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옥룡사지 동백 숲 일원에서 ‘천년의 숨결 찾아 여행가는 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년 제6회 광양천년 동백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양천년 동백축제’는 우리 지역 비교우위의 역사ㆍ생태 자원인 옥룡사지(국가사적 제407호)와 동백 숲(천연기념물 제489호)을 널리 알려 광양시의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우리 시화인 동백꽃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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