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사이트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311-320 4,48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용욱
    [한국상담심리학회] 2025년 제53차 자격시험(필기) 2차 서류심사 결과 발표 및 필기 응시신청 안내 [자격검정위원회]
    The Psychology Times 2025-06-02
    [한국심리학신문=신용욱 ]※ 2025년 5월 30일(금) 오후 5시 발표 1. 상담심리사 자격시험 서류 심사 결과 확인 방법홈페이지 로그인 - [상담심리사자격증] - [자격시험(필기)서류심사 신청조회]에서 2025년도 2차 서류심사 신청내역을 클릭한 후 세부페이지의 [서류심사] 내용 확인 2. 합격자 중 주의사항서류심사 합격자 중 상담경력미달확인서, 현학기 수강확인서 제출하여 합격한 경우, 9월 16일까지 상담경력확인서와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서류 및 필기합격이 유효함 - 상담경력미달확인서 제출자 : 4월 26일 ~8월 31일에 해 ...
  • 김상중
    디지캡, NFT 필수 유틸리티 사이트 ‘NFTReally’ 베타 서비스 오픈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2-13
    디지캡은 NFT 분석 플랫폼인 NFTReally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NFTReally 서비스를 통해 디지캡은 앞으로 NFT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 (사진제공=디지캡)최근 디지털 자산화를 촉진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급속하게 확장하면서 금융, 빅테크, 통신사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NFT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2년의 글로벌 NFT 시장 규모는 42조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96조에 육박할 것으로 발표했다. 또한 ...
  • 김상중
    현대자동차, 일본에서 무공해 차량 시대 개인에 맞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제안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6-22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앞으로 다가올 무공해 차량(Zero Emission Vehicle, 이하 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현대차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이하 CCC)과 ZEV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선도 및 공동 서비스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CCC의 다카하시 야스노리 대표이사 사장 겸 COO가 도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T-SITE)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 ...
  • 허서윤
    우리는 왜 부당함 앞에 저항하는가
    The Psychology Times 2025-06-02
    [한국심리학신문=허서윤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도 해산된 지 어느덧 한 달을 넘어가고 있다. 탄핵 촉구 집회였든, 탄핵 반대 집회였든 다들 저마다의 기준에 따라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분노하며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한 공간에 모였다. ‘부당함’이란 어떤 의미이길래 사람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분노의 목소리,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일까? 정치적인 색을 떠나 부당함에 대한 저항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시위’의 가치를 되새겨 보자. 10만원 나눠 갖기, 최후통첩 게 ...
  • 김수현
    "이거 하나만 더 보고 자야지!" 사실 수면 회피였다고?
    The Psychology Times 2025-05-30
    [한국심리학신문=김수현 ]“시험공부? 오늘 하루 밤새우지, 뭐!” “딱 이거 하나만 더 보고 자야지.” 시험공부를 위해, 계속 미뤄온 과제를 하기 위해, 아니면 유튜브 영상 딱 하나만 더 보고 자야지 했다가 밤을 새워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분명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후회할 거라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다. 그냥 단순 게으름으로 치부하기에는 많은 사람이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다. 왜일까?• 10분만 더 있다가 잘래수면 회피는 잠을 자지 않고 늦게까지 깨어있는 행위로, 다른 말로는 취침 미루기라고 한다. 짧게는 몇 분, ...
  • 배정원
    스트레스와 유전자 발현: 심리상태가 몸을 바꾼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6-02
    [한국심리학신문=배정원 ]당신의 하루가 유전자를 바꾼다“긴장하면 목이 뻣뻣해지고, 속이 더부룩해진다.”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이 현상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 현대 과학은 ‘심리 상태’가 단지 마음의 문제를 넘어, 실제로 우리 몸속 유전자 발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과연 스트레스 같은 감정적 자극이 생물학적인 우리 몸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 걸까?감정이 유전자를 흔드는 메커니즘 – 후생유전학이 말하는 진실우리가 흔히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 ‘설계도’처럼 여겨지지만, 후생유전학(Epigenet ...
  • 김화연
    “그 사람만 생각하면 심장이 쿵!” : 첫사랑의 심리학 2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6-04
    [한국심리학신문=김화연 ]첫사랑은 완결되지 않아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의 첫사랑은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첫 연애, 첫 데이트 그리고 첫 이별까지. 그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즐거웠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도 마음이 설렜고, 그와 함께 걷기만 해도 하루가 특별해졌다.이후에도 몇 번의 연애를 경험했지만, 그 사람과 나눴던 순수한 감정은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사랑이 꼭 다른 연애보다 성숙하거나 건강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상하리만치 강하게 기억에 남아 ...
  • 윤수빈
    사진 좀 그만 찍어!
    The Psychology Times 2025-06-05
    [한국심리학신문=윤수빈 ]여행을 가면,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다. 한쪽은 ‘남는 건 사진파’다. 이들은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고 말하며, 순간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아끼지 않는다. 인생 사진을 건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SNS 업로드나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를 위해 다양한 구도를 시도하며 사진을 많이 찍는다. 또 다른 쪽은 ‘눈으로 담자파’다. 사진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으며, 카메라보다는 풍경 그 자체에 몰입하려 한다. 이런 두 성향이 극명하게 다를 경우, 함께 여 ...
  • 임은서
    나는 왜 엄마에게만 쉽게 화를 낼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6-04
    [한국심리학신문=임은서 ]2025년 3월 흥행했던 ‘폭싹 속았수다’에서 딸 역할인 양금명은 우리가 엄마에게 대하는 태도와 똑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양금명을 보고 왜 이렇게 짜증만 내냐며 속상해하면서도 실제로 우리들도 저렇게 하고 있다며 공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드라마뿐만 아니라 실제 주변에서도 많은 자녀들이 엄마한테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고 매일 짜증내는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우리는 가장 가깝고 가장 소중한 사람인 엄마에게 유독 화를 잘 낸다. 시도 때도 없이 귀찮 ...
  • 송연우
    친구 고민 들어주다가 내가 지치는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5-05-30
    [한국심리학신문=송연우 ]필자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시절 상담 심리학에 큰 관심이 있었다. 한 살 어린 친구가 있었고, 그는 자신의 가정 환경을 필자에게 한탄하곤 했다. 그를 좋은 동생으로 아꼈고, 그가 당하는 모든 일이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느낀 만큼 그에게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갔다. 그러나 그가 나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모든 감정적인 문제를 나와의 대화를 통해 풀어내려고 하자 귀찮은 마음과 불편함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느낀 불편한 감정을 그에게 솔직히 전하자, 그는 오히려 나를 이기적이고 못됐으며 ‘변했다’라고 비난했 ...
30 31 32 33 3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