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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30 49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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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813] 미얀마의 반전, ‘판이 달라지고 있다!’
- 와이타임즈 2021-05-07
- [정세분석] 미얀마의 반전, ‘판이 달라지고 있다!’- 군부에 맞설 '시민방위군' 창설한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 G7 등 해외에서도 국민통합정부에 대한 지원 본격화 - 미얀마, 최악 상황이지만 희망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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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1909] 무너진 시진핑의 리더십, 갈길 잃은 中외교
- 와이타임즈 2023-02-09
- [정세분석] 무너진 시진핑의 리더십, 갈길 잃은 中외교 - 美, 폭발물처리반 투입해 '中정찰풍선' 잔해 수거 - 미ㆍ중 관계 회복을 막으려는 중국 군부의 ‘의도’? - 곤혹스러운 시진핑. 마땅히 쓸 카드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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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1694]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와이타임즈 2022-10-06
- [정세분석] 푸틴이 만약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푸틴, 핵무기 사용한다면 스스로를 멸망으로 내몰 것 - 푸틴이 핵공격 명령해도 러시아 군부가 받아들일지 의문 - 푸틴 핵공격시 미국 강력한 대응하게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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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921] 무려 374만명 숙청한 중국, 도대체 무슨 일이?
- 와이타임즈 2021-07-11
- [정세분석] 무려 374만명 숙청한 중국, 도대체 무슨 일이?-시진핑, “공산당 집권의 최대 위험 요인은 부패”- 초기에는 정적 제거, 이젠 군부까지 숙청 확대-부패는 중국 공산당의 본질, 결국은 시진핑 3연임용 공포통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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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1974] 이미 시작된 러시아 내전, 푸틴 통제 불가능할 것
- 와이타임즈 2023-03-16
- [정세분석] 이미 시작된 러시아 내전, 푸틴 통제 불가능할 것 - 바그너그룹과 러시아 국방부간 치열한 내전, 격화가능성 - 바그너그룹과 러 국방부, 충성경쟁 유도했지만 한도 초월 - 군부간 싸움, 푸틴이 통제하기는 이미 늦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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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822] 中, 남중국해서 대만 겨냥한 상륙훈련 실시
- 와이타임즈 2021-05-13
- [정세분석]中, 남중국해서 대만 겨냥한 상륙훈련 실시- 대만 상륙 능력 의심하는 中지도부내 반발 심한 듯 - 관영매체, "중국군 전투 능력에 대한 일각의 의구심 불식" - 연이은 상륙훈련 공개, 군부가 흔들린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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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825] 시진핑, 본격적으로 반대세력 숙청중, 정변 일어날까?
- 와이타임즈 2021-05-14
- [정세분석] 시진핑, 본격적으로 반대세력 숙청중, 정변 일어날까?- 군부내 장쩌민파 세력부터 본격 제거작업, 치열한 권력투쟁중 - 마윈의 앤트그룹 집중 공격, 역시 장쩌민파 제거가 목적 - 시진핑 반대세력이 장악한 언론들도 된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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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 "전두환 죽어도 5.18 진실 사라지지 않는다"
- 서남투데이 2021-11-26
- 서대문구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두환이 사망했다 해도, 당시 발포 명령을 내렸던 신군부 수장 전두환에 대한 처벌은 계속돼야 하고, 추징금도 유가족들이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 오후 전두환씨 사저 앞에서 진행된 `전두환은 죽어도 5.18 광주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자회견에는 풀뿌리여성단체 `너머서`,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서대문겨레하나,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등 시민사회 단체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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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국내정세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 뉴스포인트 2021-03-29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정부는 3.27.(토) 미얀마 국군의 날에 다수의 무고한 민간인이 미얀마 군경에 의해 희생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국제사회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야만적인 폭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한다.정부는 미얀마 군부가 군인으로서 본연의 임무가 무엇인지 분명히 자각하기를 바라며, 자국민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폭력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한다.정부는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국민들의 열망을 존중하며,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사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계속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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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안병하 치안감을 추모하며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10
- 故 안병하 치안감 서거 35주기입니다. 故 안병하 치안감은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발포명령 등 부당한 지시를 분연히 거부하여 광주시민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공직자로서 개인의 안위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소중하게 여긴 故 안병하 치안감의 자세와 정신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1980년 전두환 정권과 지금의 윤석열 정권의 행태가 많이 닮았습니다.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수 많은 국민의 희생이 발생해도 윤석열 정권은 반성도 개선에 대한 의지도 없는 참담한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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