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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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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당신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2)
    The Psychology Times 2021-10-12
    4. 존중은 노력만 한다면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습관적 행동입니다! Photo by Bermix Studio on Unsplash A팀장과 B과장의 대화 중상사. 김 과장님, 우리 보고서 얘기 좀 할까요?부하. 네! 팀장님!!상사. 어제 최종 미팅할 때 보니까 보고서 반응이 좋던데?! 아이디어 산뜻하고 기획 내용도 참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회의 분위기도 좋았어요! 고생했어요!!부하. 어우 아닙니다! 팀장님께서 잘 도와주신 덕이죠 뭐~^^상사. ㅋㅋ 우리 김 과장님은 참 말도 이쁘게 해! 내가 뭘 도왔다고~ 90% 이상 다 김 과 ...
  • 이예빈
    삐빅, 당신은 대2병인가요? 야나두!
    The Psychology Times 2023-02-27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 난 몹시 예민해요, 얄미운 스물셋.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요, 아니 사실은 때려치우고 싶어요. " -아이유 스물셋-아이유의 스물셋 가사 중 일부를 인용했다. 가사에서는 스물셋의 고충을 나타내고 있다. 몹시 예민하다거나, 영원한 아이로 남고 싶다며 투정을 부리는 듯하다. 스물셋이면 어리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새내기 취급을 받는 스무 살, 스물한 살 만큼은 아니다. 어엿한 성인이다. 후배의 위치보다는 선배의 위치에 선 이들이 많다. 이십 대 초반이라고 하기엔 그리 순수하지만은 않다. ...
  • 바르타수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가 알려주는 인생의 1급 비밀
    The Psychology Times 2021-07-21
    짧게 후려친 그녀의 인생 스토리 1983년, 대한민국 울산에서 '마켓컬리'의 그녀 김슬아가 태어납니다. 그녀는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민사고 문과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습니다.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노력형 인재였다고 자신은 말합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으며, 웰즐리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웰즐리 대학의 장점으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할 정도로 배움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은 골드만삭스, 맥킨지, 테마섹, 배인 이라는 입이 떡 벌 ...
  • 백지혜
    상처받지 않는 인간은 없다
    The Psychology Times 2023-12-26
    [The Psychology Times=백지혜 ]행복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기본적인 의식주, 돈, 건강 등 많은 것들이 떠오르겠지만 나는 ‘인간’ 즉,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감을 확립하고 자아개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연애를 많이 해보라고 조언하는 어른들이 많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내가 아닌 완전히 다른 남과 연애함으로써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
  • 한유진
    내 가슴의 구멍, 헤어진 연인을 잊는 방법
    The Psychology Times 2024-01-24
    [The Psychology Times=한유진 ]생각하지 않으려 할 수록 더 생각이 나오늘 당신이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졌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손가락에서 커플링을 빼서 버리고, 집안에 있는 그 사람의 흔적을 몽땅 꺼내 처분하고, 추억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것 같은 공간은 피하기로 마음먹는다. 모든 사진을 없애고 연락처는 물론, SNS에 남아 있는 이야기들까지 전부 없애 버리기로 한다. 아마도 당신은 연인을 정말 조금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머릿속에서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유발할 법한 모든 것들을 치우고 나면, 한결 마 ...
  • 방주원
    새해 목표가 공부, 혹은 독서라면 클릭하세요!
    The Psychology Times 2024-01-31
    [The Psychology Times=방주원 ]2024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두 달 가까이 흘렀다. 모두가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제목을 보고 들어왔을 것이므로 새해 목표를 세운 사람들일 것이다. 나 역시도 새해에 공부, 독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일들을 목표로 삼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해 목표를 세우고 1월, 2월을 지나면서 의욕이 떨어지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밟는 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혹은 지금 경험하는 ...
  • 김남금
    나이가 두렵지 않은 언니,한국에 다녀가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2-15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서울은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이고,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하지만 일상의 강력한 중력 탓에 지루한 곳이다. 게다가 빠른 속도에 맞춰 종종걸음쳐서 쉽게 지치는 곳이다. 서울을 탈출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리지만, 익숙함이 주는 안온함을 포기할 수 없어서 양가적 감정에 시달린다. 떠나고 싶은 곳이면서 돌아오고 싶은 곳이, 바로 서울이다. 달아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는 법 중 하나는 가끔 여행자가 되어 서울을 보는 것이었다.서울 여행자가 되다개인정보보호법이 생기기 전에 한국관광공사에 ...
  • 나수련
    국민의힘 분당구을 예비후보 김민수, 분당의 미래를 약속하며 출마선언
    여성일보 2024-02-08
    국민의힘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선언한 김민수가 분당에서의 성장과 정치 참여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다섯 가지의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1996년 목련마을 한일아파트에 입주한 김민수는 당시 18세, 고등학교 2학년으로 시작된 분당에서의 생활을 회고했다. 아버지의 공무원 생활이 끝나 첫 집을 얻게 된 그는 32평형의 큰 집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분당에서의 특별한 기억 중 하나는 세 개의 방이 있는 집에서의 생활이었다. 가족 각자가 개별 방에서 생활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고 말하는 그는 ...
  • 김동국
    칠순을 맞이하여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1
    저는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집에서 약 3km 거리에 중학교가 있었지만 집에서 중학교를 다닐 수 없어 자취도 하고 하숙도 하고 가정교사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교육입국과 과학입국의 사상을 갖고 있으며, 중학교 졸업 후 가정은 가난했지만 부친의 높은 교육열 덕에 계속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친께 감사드립니다. 가난은 유비무환을 가르쳐 준 스승이었고 어머니의 요절은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스승으로, 저에게 가난과 어머니의 요절은 잊을 수 없는 스승이고 영원한 스승이라고 생각합 ...
  • 페르세우스
    제0장. CQ(창의지수)부터 HQ(건강지수)까지
    The Psychology Times 2022-03-22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시작하는 말...미래를 위해 CQ(창의지수)부터 HQ(건강지수)까지저는 쌍둥이 남자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2011년에 임신 33주에 예정보다 일찍 엄마와 아빠를 찾아온 아이들은 사랑스러움과는 별개로 부모의 평화로운 일상을 엄청나게 변화시켰습니다. 맞벌이였던 저는 결국 아이를 돌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직장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부서로의 인사이동을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아이가 태어나고서 5년은 고통과 인내의 시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말 그대로 ‘버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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