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23 2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공익재단 '바다의 품' 출범..."해운산업 수익, 사회 환원할 것"
- 더밸류뉴스 2023-02-24
- “해운업계가 그동안 성장을 통해 쌓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우리 사회 그늘 진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먼저 내밀겠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진행된 공익재단 '바다의 품' 창립 기념식. 정태순 '바다의 품' 이사장(한국해운협회장·장금상선 회장)이 공익재단 '바다의 품' 설립 취지를 설명하자 참석자들사이에서는 관심의 눈빛이 역력했다. 해운협회가 주최한 이날 '바다의 품' 창립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양창호 해운협 ...
-
-
- HMM, 미래 성장 위한 전략 발표 “2026년까지 15조원 투자”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15
- HMM이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다각화와 글로벌 Top-tier 해운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14일 발표했다. ▲ (사진)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중장기 전략 설명회에는 김경배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까지 선복량을 120만TEU(현재 82만TEU) 규모로 확대하고, 벌크 선대를 55척(현재 29척)으로 90% 확장한다. 또한 HMM은 2022~2026년 5년간 선박, 터미널, 물류 시설 등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15조원 이상 투자한다. 이날 여의도 본사에서 ...
-
-
- 해양기자협회, "HMM 영구채 불확실성부터 없애야"…긴급 공개토론회
- 더밸류뉴스 2023-10-18
- “과연 지금이 HMM(대표이사 김경배)을 매각할 때인지 의문이다. HMM은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대외적으로는 최근 EU(유럽연합)가 정기선 운항 동맹을 더 이상 못하게 하는 등 해운업 상황이 바뀌고 있다.”(한종길 성결대 교수) “HMM을 가능한 빨리 민영화해야 한다. 해운 경기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김종현 판토스홀딩스 고문)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 10층 강당. 한국해양기자협회(회장 이주환)가 ‘HMM 매각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개최한 긴급 토론회에서는 국내 유일 국적선사 HMM의 매각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