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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4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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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본받기 위해서는 관계에서 생겨나는 십자가도 짊어져야
- 가톨릭프레스 2021-03-31
- 성주간 수요일(2021.3.31.) : 이사 50,4-9; 마태 26,14-25 오늘 독서는 고난받는 종의 세 번째 노래입니다. 이사야가 전해준 메시아 예언 가운데에서 메시아의 수난을 가장 실감나게 내다본 대목입니다. 그런가 하면 오늘 복음은 제자 중의 한 사람이 배신할 것임을 처음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공표하신 대목으로서, 메시아가 겪는 수난이 비단 바깥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안에서도 얼마든지 올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박해자들이 주는 모욕과 이로 인해 군중 앞에서 당하는 수모가 외적인 수난이라면, 믿었던 제자의 배신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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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움이 공정하게 구현되는 일은 사회 공동선의 기본”
- 가톨릭프레스 2020-12-16
- 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20.12.16.) : 이사 45,6-25; 루카 7,18-23 지난 주 월요일이었던 7일에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성직자 및 수도자 3,951명이 시국선언을 하며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우리는 지난 12월 1일자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종교계 100인 선언’을 지지하면서 호소합니다. 검찰은 오늘 이 순간까지 자신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참회하기 바랍니다. 오매불망 ‘검찰권 독립수호’를 외치는 그 심정을 아주 이해 못할 바는 아니나, 그럴 때마다 우리는 검찰이 권한을 남용하여 불러일으켰던 비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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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시기, 우리가 기다리는 빛은…
- 가톨릭프레스 2022-11-30
- 대림 제1주간 목요일(2022.12.1.) : 이사 26,1-6; 마태 7,21.24-27대림 시기에 우리가 기다리는 빛은 그저 어둠을 비추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세상 현실을 밝히 보게 만드는 평면적이고 정적인 기능만 갖춘 게 아닙니다. 오류의 어둠을 사라지게 만드는 진리의 빛은 불의하게 쌓아올린 모래성을 헐어 버리고 정의의 반석 위에 한 층 한 층 견고하게 쌓아올린 집을 세우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는 모래성과도 같았던 바빌론의 탑을 허무시고 반석 위의 집과도 같아야 할 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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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리라
- 가톨릭프레스 2022-12-25
- 성탄 대축일(2022.12.25.) : 이사 9,1-6; 티토 2,11-14; 루카 2,1-14어둠 속에 비추어진 빛, 생명태초에 우주를 창조하시고 이 안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별로 지구를 조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지구 생태계 안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인간이 출현하는 그 정점에 계획적으로 개입하시어 의식을 갖추도록 인간을 진화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으로 하느님을 닮도록 선택된 첫 사람들이 의식으로 하느님과 소통하면서도 뱀의 유혹에 빠져 하느님 말씀을 무시하고 거역하는 바람에 원죄를 지은 이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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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은 우리 삶을 비춰는 빛
- 가톨릭프레스 2025-01-23
- 연중 제3주일(2025.1.26.) : 느헤 8,2-10; 1코린 12,12-30; 루카 1,1-4; 4,14-21전례의 취지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6년 자비의 희년을 마치면서 이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말씀 주일’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비가 담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자비로우신 일들과 그분께서 주신 사명에 따라 교회가 행하는 자비의 사도직 행동들도 지속되기를 바란 것입니다. 이 주일을 제정하는 자의교서의 제목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실망감과 좌절감으로 닫혀 있던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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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이 어디 있냐!’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 가톨릭프레스 2024-04-04
- 세상에 불의와 부조리가 만연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모순과 대립이 세상을 뒤 덮었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말하지만, 불공정과 몰상식이 판을 칩니다. 원칙을 말하지만, 불법 과 변칙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 문제에서 떠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어디 있냐! 귀신은 뭣하나 저런 놈 안 잡아가고!’라고 말합니다. 벗어나고자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들 모든 삶이 정치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서쪽 바다 용유도에서 살다가, 송림동을 거쳐 동쪽 바다 강릉까지 왔습니다. 강릉에는 눈이 많이 내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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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5
- 가톨릭프레스 2021-10-05
- 한 발 한 발 그는 나아가고 있다.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광야에서 유혹에 맞서며갈릴래아에서 제자들을 만난 후길 없는 길의 여행을 시작한 그 였다.결론과 같은 산상수훈가난한 자를 향한 진복팔단간절한 당부를 민중들에게 전하며보이지 않는 사랑을 보이는 치유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말씀 한 마디, 한 마디그리고 이루어졌다!마태8,16~17 : 많은 병자를 낫게 하시다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귀신들린 이들을 많이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영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이사야 예언자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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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이 움직이다 8
- 가톨릭프레스 2022-03-22
- 민중들이 그를 따른 이유는 딱 하나다그는 드러내지 않고 민중들의 아픔과 짐을 덜어주었지만스스로 높이지 않았기 때문이다.하느님의 종은 노예가 아니다.하느님의 종은 울림이다.하느님의 종이신 예수 (마태 12,15~21)많은 군중들이 당신을 따랐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리고 그들을 꾸짖으시며 당신을 드러나게 알리지 못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이사야 예언자를 시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보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영혼이 어여삐 여긴 나의 사랑하는 자, 그에게 내 영을 두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법을 알리리라. 그는 다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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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소방서, 미술품 전시를 통한 마음치유 MOU 체결
- 오산인터넷뉴스 2024-03-27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서장 정찬영)는 26일 소방공무원의 심리치료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수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소방공무원은 업무 특성상 위험하고 참혹한 재난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심리적 충격과 PTSD를 경험하기 쉬우므로 마음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오산소방서는 오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으로 소방서 곳곳에 미술품을 전시하여 직원들의 관람을 통해 심리안정을 도모했다. 전시 주요 미술품으로는 ▶나광호 작가의 <어뮤지움먼트;끈의자에 앉은 남자> ▶박기훈 작가의 <공존(共存)> ▶정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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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고양시장, 청년대표들과‘백마 화사랑’에서 첫 번째 간담회 진행
- 경기뉴스탑 2021-02-20
-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 정례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이재준고양시장과 청년대표들(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단체· 커뮤니티 등과 열린 소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백마 화사랑에서 정례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그 첫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찬’이라고 이름 붙여진 정례간담회는, 배석공무원의 참석을 최소화하고 시장과 시민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이러한 취지에 맞춰, 시청 회의실에서 딱딱하게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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