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앞으로 다가올 무공해 차량(Zero Emission Vehicle, 이하 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현대차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이하 CCC)과 ZEV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선도 및 공동 서비스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CCC의 다카하시 야스노리 대표이사 사장 겸 COO가 도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T-SITE)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