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월) 오후 3시 반 용산빌딩에서 호남 대학생ㆍ청년 3333명이 정세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지지모임은 ‘청춘, 정세균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주제로 지지선언을 준비하고, 호남 각지에서 보내온 지지영상과 댄스 등을 선보여 차별화된 선언식을 진행했다.
8.30(월) 오후 3시 반 용산빌딩에서 호남 대학생ㆍ청년 3333명이 정세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지지모임은 ‘청춘, 정세균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주제로 지지선언을 준비하고, 호남 각지에서 보내온 지지영상과 댄스 등을 선보여 차별화된 선언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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