스코, 새안양신용협동조합 등이 있으며 한화 ...
  • 김승룡
    광양시, ‘제6회 광양천년 동백축제’ 시 공식 축제로 개최
    전남인터넷신문 2023-03-20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광양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옥룡사지 동백 숲 일원에서 ‘천년의 숨결 찾아 여행가는 날’이라는 주제로 「제6회 광양천년 동백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광양동백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우리 지역 비교우위의 역사‧생태 자원인 옥룡사지(국가사적 제407호)를 널리 알려 시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우리 시화인 동백꽃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제1회 동백문화행사를 시작으로 2022년 제5회 행사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 중심의 문화행사로 이어오고 있다가 ...
  • 김승룡
    광양시, 제6회 광양천년 동백축제 성황리 마쳐
    전남인터넷신문 2023-03-29
    [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옥룡사지 동백 숲 일원에서 ‘천년의 숨결 찾아 여행가는 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년 제6회 광양천년 동백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양천년 동백축제’는 우리 지역 비교우위의 역사ㆍ생태 자원인 옥룡사지(국가사적 제407호)와 동백 숲(천연기념물 제489호)을 널리 알려 광양시의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우리 시화인 동백꽃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첫째 날 옥룡사지 동백 숲과 동백꽃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갖자는 의미에서 ...
  • 이원영
    "지구촌 주인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가톨릭프레스 2023-12-14
    '세계시민대회'를 상상하다▲ 효고현을 경유해서 오사카까지 가는 코스 ▲ 행진 정보를 표로 만들어서 일본 동지들에게 미리 공유하였다.▲ 니시노미야역 앞에서 ⓒ 이원영▲ 고베를 지나 오사카로 가는 행진단 ⓒ 이원영▲ 코믹한 풍자 그림 ⓒ 이원영▲ 아름다운 모래강도 보인다. 우리가 복원하려는 4대강도 원형이 이와 가깝다. ⓒ 이원영위정자의 잘못된 행적을 바로잡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래야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2016년 가을의 촛불혁명 때 군부가 책동하려다 포기한 것도, 1980년대의 시민들의 처절한 투쟁과 그 성공이 있 ...
  • 이원영
    지구촌 민중의 뜻과 힘을 모을 때
    가톨릭프레스 2024-03-07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마지막 행진을 위해 2시에 광장에 모인 동지와 시민들. 나중에 듣기로는 2백명쯤이다. 도쿄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것은, 기무라 마사히데상('經産省텐트히로바' 리더)이 지역의 동지들에게 홍보하고 참여를 권유한 덕분이다.필자는 출발전 발언을 통해 다음의 요지를 말했다."일본정부는 엄청난 판단착오를 하고 있다. 이런 엄청난 일을 국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저질렀다. 민주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부가 잘못하고 있을 때는 국민이 직접 바로잡아야 한다. 이제 가서 바로잡자."한국에서 조상호 차윤화 동지도 동참했다 ...
  • 이원영
    부지런히 노를 젓는 것, 그게 인류의 숙명이다
    가톨릭프레스 2024-02-22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사흘쯤 더 걸으면 도쿄시내로 들어간다. 그 무렵 국회에 전달할 서간문집의 타이틀을 쓰고, 이를 담을 USB의 상자도 추천받았다.▲ 마침 미뤄두었던 작업을 한다. 메세지를 담은 노트표지에 제목을 쓰는 것이다. 표지는 종이가 아닌 실크계통의 천이다. 붓글씨로 쓰기가 쉽지 않다. 모든 신경을 집중하였다. ⓒ 이원영요코하마로 가는 도중에 웹사이트를 검색해보니, 한국탈핵에너지학회의 고문이신 서울대 물리학과 장회익 명예교수가 오염수 과학논쟁에 대해 일갈한다.문장중 주목되는 대목은,"오늘의 물질문명이 지닌 부산물로 인 ...
  • 이원영
    “저는 일본이 부끄러워요. 당신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가톨릭프레스 2023-12-07
    미국의 이중잣대, 그리고 의원들의 책임▲ 히로시마를 지나 오카야마에 이르는 코스▲ 한일도보행진단을 환영해주는 오카야마시의 시민들 ⓒ 이원영히로시마를 지나 이윽고 오카야마시에 도착했다. 많은 시민들이 환영해주신다.필자도 발언했다. 요지는,"유럽처럼 주요결정은 국민이 직접 해야 한다. 대만도 국민투표로 원전폐기를 결정했다. 한국과 일본은 지금 민주국가 답지 않게 의사결정구조가 고장나있다. 오염수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미치는 영향의 크기로 보아서 일개 정치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국민이 개입해야 한다.오염수방출을 막지 못하면 국경을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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